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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3 21:49
동성애는 합법화해도 됩니다.
 글쓴이 : Nitro
조회 : 1,225  

동성애 합법화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논리가 매우 부실하죠.
1. 자기가 역겹게 생각하기 때문에 안된다 -- 반박 가치도 없는 무논리
2. 생물학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맺어져야 한다. -- 우선 독신주의자 불법화부터
3. 종교적 신념으로 반대 -- 혼자 많이 쳐 믿으셔요
4. AIDS문제 -- 이건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 이성애자들도 배변게이트로 행위하면 마찬가지의 위험이 있습니다. 

그냥 특수한 사람들은 특수한 대로 자기들 원하는 대로 살라고 합시다.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는 선 안에서 말이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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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갸 16-06-13 21:51
   
차별요정이 많아여♥
그리구 사람대 사람이 조아하는건데, 성별 따지는것두 웃겨여ㅇㅅㅇ!!
그리구 숫사자끼리두 옛~날부터 서로 관계하구 그랫어여,자연스런거구 그랫는데
ㅠㅅㅠ 그리구 울나라 동성애자들 오히려 더 숨으려구하지, 나올려구는 안해여
어차피 나와봐야 좋은소리 못듣고 비난만 많구>ㅅ<
그리구 동성애=에이즈 인건 아니에여, 이슈게시판에 동성애 검색만해바도
관련자료 마니나와여, 하두 자꾸 나온이야기라서 찾아보는게 ㄷ ㅓ빠룸,
     
호로록 16-06-13 22:55
   
님 동성애자임? 동성애 얘기만 나오면 출동하넹
          
그럴리갸 16-06-13 23:12
   
동성애 얘기에 별루 나타난적 없어여ㅇㅅㅇ
리노문 16-06-13 21:54
   
우리나라 동성애가 불법인가요?  ㅋ....동성애가 불법이라는 이야기는 님한테
첨듣네요...
     
Nitro 16-06-13 21:58
   
불법이라뇨?
제가 언제 불법이라고 쓰기라도 했나요?
설마 합법이 아니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극단으로 생각하시면 상당히 골룸합니다.
합법 아니면 불법이랍니까?
합법과 비합법과 불법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요?
동성애자들이 이성애자와 같은 수준의 사회적 혜택을 보지 못하는게 현제 합법화 예기가 나오는 이유입니다만?
요컨대 지들 원하면 결혼할 수 있게 해주자는겁니다.
예를 꼭 들어야 알아들으시나요?
          
리드기타 16-06-13 22:01
   
님의 전체적인 글취지는 이해하고 저역시 님의 글에 찬동합니다.

그런데 동성결혼 합법화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자꾸만 용어를 잘못써서 동성애 반대라고
주장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오해를 할 여지가 있어서 그래요..

동성애 반대라는 구호에는  동성애 문제가 왜곡된 성생활이라는 측면만 부각시켜
말하는 뉘앙스가 풍겨서 말이죠...
          
솔직히 16-06-14 05:47
   
딴지는 아닙니다만,

"합법아니면 불법입니다."
라고 일반인은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 사이에는 척하면 알 수있는 내용이라도
일반인들이 보는 게시판에 발제할거면 정확히 알아듣기 쉽게 써줘야지 않겠습니까?

ps.비꼬고 상대를 비하하는 태도는 상대와 싸우고자 할때나 하세요.
          
리노문 16-06-14 08:52
   
본인이 용어를 잘못사용했으면 사과를 해야지 우기면 되나요? ...무슨 궤변을 늘어 놓고 있습니까?...합법이 아니면 불법이지 비합법이라는건 또 뭐가요?ㅋ
동성애는 윤리의 문제지 법이 다루는 문제가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게이들이 요구하는건 동성결혼 합법화 인데...구분좀 하시죠?
리드기타 16-06-13 21:57
   
이성애자들은  나  오늘 와이프하고 합법적인 섹스할꺼야...나 오늘 애인하고 합법적인 잠자리 해야지
라고 말하나 보네요..동성애는 불법이 아닙니다.ㅋ
동성결혼 합법화라고 해주세요...
     
