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서 남자와 여자가 어떤 잘못된 행위를 했을때..
이런 이런 행위를 한 남자와 어떤 여자를 비난 하는 것은 사회적인 통념상 바람직한 현상임..
그 사회를 유지 시켜 주는 일반적인 자연스런 흐름으로 이해를 할수가 있다는 얘기임..
그러나 단지 남자라서 또는 여자라서
묻지마 혐오를 한다는 것은 이것은 얘기가 다른 것임...
즉 아무 잘못도 없는 자신의 아버지도 단지 남자라서 또는 아무것도 모르는 갓 태어난 애기라도
그냥 남자라서 "혐오" 를 하는 것은 정상인의 사고라고 할수도 없으며..
이런 "혐오증" 이 걸린 사람들이 " 무력을 가질 경우 " 즉 미국처럼 총기라도 가지고 있다면..
묻지마 혐오는 묻지마 총기 난사 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여자라도 총기를 휴대하면 강력한
묻지마 범죄자가 된다는 뜻이죠...
이런 기본적인 맥락을 현재 언론인들이 잘 캐치하고 있느냐 ??
순수 극렬 페미니스트 와도 또 다른 광기의 혐오범죄에 노출되어 있다는 사실...
근본적으로 페미니스트 들이 원하는 것은 남성과 여성의 평등 더 나아가서는 여성상위를 꿈꾸는
어떤 목적이라도 있겠지만.. 묻지마 남성 혐오.. 즉 그냥 남자라서 죽일듯이 싫어하는 이런
행태를 가진 집단이라면.. 이들의 목적은 사회적 소외감 또는 어떤 계기로 상처를 받았던지 하는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 집단이고.. 궁극적으로는 모든 인간들이 자신들과 같은 불행해 지기를 자포자기
와 같은 모두 망했으면 좋겠다 라는 내심의 마음을 가지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궁극적으로 전체 남성을 혐오해서 돌아오는 것은 서로간의 반목 뿐 이런것 정도는 상식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수가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남자와 여자 서로 다 불행해지라는 자폭 심리라고 보여집니다..
이런 집단들이 희생자를 이용해서 추모 한다는 핑계를 대고 자신들의 목적에 이용하고 있습니다.
서로 미워하지 말자는 여학생을 집단 린치 하는 것은 이들의 목적이
여성 보호도 아니고.. 단순히 남성 "전체" 를 혐오 하는 집단적 광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작성일 : 16-05-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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