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강사랍시고 나와있는 양반이 말하는 주제는 에이즈잖음.
저 자칭 전문자 주장에 의하면 기계랑 떡쳐도 에이즈 걸리나보죠?
저 자칭전문가가 하고싶은 결론은 어쩃든 하나임. 성소수자 다 쳐죽이자. 저 말하고싶어서 빙빙 둘러가면서 말도 안되는 헛소리 늘어놓는것 뿐임. 조선인은 다 죽이자! 하는 쪽발이들이나 게이새끼 다 찔러죽이자 외치는 교회새끼들이나 다 똑같은 인간쓰레기들로밖에 안보임.
교회새끼들은 단체로 게이들한테 후장이라도 털리셨나 눈깔뒤집고 빼액거리는게 가관이네.
그리고 살다살다 HIV바이러스가 직접 뇌를 공격한다는 참신한 소리는 처음들어봤다.
합병증에 의한 뇌수막염 감염이라면 모르겠는데 HIV바이러스가 뇌를 파먹는다? 어이구 맙소사.
북미에서 유행했던 소위말하는 뇌 파먹는 아메바에서 영감이라도 받았나보네.
팩트 좋아하시는것 같아서 팩트만 따져보자면. 에이즈는 의학적으로 동성애와는 와는 상관없으며 또 성소수자를 규정할때 죽은사람을 좋아하거나 동물 혹은 인간이 아닌 다른것을 좋아하는건 성소수자로 분류되지 않고 정신병의 일종임 이게 팩트 의심나면 성수수자에 대한 국어사전을 읽어보고 오세요
애초의 이 글 자체가 동성애와 에이즈였는데요? 그리고 허락을 못할건 뭔가요? 아들이 남자 손을 잡아야 행복하다고 하면 얼마든지 잡으라고 합니다. 상대가 남자건, 외국인이건, 트랜스젠더건 상관 안합니다. 범죄자거나, 마약중독자라거나 이런것만 아니면 됩니다. 동성애가 분명 잘못된 짓이라는 근거를 가져오세요. 교회안에서 광신자들끼리 맞네 맞어 하고 박수치는 전도말씀같은거 말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요.
그런 식이니까 개신교인들이 욕을 먹는 겁니다. 말같지도 않은 비교질을 해서 카운터를 멕여주면, 그..그..그런건 모르겠고 그건 무조건 잘못된거야..그..근거는 우리 목사님이 그랬쪄 빼애애애애애액! 이 수준에서 벗어나질 못하거든요. 이런건 교회내에서 먹히지, 교회 밖에서는 안 먹혀요.
사람은 겸손할 때 행복한 겁니다. 누가 자신을 통제해 줄 때 자신의 비뚫어진 욕망의 사슬에서 벗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존재하여 그 신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아는 사람이 신이 없다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보다 더 훌륭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 많을 수록 나라가 건강해 지겠지요~
말같은 소리를 하세요 그거를 IS에 비교를 합니까?
애초에 인간의 기본적인 질서의 체계를 무너뜨릴뿐더러
동성애에 합법화한 국가들이 어렸을때 성에 대한 교육을 어떻게 받는지 아세요?
동성애 합법이 그게 직접적인 확! 문제가 아닐수도 있지요
근데 그게 사회문제의 근원이 될수 있다 이겁니다
이제 우리가 알고있던 남여의 개념이, 이제 아이들은 다른개념으로 큰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너 남자야?/ 응 남자지/ 10년뒤에는?/ 뭐야 남자지
위 대화가 너 남자야?/ 응 남자지/ 10년뒤에는?/글쎄? -로 바뀔수 있다구요
이게 사회 문제가 아니라고요?
그니까 그게 무슨 과학적인 논거를 갖고 있냐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동성혼이 사회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나 근거좀 가져오세요. 교회 소모임에서 자기들끼리 맞네 맞어 하고 박수치면서 돌려듣는 전도말씀 말구요.
몇십년전 여자가 감히~~ 하던 시절에는 아마 남녀평등이 일어나면 사회문제가 발생한다고 했을 분이겠죠? 하여튼 과학을 부정하면서 창조론 따위를 맹신하는데서도 드러나지만 제발 좀 근거좀 가져오고 헛소리를 하세요.
게다가 동성혼의 문제는 성향에 관한 문젠데 댁의 그 말같지도 않은 이상한 문답은 아무리 잘봐줘야 트랜스젠더들이 겪는 성적정체성의 관한 문답인데요? 트렌스젠더랑 동성혼이랑 동치시키는건가요? 그정도도 구분 못할 정도인거에요?
그리고 성적정체성의 문제를 겪는 트랜스젠더라면 그게 수술적방법이든, 비수술적방법이든 자신의 성적정체성을 찾아주는게 방법이지, 신체적 모습에 맞게 무조건 응 남자지! 로 강요하는게 올바른 방법이던가요? 그러니까 님들이 안되는겁니다. 이건 뭐 말을 할수록 늪에 빠지니 ㅉㅉㅉ
애초에 성향이니, 성적정체성이니 하는 것이 남들이 강요한다고 바뀌는게 아니에요. 정신좀 차려요. 논리와 과학을 좀 배우시구요. 응 남자지 같은 소리하네 진짜
네~ 교회 소모임에서 맞네 맞어 박수치면서 이런얘기 한적 없구요~
저는 개신교 타령한적없어요 왜 갑자기 교회이야기를 들먹이세요 ㅋㅋㅋ
근거를 제시를 해야만 믿고 이해가되요? 예측안되요?