Nitro 16-06-13 22:00
   
그것 말고도 많이 있죠.
각종 호적 문제를 비롯해서.
합법 아니면 불법이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꽤 사람들이 많이 착각하는 이분법입니다.
그 사이에는 비합법이라는게 존재하죠.
무슨 말인지 알아들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리드기타 16-06-13 22:10
   
님의 의도 충분히 알겠습니다.

동성애 말고도 낙태죄와 성매매가 유사합니다.
낙태는 권장할 사항이 아니라서 낙태죄를 규정하고 처벌하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낙태가 많이 일어나고 그걸 제어하기는 현실적으로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그렇다고 해서 낙태죄 허용을 할수 없습니다.

성매매도 성매매 합법이라고 규정하긴 어려워요..그렇다고 현실적으로 벌어지는 성매매를
다 처벌할수도 없죠...
일단 불법이라고 규정은 해 놓돼 처벌은 극히 미미하게밖에 할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 사회에서는 합법, 불법 개념으로 명확히 규정하기 애매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그럴리갸 16-06-13 22:13
   
근데, 궁금한게 잇는데 왜 낙태죄는 허용하면 안댈까여ㅇㅅㅇ?
성폭행당하거나, 남자가 배신할수도, 서로 결혼할려구 햇는데 알고보니
서로 사상이 너무 달라서 절대 함께할수 없다거나, 또 혼인빙자로인해
그런게 잇자나여, 솔직히 아이 낳을여건이 안대는데 어쨋든 낳아봣자
아이가 불행할께 뻔할수도 잇구 그렇자나여ㅠㅅㅠ
                    
리드기타 16-06-13 22:27
   
낙태죄 허용했을때 일어날 일들을 생각해 보세요..
과연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우선 인명경시풍조가 일어납니다.
인간의 생명이라는것이 필요에 따라 생기고 지우고 할 성격이 아니죠.
이런식으로 인간의 생명이 경시되면 내 생명도 결국에는 경시될 겁니다..

그리고 태아도 권리가 있어요...태아라고 해서 엄마 소유물이 아니지요.

성문화가 문란해 집니다.

낙태가 허용되면 여성의 신체건강 보호로 많이 후퇴하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경우 낙태죄를 처벌하는게 아니고 성폭행 당했다던가. 치명적 유전적
결함이 있다거나 사회상규에 맞지 않는 결합에 의한 임신일 경우 처럼
예외적인 경우 낙태가 허용됩니다.
이런경우는 법규정으로 한 것이구요.

현실적으로는 더 다양한 이유로 낙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그럴리갸 16-06-13 22:29
   
ㄴㅖ^ㅁ^ 덕분에 마니 알아가여, 답장고마워여♥
                    
호로록 16-06-13 22:56
   
고아원에 애기들 부모가 그애들 불쌍하다고 갈갈이 찢어 죽여도 된다는 말이랑 님 얘기랑 뭐가 다름? 왜 애기들 생명을 부모가 죽이면 무죄라도 되는지 아시나? 어처구니없네
파란사탕 16-06-13 22:12
   
합법화 하는 순간 동성애 반대 하면 동성애 반대가 불법이 됩니다.
그래서 합법화 하면 안되요. 미국같은경우 동성애 반대 발언 하면 경찰이 잡아감
     
yuris 16-06-13 22:27
   
아..그러군여
그런 생각은 한번도 않해봤습니다...
이래서 법이 무섭구나...
정말 결정을 잘해야하겠네요..
만수길 16-06-13 22:18
   
실컷하세요
그건아니지 16-06-13 22:26
   
법이란게

사람들이 싫어하고 안 좋아하고 잘못된 것이라 판단 되어 지는 일들을 막고 처벌 하기 위해

생겨난 것들이 많단다.

