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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05 04:25
[부정입학?]뉴스타파-나경원 의원 딸과 면접 본 수험생, “당시 실기시험 분명 있었다”
 글쓴이 : 개개미
조회 : 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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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가생 16-05-05 05:22
   
국민...
sunnylee 16-05-05 07:08
   
민주주의의 원리는  자유경쟁  기본인데..
정치인들 하는짓은 점점 조선시대 음서제도로 가니...
국민들은 흙수저 신세만 한탄해야...
북진멸일 16-05-05 07:38
   
구역질 나는 세상...에효...
깡통의전설 16-05-05 07:50
   
근데 나경원 딸 장애로 시험 쳤지 않나? 저여학생은 무슨 장애지...? 말도 잘하고...아무튼 요지경 세상이구만.
장애인 부정입학에... 멀쩡한 인간이 지원하고... 나라 꼴 참 잘돌아간다.
     
헬로가생 16-05-05 07:59
   
팔이 안 구부러지는 병입니다.
     
sangun92 16-05-05 14:07
   
해당 동영상을 보기는 했음?
오른쪽 팔이 구부러지지 않아 뻣뻣허게 펴져 있는 상태.
오른 손은 뻣뻣하게 펴져 있는 상태로 피아노를 쳤던 학생임.
멀쩡하기는 뭐가 멀쩡해?

말을 하고 싶으면 동영상을 다 보고 나서 하든지.
coooolgu 16-05-05 07:51
   
성심여대 왜그러는거냐...아니 그보다도 아오 저 丙申秊
한큐님 16-05-05 08:36
   
합격 가능성이 0%인 짜고치는 고스톱에 열심히 준비한 저 학생은 뭐가 되냐? 시간만 낭비하게 만들고..
샤발 16-05-05 09:49
   
ㅋㅋㅋ 강남 4구가 될것이다 아니 최소한 자기 집값 상승에 도음이 될것이라는 달콤한 꿈을 꾸고 있는 분들이 계신 이상 무서울게 없죠.
처용 16-05-05 10:24
   
나경원도 다음 대선후보로 거론 되고 있다죠? ㅎㅎㅎㅎ
beyondtns 16-05-05 10:52
   
민주주의가 왜 중요하냐하면 평등의 기회를 주기때문입니다.
평등의 기회를 주면 가장 경쟁력있는 사람들이 선택됩니다.
사회가 이렇게 민주화되면 전체적으로 경쟁력있는 사회가 만들어져서 국제경쟁력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에 반민주적인 부정으로 사람이 선택되면 그사회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회인으로 구성되어 국가경쟁력에서 뒤쳐지는것입니다.
왜 미국이 독일이 영국이 경쟁력이 있고 투명한것은 그만큼 민주주의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나경원 같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부패하고 어둡고 끼리끼리해먹어서 선택되어져야할자가 굴복하는 사회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게 됩니다.
나경원과 성신여대총장, 그리고 실용음악학과장 모두 감옥으로 보내서 사람들이 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평등한기회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얻은 결과를 다시 사회에 환원할는데 그것이 사회의 평등한 기회를 위해 재사용된다는 점이 민주주의 위대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개천에 용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민주주의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앵두 16-05-05 11:59
   
기회를 평등(똑같게)하게 주는 건 아니고 공평(공정)하게 주는 거죠.

민주주의에서 주권이 국민들에게 동등하게 주어지면서 평등은 사실 실현이고
그 국민들의 합의에 의해서 사회적 약자에게는 기회를 더 줘야줘
(목적이 그냥 경쟁력은 아니라는..)
앵두 16-05-05 11:50
   
동작구 주민들 자랑스럽겠습니다.
이상해 16-05-05 11:55
   
논란을 차치하고서라도 성신여대가 빽쓰고 들어갈 정도로 좋은 학교 학과 인가요? 제가 대학 다닐때는 이름도 모르는 학교였는데 졸업한지 오래되니 감이 없네요.
     
sunnylee 16-05-05 16:13
   
이런 이야기쓰기 장애우 비하 일수도 있지만...
나경원의원  딸의 장애는 다운증후군 입니다.
소위 이야기 하는 지적 장애우로 신체적 장애도 동반,
보통 초등학생 수준의 지적교육까진 가능하지만 그위로는 힘들죠....
국내에 다운증후군 장애우가 입학하가능한
정규 대학과정 특수교육기관도 거의없고..
특수교육기관이 아닌 일반대학대학 이라면 더욱 없고..
일반 신체적 장애를 떠나서 대학교육과정에서
지적장애를 가진경우 일반대학 교육과정을 따라갈수 없죠...
또한,나경원 의원딸이 입학한 학과도 다음해부터 장애우 특별전형을  폐지
의혹이 더 커지는것 이구요.
아싸가리봉 16-05-05 12:05
   
저따위가 한나라의 민의를 대표하는 자리에 앉아있다는것 부터가 이나라가 얼마만큼 썩었는지 보여주는 척도다.
     
앵두 16-05-05 12:08
   
저런 게 튀어나와도 뽑아준 동작구 주민들에게 얘기하셔야줘
말좀해도 16-05-05 13:50
   
자기자식 귀한지만 알지 남의 장애는 신경도 안쓰면서 장애인의 어머니로 말로만 정치고....
영상보니 한 아이의 꿈을 제대로 짖밟았더만
딸이 이런 기사들을 접하면 대단한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까 자신을 부끄러워할까 ㅉㅉ
예전부터 뉴스타파를 통해 주시하고있었는데 뽑아준 구민들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정말...
킴셰프 16-05-05 16:18
   
뉴스타파... 워낙 소설들 많이 쓰는 곳이라 안봄. 기레기의 집합체
     
stayin7 16-05-05 16:47
   
니 자체가 기레기.

니같은 것들이 너무 많다는게 이 나라가 이모양이꼴이란거지

닌 기레기축에도 못끼는 어버이연합같은 쓰레기냄새나는 색퀴
     
블랙커피 16-05-05 18:43
   
뭐래. 소설은 니가 쓰네.
     
헬로가생 16-05-05 20:41
   
2만원
     
처용 16-05-06 10:44
   
왜 소설인지 반박이나 하세요 ~
     
쾌도난마 16-05-07 11:41
   
너도 이기심좀 놓고 나라 생각좀 하자 급하지 않니?
서클포스 16-05-05 17:43
   
심사위원 :  " 자네 뭘 잘하는 가?  한번 해보게 "

면접자    :  " 전 000 딸 입니다 "

심사위원 : 오 대단한 인재... 두둥... 우리 학교에 꼭 필요한 인재 인듯...
냉혹한현실 16-05-07 01:51
   
유유상종이니 저런 한심하고 부도덕한 인사를 뽑아줬겠지...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