네 동성애 합법화로 군대내에서 아주 보기 좋겠습니다 주둔지안에서 섹스하고, 저지하면 차별했다고 저지한사람 법적처리받구요~
이런게 예측이 안되요?
단순히 동성애 합법화 문제 검색만해도 많은 선례들이 나와있구요. 어차피 제시해도 딴지걸꺼라서 따로 첨부는 안합니다
님은 동성애를 사회의 흐름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남여의 평등은 어느정도 과거부터의 흐름이였구요 이것이 자연의 순리를 역행하거나
파괴하거나 질병을 만들어내지는 않습니다
그논리면 나중에 동물과의 성교도 인정하는 논리아니에요?
그논리면 우리가 고영욱을 까면안되겠네요? 유아성애자들도 옹호할분이셔요?
이것도 사회의 문제라고 말하면 안되겠네요? 그들의 인권도 참 중요하죠?
동성애는 성적취향에 불과합니다 공중화장실 변기칸에 동성애자가 전화번호 써논거 봤죠? 그들은 그냥 동성이랑 하고 싶은거에요 사랑? 물론 있겠죠 근데 중요한건 섹스입니다
동성애 시위의 형태를 보셨어요? 모든 동성애자는 아니겠지만 동성애를 아름답게 표현하는것보단 동성과의 섹스도착증에 걸린 사람처럼 남성이 여성 속옷입고 시위하는거 보셨어요? 이게 아름다워요? 인정되요?
어느날 님의 배우자가 동성이 좋다고 하면 인정이 되요? 아니면 아들이 아빠가 좋데요
자기 가까이에 일어나는 걸 수긍하고 인정하고 지지하는거에요?
그리고 동성애와 트렌스젠더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참..
하리수가 여자가 좋아서 트렌스젠더가 됐습니까?
네 저 예시의 대화는 오해가 있을꺼 같군요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너 여자가 좋아?/ 응 당연하지/ 10년뒤에는?/ 당연히 여자가 좋지
동성애합법화 교육후- 너 여자가 좋아?/ 10년뒤에는?/ 음 글쎄?
위대화가 단순한 대화가 아니라 지금은 아니지만 동성애의 가능성의 여지를 가지고 있는겁니다
우리가 한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을요
너네 누나 남자랑 결혼해 아님 여자랑 결혼해? 똑같습니다.
동성의 합법 교육의 결과 예측 안되시나요?
일본애들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교과서에서 배웁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 걔네들의 행태가 예측이 안되세요? 걔네들은 당연히 독도는 자기네 땅인겁니다
우리엄마가 남자일수도 있는거처럼요
또한 성향이야기 하셨는데
어느사람이 자기성향이 근친이 좋데요 엄마가 이성으로 좋데요
이것도 개인성향이니 인정해야되요?
강요해야지요 정상이 되도록 성적정체성을 찾아줄수있도록, 성향을 찾을수 있도록
치료해주고 도와줘요지요
영상보셨죠?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에이즈 환자를 저병원에서 무료로 치료도 해주고 도와주는데 저들은? 만나자마자 병실에서 바로 섹스합니다
그럼 강요를 안해요? 그냥 놔둡니까 아파서 도와달라고 제발로 찾아온사람들이 저럽니다
저 의료진의 그상황이 이해가 안되요?
그럼 동성애의 폐해로 죽을고통으로 병원에 오는사람들을 매일 보는 의료진들이
동성애자를 보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인정하고 따뜻하게 봐줘요?
기본적으로 인간으로서의 윤리라는게 있습니다
님 잘생각해보세요 개신교를 아예 모르는 분같지는 않고..
단지 동성애를 찬성해서 지지하는건지,
그냥 단지 안티개신교라 개신교가 말하는 주장은 모두 반대하는건지?
그러니까 주장을 하는게 근거가 없이 주장만 해도 믿어주는 것은 그쪽 종교 광신도들 밖에 없답니다. 그러니까 근거가 없으면 주장을 하면 안됩니까? 하는 초등학생도 안할 무식한 질문을 그렇게 낯뜨거운줄 모르고 바보처럼 하는 거지요. 여태 개신교를 믿는 유럽이 동성애때문에 무너지네 마네 한게 누군데 이제와서 개신교를 들먹이느냐는 붕어같은 기억력의 소유자께 뭔 말이 통할까요.
