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자유란 개념 자체가, 개인의 자유를 말하고 자유인들을 질서화 한게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
따라서 그 대척점은 단체의 위세, 힘으로 약한 개인을 학대하고 압박하는것을 말하죠..
한국은 자유를 말하고 실제는 통제를 지칭하는 무개념이 매우많죠.. 그게 되는게 1세계.
동성애자에 대한 정신병원 치료감금? 등은 그 전형으로 볼수있고, 반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매우 중대한 범죄를 단체의 위세를 들이밀어 요구하는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반대로 동성애는 범죄는 아니고, 부도덕까지도 아니라 봅니다만.. 그래도 "비"도덕은 맞죠.
그말은 저들에 대해.
위해를 가하는 범죄적 행동으로부턴 보호를 해줘야 하는것이 문명국가의 의무나...
저들에게 손해가 아닌.... 이익을 주고 아니고는... 아닌쪽으로 할수 있어야된다고 봅니다.
예를 들어 동성결혼이라던가 하는 법적인 영역서 이들을 인정할것인가 같은류.
그러니깐
1. 나는 상관안함.왜? 상관해선 않되는 의무분야임으로.
2. 집단에 의한 이들에 대한 학대,범죄적 행위 주창은 처벌받아야. 물론 실제의 개인에의한 혐오범죄는 당연
3. 손해는 주면않되나. 이익을 주고말고분야는 할수있어야하고, 그과정 의도되지 않으나 필수적인 반사적효과로 손해는 줄수있슴.. 예를 들어 공식적 법인정인 동성결혼등, 유산같은..근거는 어떤기준으로 봐도 비도덕,혹은 부도덕이니깐.
그림의 저런상황같으면 나같으면, 엥간하면 조용히 빨리먹고 나가거나,,, 어째나 저째나 종업원이나 저게이손님이나 다른사람 시끄럽게 하지마라 소리를 할것같음
동성애자를 인정하지만 주변에 있다면 피할 사람 입장에서
원채 손님은 왕이다란 이상한 슬러건에 사로잡혀서 저런 종업원이 한국에서는 나올수가 없을걸요
주인이라면 몰라도요
솔직히 동성애는 이해안되지만
이성애자중에도 성폭행범있고 소아성애자가 있듯이
동성애자라고 나쁘다고는 생각안드내요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아가냐가 중요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