성폭행, 성추행, 공연음란 등등을 역겹고 추잡하고 나쁜 짓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처벌을 내리는 조항이 생겼는데

이걸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네.

한마디로 법 조항이 만들어지는 기본까지 무시하는 헛소리를 하고 있네.
     
리드기타 16-06-13 22:45
   
님도 이성과 섹스할경우 아주 정상적인 체위만 가지고 합니까? 일체의 변태적인 행위는
안하시나 보죠?

변태취향은 개인취향입니다. 개인취향을 가지고 국가가 법으로 일일이 잠자리에 대해
개입하는걸 찬성한다는 논리이삼?

그리고 님의 성적 취향이 님보다 20년 연상인 이성이라고 가정해 봅시다..
그게 욕먹고 반대 받을 일이요??

국가가 무슨 방법으로, 무슨 권리로 개개인의 잠자리 취향을 개입을 해요?

동성애는 개인취향이에요..그건 반대하고 찬성하고 자시구 할 문제가 아니라는 겁니다
동성애결혼 합법화를 할것인가 말것인가의 문제가 지금 논의해야할 문제라니까요...
          
푸르른하루 16-06-13 23:00
   
글쎄 이분도 너무 나가시네 ㅎㅎ
그나라 법문화가 다른것일뿐 국가가 절대적 공권력 행사로 개인의 자유를 제한하고 속박한다는 시각으로 너무 확대 왜곡하려하시는군요.
그렇게 따지면 근친이나 소아성애나 수간이나 시간이나 간섭하면 안되겠네요?
개인의 취향이 절대 성역이고 권력인가요? ^^ ㅎㅎㅎ

세상은 취향만으로 못산답니다.
적어도 자신만이 온전히 책임지고 아무런 영향이 없다고 해도 논란은 많을수밖에 없어요.
동성애는 필연적으로 상대가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하물며 온전히 자신만이 책임지고 그결과도 그대로 본인만이 감수하는 안락사도 대표적으로 논란이 많쟎아요.

여러말 쓸수는 있으나 줄이고 ㅎㅎ 생각해보세요~
               
sadoza 16-06-13 23:08
   
하루님 말씀이 완전 사이다네요 하아...
               
왈도 16-06-13 23:13
   
진짜 이 사람들은 눈 귀 막고 사나? 수간 소아성애 시간은 상호합의가 없는 상태에서의 일방적 학대구요. 미성년인 소아는 성적 자기결정권이 인정이 안되므로 보호 대상이구요. 비판이 하고 싶으면 비교할 대상을  비교해요.
                    
푸르른하루 16-06-13 23:37
   
논점과 포인트를 모르는군요.
개인의 취향이다라는 전제를 저 위분이 얘기하는 맥락에서 그럼 절대성역이고 자유냐 묻는 것이요.
ㅎㅎ 그리고 말이에요 상호합의하면 허용됩니까?
다른예 들어드려요?
일례로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받고 상호합의하면 인정해줘야 될까요? ㅎㅎ
아니면 근친상간은요? ^^ 상호합의만 하면 되요? ^^
                         
왈도 16-06-14 02:18
   
상호합의 하에 하는 성관계는 그것이 불법이 아니면 그럼 누가 제재합니까? 개인적인 혐오야 누가 왈가왈부할바 아니지만 성관계도 마찬가집니다만? 이건 뭐 스스로 모질이 인증하는것도 아니고. 준위가 다른 문제를 일렬로 비교하는 것만큼 모자라 보이는게 없어요. 범죄와 비범죄도 구분좀 하시구요. 상호합의를 얘기한 것은 합의가 없으면 그것이 불법이기 때문인데요? 하 진짜 왜이리 모자른 사람들이 많은지
                         
