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왜 중요하냐하면 평등의 기회를 주기때문입니다.
평등의 기회를 주면 가장 경쟁력있는 사람들이 선택됩니다.
사회가 이렇게 민주화되면 전체적으로 경쟁력있는 사회가 만들어져서 국제경쟁력에서 이길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반면에 반민주적인 부정으로 사람이 선택되면 그사회는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회인으로 구성되어 국가경쟁력에서 뒤쳐지는것입니다.
왜 미국이 독일이 영국이 경쟁력이 있고 투명한것은 그만큼 민주주의가 잘 지켜지고 있다는 반증입니다.
나경원 같은 사람들이 많은 사회는 부패하고 어둡고 끼리끼리해먹어서 선택되어져야할자가 굴복하는 사회를 만들어 궁극적으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만들게 됩니다.
나경원과 성신여대총장, 그리고 실용음악학과장 모두 감옥으로 보내서 사람들이 보고 다시는 이런일이 벌어지지 않게 해야합니다.
평등한기회를 통해 성공한 사람들은 그들이 얻은 결과를 다시 사회에 환원할는데 그것이 사회의 평등한 기회를 위해 재사용된다는 점이 민주주의 위대한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개천에 용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는 시스템이 민주주의 시스템이라고 봅니다.
이런 이야기쓰기 장애우 비하 일수도 있지만...
나경원의원 딸의 장애는 다운증후군 입니다.
소위 이야기 하는 지적 장애우로 신체적 장애도 동반,
보통 초등학생 수준의 지적교육까진 가능하지만 그위로는 힘들죠....
국내에 다운증후군 장애우가 입학하가능한
정규 대학과정 특수교육기관도 거의없고..
특수교육기관이 아닌 일반대학대학 이라면 더욱 없고..
일반 신체적 장애를 떠나서 대학교육과정에서
지적장애를 가진경우 일반대학 교육과정을 따라갈수 없죠...
또한,나경원 의원딸이 입학한 학과도 다음해부터 장애우 특별전형을 폐지
의혹이 더 커지는것 이구요.
자기자식 귀한지만 알지 남의 장애는 신경도 안쓰면서 장애인의 어머니로 말로만 정치고....
영상보니 한 아이의 꿈을 제대로 짖밟았더만
딸이 이런 기사들을 접하면 대단한 엄마를 자랑스러워할까 자신을 부끄러워할까 ㅉㅉ
예전부터 뉴스타파를 통해 주시하고있었는데 뽑아준 구민들도 이해를 못하겠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