근거 하나, 연구 하나 못대면서 남을 차별하는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증오의 종교 출신이니까 태연하게 그런말을 하는 거겠죠. 진짜 이런 데 핏대 올리면서 남을 증오하는 개신교인들 보면 수준이 너무 떨어져요. 님이 그 대표적인 예를 너무 친절하게 보여주고 있구요. 개신교가 하니까 걔들이 싫어서 무조건 반대한다? 그건 댁들처럼 수준 떨어지는 그쪽 종교 광신도들이나 맹목적으로 하는거죠.
제가 반박하는데 논리적인 근거를 들지 않은 적이 한번이라도 있나요? 저는 그쪽 종교 광신도들과는 다르게 다 근거를 가지고 얘기하는데요. 그리고 에이즈 환자가 섹스를 하면 안되는 이유는? 섹스를 하면 이미 걸린 에이즈가 더 심해지기라도 한답니까? 그리고 근친상간이나 수간과 동성애가 같은 범주안에서 논의되어야 하는 논리적 이유는? 그쪽 종교분들이 이런식입니다. 정규교육, 의무교육만 받았어도 하지 말아야할 논리적 오류를 당당히 범하면서도, 그걸 믿음으로 승화시켜버리니까요.
성적정체성 문제와 동성애 문제를 구분도 못하면서, 아 ~~ 어차피 다 그게그거 아잉교 수준의 질떨어지는 논리를 가지고 남을 차별하자고 당당히 주장하니, 그쪽 사람들이 핏대를 세울때 마다 다른 사람들하고 싸움이 나는거에요. 무식하기만 하면 좋은데, 절대 인정을 안하니까요.
한국 개신교는 이미 망했습니다. 댁같은 사람들이 왜 그 종교가 망했고, 망해가는 중인지 아주 잘 보여주고 있지요. 다만 댁들이 소수자가 돼서 핍박받을 때는 남들한테 이해를 구하지 마세요. 한국에 남을 증오하라 가르치는 증오의 종교는 필요 없습니다.
계속 종교이야기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것네요
무교인 동성애 반대자랑 어케 이야기하실려구래요
그저 개신교 까는 모욕적인 이야기일뿐
그리고 증오? 제가 증오를 했어요 지금? 동생애자한테? 지금 계속 사회문제이야기하는데
아주 제가 동성애자 때려 죽입시다! 하는 걸로 보이시나봐요..
에휴,,,
아이고 글의 문맥을 이해도 못하시고
그냥 빡통에 있는 자기주장만 나열하는 수준이라니..하..
'게이 부부의 아이가 더 행복하고 건강하다' 라는 게시물을 쓰는 님과 무슨 대화를 하겠습까.. 님 게이신거 알겠구요 에이즈 조심하시고
(혹시라도 에이즈 걸리셔서 아무도 안받아줘서 저영상속 요양원에가서 절대 빌빌대지 마시구요 ) -이렇게는 안쓰겠습니다 그러면 저도 님과 같아지니깐
아 그니까 위에서 번호 나눠가며 개신교 믿고 안믿고에 따라 어느나라가 낫네 마네 어쩌고 한 댁이 지금 그런 소리 하는거에요? 진짜 내로남불 이중잣대 무논리 ㅉㅉㅉ. 그럼 댁이 말하는 그 선진국들은 기독교 믿어서 잘 산거고? 사회제도, 과학과 기술의 발전 뭐 이런게 아니라? 이래서 진짜 무논리 종교광전사들하고는 대화를 할 수가 없다니까. 개신교 믿어 경제, 인권, 복지를 챙긴다고 하더니 이제와서 뭐라고? 혹시 기억력이 안좋으세요? ㅋㅋㅋ 진짜 개신교 사이버전사들 수준 ㅎㄷㄷ 합니다 그려, 자기가 한 말을 기억을 못해요.
에이즈가 동성애 때문이라고 한다면...
저기 아프리카 쪽에 전세계 에이즈 환자의 70%가량이 몰려있고
그 중 성관계로 인한 감염의 대부분이 이성간의 성행위로 인한 감염인 이유가 설명이 안 되죠.
레즈비언 간의 감염이 없는 것도 설명이 안 되고...
게다가 저 종교 계열인 월드비전 홈피에서 에이즈 지원사업 쪽을 보면
에이즈랑 동성애는 상관 없다고 적어놨는데 대체 저놈의 종교는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성소수자 차별도 차별의 일종입니다.
꺼려질 수도, 자신과 안맞을 수도 있는 문제이지만 혐오감을 품고 차별할 꺼리는 아닌거예요.
에이즈 발생 원인, 감염 경로, 발병 후 치료에 관련된 정확한 자료를 특정 종교인들의 관점을
제쳐두고 현실적으로만 바라본다면 동성애와 에이즈가 어떤식으로 연관이 있는지, 더불어서
굳이 동성애가 아니더라도 에이즈의 다른 감염 경로가 많고, 근원적으로 문제삼을 수 없다는
것 정도는 알 수 있을텐데 말이죠.
어떤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사랑하는 행위를 그 누가 부여한, 어떤 권리로 막을 수 있습니까?
지구상의 수많은 국가들, 현대의 인간사회에서 인권보다 우위에 있는 개념은 거의 없습니다.
설령 그것이 신의 가르침이라 할지라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