푸르른하루 16-06-14 11:00
   
ㅋㅋ 또라이 인증을 누가 하고 있는지 이 모질이 양반아
글을 맥락에서 포인트를 보고 얘기해야지 도대체가 ㅄ력이 쩌는구만
처음 얘기된게 뭔데? 선후도 모르고 튀어나와서 지말만 하다가 다른 예를 들어줬더니만
범죄 비범죄 얘기라니 ㅋㅋ
범죄 비범죄 구분이나 아나 ^^
상호합의가 없으면 불법? 일례로 상호합의라도 돈받고 성을 파는거 합법인가?
위에 써놨는데 지 볼것만 보네 ㅋㅋ
근친상간은? 합의가 존재할수 있쟎소~
그럼 합법 불법을 떠나서 처제와 형부의 불륜은? 찬성?
장모와 사위의 불륜은? 상호합의가 존재한다면 당신은 손들고 당연?
ㅉㅉㅉ 세상은 무식한 당신같은 머저리들이 뭐나 아는 양 나댈뿐 그리 단순하지 않지요 ㅋㅋ
도대체 뇌수준이 아메바 수준이니 뭘 얘기할까?
합법 불법의 기준이 국가마다 다른건 또 알기나 할라나? ㅋㅋ
에구 초등학교부터 좀 다시 다니쇼 난독에 무뇌수준이 하늘을 찔러서 이만해드리리다 ㅋㅋ
               
리드기타 16-06-13 23:18
   
우선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반대를 하신다면 전 그 의견존중합니다.

그런데 동성애는 반대하고 찬성하고 자시고할 문제가 못돼요.
성적자기결정권을 자세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에는 성행위의 대상을 자유롭게
선택할 자유가 포함되거든요? 반드시 이성만 해당하지 않습니다.
못믿으시겠다구요? 자세하게 읽어보시고 헌법학자들의 다수의견을 보세요...제말이 거짓인지
이미 헌법상으로 동성애는 불법이 아닌데 이거 가지고 걸고 넘어지면 그게 뭐죠?
그건 소수자차별이 되는 겁니다.

간통죄가 왜 폐지됐는데요...개인의 사적인 사랑감정에 국가가 개입하는건 과도하게
성적자기결정권을 제한한다고 보기 때문에 폐지한거죠.

님의 개인취향은 존중합니다.
그런데 일단 법의 테두리안에서 논의해야 하는게 맞지요..
법에서 불법이 아니라고 하는데 계속 불법이라고 하는건 맞지 않는 얘기지요.

그리고 안락사도 소극적 안락사는 현행법에서 인정하고 있는대요?
                    
푸르른하루 16-06-13 23:40
   
헌법이라는 것도 그 나라의 법문화 동서양의 법문화의 차이가 있어요.
무조건적인게 아닙니다. ^^ (하물며 님이 예를든 간통죄도 이번에나 헌재가 그렇게 판결을 했지 그전에는 다 합치 판결을 한 것은 해석이 안되듯이요)
더우기 우리나라는 대륙법계를 일방적으로 계수해서 우리 고유의 문화에 맞는 헌법을 가지진 못했죠.(뭐 쪽바리 식민지를 거치면서 어쩔수 없이 전개된 부분 감수하더라도) 또 일부 형법상 간통죄라는 것도 현재의 헌재의 해석이라고 보고 존중하지만 이혼을 전제를 한다는 점부터 기존의 문제가 있어서일뿐 상대적으로 간통죄가 없는 나라라도 건실한 가정의 보호라는 측면에서 유책배우자의 이혼사유로서 막대한 정신적 위자료를 부과하는등 별개의 법률로 무거운 책임을 지우고 있지요.(우리는 대체적 법률효과가 없이 그냥 위헌판결했구요 뭐 입법은 국회의 권한이니 논외로 하죠)

불법이고 아니고 자체는 누가 판단하느냐(각국의 법문화와 인적구성과 역사적 토대가 같으냐) 그리고 불법이 아니다가 전부냐
개인의 취향을 왜 국가가 간섭하느냐 하는데 개인의 취향은 그럼 절대 성역이냐 이 논지에서 님이 생각해볼 포인트라는 것을 지적한 것이죠.

