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되니 소독차가 굉음을 내며 동네방네 화학약품을 뿌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오토바이 소독차가 골목골목까지 위험한 화학약품을 방사하고 있습니다. 가습제 살균제때문에 수백명이 사망했는데 지금도 정부에서 소독한답시고 화학약품을 온 동네에 방사하고 있습니다. 정부에서 하는 무차별 소독약 살포를 당장 중지해야합니다.
우리나라 사망율 1위가 폐암입니다. 미세먼지만 위험한 것이 아니라 이렇게 소독한답시고 위험한 소독약을 마구 살포하는 것이 더 위험합니다. 안전하다는 정부허가 믿고 가습제 살균제 썼다가 죽은 수백명의 사람들을 보고도 이렇게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정부의 무모한 짓을 보고만 있을 겁니까?
요즘은 메르스니 무슨 전염병만 돌면 정부는 무조건반사적으로 방역한답시고 소독약만 동네방네 뿌려대며 국민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소독약 공중에 뿌려봤자 방역효과도 없습니다. 그 화학물질 다 동네 주민이 마시는 것이고, 땅에 스며들면 땅을 오염시킵니다. 게다가 시도때도없이 울려대는 굉음으로 소음공해도 심합니다.
외국인들이 한국와서 깜짝 놀라는 것중 하나가 이 굉음을 내는 소독차입니다. 정부가 위험한 소독약을 사람들 허파에 뿌려대는대 사람들은 대체 왜 가만히 있는가? 하고 의아해합니다. 이렇게 무차별적으로 살포하는 방역차 소독차를 당장 폐지하고 앞으로 절대로 국민의 폐속에 소독약을 흩뿌리는 미친 짓을 다시는 못하게 해야합니다.
또한 우려스러운 것은 연기를 내뿜는 대신 뿌리는 액체로 바꾸고 친환경물질로 바꿔서 하면 문제없다고 우기는 행태입니다. 정부가 언제 인체에 유해하다면서 약뿌리는 것봤습니까? 항상 무조건 자기네 하는 짓은 무해하다고 하면서 약품뿌리고 가습기살균제도 허가해주고 그래서 벌써 수백명이 죽었습니다.
사람 사는곳에는 아무것도 무차별적으로 뿌려서는 안됩니다. 가습기살균제 안전하다고 믿었다가 죽은 사람만 벌써 수백명입니다. 이제는 제발 이런 미친짓을 뭇하게 해야야합니다. 벌레도 살지 않는 곳은 사람도 못삽니다. 벌레도 안 먹는 음식은 사람도 못먹습니다. 벌레잡는답시고 소독약뿌려서 사람도 못사는 발암물질 범벅세상 만드는 미친짓을 그만해야합니다.
연막소독 유해 논란 시급히 검증해야:
http://english.hani.co.kr/kisa/section-008001000/2005/09/008001000200509022003543.html
"구미시는 연막소독, 발암성약품 추방하라"
http://www.newspoole.kr/news/articleView.html?idxno=752
작성일 : 16-06-08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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