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로 신고하면 FM이죠...
경찰들도 112로 신고하면 꼼짝마 입니다..

다행이네요. 파출소도 한패거리라 배편으로 육지로 탈출후 경찰서에 신고했다고 하길래 뭐지
했더니.. 어휴 또 기래기한테 속은건가

염전노예 일떄문에 그지역 경찰한테 불신감이 생겨서 그런거 같음

112로 신고하면 전부 기록에 남기떄문에 마음대로 숨기질 못함

이번 사건을 특정 지역에서만 일어나는 사건으로 왜곡 시킬려는 사람들이 많은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밀양에서는 자매를 수십명이 집단 강~간했엇는데 밀양 경찰들이 그 자매에게
동네 망신시킨다는 멍멍이 소리를 했었습니다..

기억 안나십니까 ?
지금 이사건을 보고 전라도니까, 그렇다는 멍멍이 소리를 하는 어떤 목적?을 가진자들의
농간에 놀아나지 마세요.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될일이지만 어느동네에서나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
이 사건을 기화로 지역드립치는 쓰레기들의 농간에 놀아나지맙시다.

그러게요.. 더나아가서 어느나라에서나 일어날수있는일을 유독 한국에만 헬조선거리며 이민가야한다느니 이런 나라에서는 못살겠다느니 어떤 목적을 가진자들의 농간에도 놀아나면 안될텐데요...

사고력의 문제죠..
사고력이 된다면 경찰이 거부 했다는게 말 안되는 망상의 선동질이라 건 알기 쉽죠..

몇년전 노예사건 때 전국적으로 큰파장이 잇엇는데..
그리고 엄청난 비난 폭풍에 당연히 경찰 내부적으로 까인 사람들도 많았을 건데..
또 다시 그런짓을 할 거라고 생각하는 건..뭔지요??. 사고력 문제죠..

더욱이 노예생활 하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좀 있을 수 있는 사람을 상대로가 아닌
교사를 상대로 불과 몇년전에 전국적으로 엄청 까인일을 또 다시 햇을 거란 망상과
그걸 믿는 건..

헌데 경찰이 처음 신고를 안 받아 줬다는 기사는 어디에서도 본적이 없는데..
왜 그걸 망상으로 기정사실화 하는 사람들이 있는지..
사고력의 문제가 아닐까 하네요..

염전노예 같은것도 동 서 남 지역과 관련 없이 섬동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졈.. ㅇㅅㅇㅋ
근본적인 해결이 중요해 보이네염 >ㅅ<.. 예전 TV실화만 봐도 이상한 사건 많던데 말이졈 ㅇㅅㅇ..

아마 지역 주민들이 '그럴리가 없다'고 한 말이 와전된게 아닐까싶네요.
염전 노예 사건과 더불어서, "있을수 없는 일을 겪어본 뒤라"
불신도 섞였던 와중에... 와전된게 아닐까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