상대가 없는 안락사도 하물며 개인이 온전히 책임지고 감수하는데도 논란이 많은데 개인의 취향이라고 해서 왈가왈부 할수 없는 절대 성역마냥 얘기할수 있느냐 얘기고 문장의 맥락을 보고 해석을 해야지요.
소극적 안락사를 허용했냐 안했냐 판결이 있었냐를 얘기하는게 포인트가 아니죠.
지금도 안락사에 대해서는 허용한 나라조차도(적극적, 소극적 유무 상관없이) 논란은 계속되고 있지요. ^^
                         
리드기타 16-06-13 23:57
   
님의 취지 동의합니다.
저도 평소 님의 글에서 생각하는것들을 고민해 본적 있습니다.

맞습니다.법으로 다 옳다 그르다를 정할순 없죠.
그리고 그게 정답도 아니구요..

님 지적처럼 지금도 여러문제들이 개인취향으로 단순히 치부해 버릴수 없는 문제가
많습니다.

저도 동성애 하는 것에 대해 편견가지고 차별하는 건 반대하지만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서는 무엇이 옳은건지 아직 결정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선 제 기본 국가관은 이렇습니다.
인간의 자유영역에 대한 제한은 최소화 돼어야 합니다.
그것이 특히나 개인적인 일일 경우엔 더 그렇죠..
동성애는 국가가 관여하고 자시고할 문제가 아니죠.동성결혼 합법화는 국가가 관여할수
있는 문제입니다..

여기도 동성애 반대 하는 분들 계시는대....그분들한테 묻고 싶어요.
대체 동성애 반대하신다면 무엇을 반대한다는 것인지?
동성애하는 사람들 일일이 동성애 못하게 한다는 말인지?  대체 무슨 말이고 뭘
반대한다는 말인지 명확히 답변을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어떤 분은 치료, 격리같은 것도 말하던데 이런 미치광이 정신병자 같은 논리면
같이 토론하고 대화할 가치가 없어집니다.
                         
푸르른하루 16-06-14 00:17
   
문제는 이런거에요.
님은 동성애와 동성결혼에 대해서는 그 분별이 확실하고 결론이 다르죠.
그 이유로 개인의 자유에 대한 제한(아마도 국가공권력인 부분으로 귀결되겠지만)은 최소화 되어야 한다입니다.
맞아요 저도 원칙이나 기본으로는 동의합니다.(그 이유 부분만)
그러나 그 개인의 자유의 범주를 어떻게 정할 것이냐는 또 별개의 문제입니다.
거기에는 전통적으로 수많은 논제가 있죠.(양심상 병역거부나 안락사나 대리모나 동성애까지 등등)
전통적으로는 이 개인의 자유와 공익과의 충돌에서 본질적인 최소한 부분까지는 제한할수 없다는게 뭐 정설이고 교과서적으로 나가고 있지요. (하지만 그건 각국이든 사법판단이든 다수설이든 제각각 범주가 완전히 일치하는게 아니고 차이가 많거나 다르기도 합니다)
보통은 국가 공권력에 대한 거부감(독재시대, 부패권력에 대한 역사적 토대 때문)이 이유이기 때문이지만 실제는 국가공권력은 오늘날 민주주의 국민수권의 부분이라고 본다면 정당한 권력이고 자신들의 권력이기도 하다고 볼수 잇지요.
여기서 그 권력의 실체와 외부적 표현이 많은 부분 달리하게 되는데 나라마다 법문화와 양태가 달리 나타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암튼 동성애가 단순히 에로스적인 정신적 사유고 산물로서 멈춰있다면 별 문제는 없겠지만, 그것이 타인과 대상이 존재하고 성욕을 통한 물리적 행위로서 나타날때는 그것이 인간의 절대적 자유영역이라고 얘기할수 있느냐 그리고 문제가 없느냐는 별개의 문제로 존재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에는 일부 또는 전체적인 이유로 국민법감정이나 문화적, 역사적토대 등의 이유로 찬반이 나눠질수 밖에 없죠.
중요한건 과연 개인의 취향만으로 보고 또는 개인의 본질적인 절대 침범할수 없는 자유영역으로 모두 인정하고 볼수 있느냐는 제각각 다르고 누가 옳다 그르다 할수는 없어요.
다만 현실은 동성애라는 이름으로 (물리적인 필연적 부분을 포함) 많은 문제점이 나타나는건 사실이죠.
개인적으로 동성애 자체(물리적인 필연적 부분 포함)를 전 반대하고 혐오하기도 합니다.
          
