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견해입니다만
하물며 편의점 알바도 이쁜사람 뽑는 세상인데. . . 이중잣대가 심한것 같아요.
이성적으로 이해는 합니다만 솔직히 말하면 외모도 스팩입니다.
잘생기고 이쁘면 세상이 상냥해지잖아요. 인생 이지모드잖아요.
첫인상이 좌우하는 자리에서 같은 통역가라면 용모단정한 사람을 뽑을것 같은데 그게 그렇게 두둔하고 욕할일인가 싶어요. . .
형식적으로 외모부분을 언급안하고 면접봐서 다 거르고 그중에 이쁘고 단정한 사람을 뽑았어야 옳은 거였을까요?
그사람들이 생각하기에 거기서 필요했던 사람은 용모단정하고 이쁜사람인데?
외모지상주의를 찬양하고자 하는건 아니구요.
짐승도 미의식이 있는데 하물며 사람은 어떻겠어요.
그냥 수천년동안 안바뀐 현실이라서 끄적여봤어요. . . _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