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해외에 거주중인 학생입니다.
동성애가 합법인 아일랜드 더블린에 살고 있구요.
저도 처음에는 동성애자를 매우 불편하게 생각해 왔습니다.
같이 앉아서 이야기하기 꺼려지는 정도였죠. 어느 누구나 그럴꺼라 생각합니다.
더블린에 와서는 정말 많은 게이와 레즈비언을 보았습니다.
또한 지금은 플렛 메이트중에 게이들도 있습니다.
처음 펍에서 동성애자들의 키스를 보았을 때 정말 불편했지만
게이들과 친해지고 그들을 이해하게 되면서 전혀 거부감이 없어졌습니다.
이성애자에게 피해가는 행동을 하지 않아요.
그들은 그들만의 리그가 있습니다.
그들이 지금 도시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을까요??
전혀없습니다.
제도로서 무엇을 억누르면 날카로운 부분이 틈을 찢고 상처를 입힐 수 있습니다.
법에 대해서는 제가 모르니 왈가왈부하지 않겠지만
너무 동성애자를 차별하지는 말아 주셨스면 하네요.
동성애자분들에게 피해를 보신 분들이 있으시네요.
제 친구도 여기서 게이의 끈질긴 접근을 받아본적이 있어요.
몇몇의 경우로 전체를 판단하지는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우리들 중 몇몇도 극성으로 여자에게 추근대는 사람이 있기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