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아이를 생각하는 마음 훌륭합니다.
그러나 가난한 아이 밥값을 위해 안현수를 짜르는 근시안적이고 단세포적인 행정이라면 ..단언컨대,3년후 성남시에는 3명이던 가난한 아이가 3만명으로 늘어나 있을겁니다.
감성에 휘둘리지 말고 생각 잘해야 합니다.
#2. 돈 없어 안현수 자른다더니 최고급 승용차 떡하니 장만
<연합뉴스> 2011년 2월9일자 中
지난해 7월 12일 사상 초유의 모라토리엄(채무지급유예)를 선언한 경기도 성남시가 6천여만원을 들여 시장 관용차량을 새로 바꾼 사실이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