sadoza 16-06-13 23:01
   
그럼 당신이 게이들 에이즈 환자 치료비 혈세 1달마다 300~400인데 님이다 부담하시죠? 대체 혈세를 뭐라 생각하는겁니까 동성애 결혼 찬성은 혈세를 우습게 보는 꼴입니다 님도 세금내면서 사실 거 아닙니까 국내 뿐만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에이즈 환자는 동성애자 비율이 90퍼를 넘는다는데요...하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반기독교도 기독교인들이 찬성하는걸 무조건 반대하면 님같은 생각이 나오길 마련입니다 정신차리세요
               
그럴리갸 16-06-13 23:12
   
ㅇㅅㅇ동성애 비난할려구 거짓말하는건 여전하네여♥
               
리드기타 16-06-13 23:20
   
전형적인 본질흐리기라 댓구할 가치가 없군요..
          
그건아니지 16-06-14 00:06
   
리드기타 씨?//

동성애에 대해 한마디도 안 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지?

1번 논리가 엉터리라서 1번 논리에 대해서 반박 했을 뿐인데!

사람들이 싫어 하는 것들이 법으로 반영 되어 지는 경우가 태반인데,

글 발제자는 그게 무논리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서

반박 하는 거자나요.


그리고 동성애 합법 찬성 하는 사람에게 해야 할 말들을 왜 나 같은 사람에게 하시는지?

글 제목 부터가 동성애를 합법화 시켜야 된다는 것인데,

내가 동성의 성적 요구를 반대 하는 것을 불법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을 왜 찬성해야 하죠?

주장 부터 잘못하는 사람에게 태클을 걸어야 되는데,

원론적인 논리적 문제를 비판하는 사람에게 동성애 타령을 왜 하고 있으시죠?
sadoza 16-06-13 23:02
   
자유? 좋죠 그런데 다수가 혐오하는 자유라면 그것은 있어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제발 선은 긋고 삽시다...
sadoza 16-06-13 23:04
   
옛날이야 동성애 찬성 반대 여론 둘다 거의 반반이어서 논란거리였지 그런데 지금은 거의 다 밝혀졌어요 동성애가 선천적이지 않다는 이유가 일란성쌍둥이 동성애 일치비율이 10퍼센트도 안된다는 걸로 인해 증명 되었고 무엇보다 게이즈 치료비가 한달에 3~400드는데 이것을 어찌 부담합니까 지금 우리나라 게이즈 환자가 만명입니다!
sadoza 16-06-13 23:07
   
님 오히려 이런글 남기면 동성애자로 오해 받거나 비정상적인 사람으로 취급받을 수도 있으니 자삭을 권합니다.
     
왈도 16-06-13 23:09
   
http://www.sisapress.com/journal/article/125811

공공의약센터 권미란 간사는 “일반적인 에이즈 환자들은 1년에 약 1천3백만원어치에 달하는 약을 복용해야 한다. 한 달에 약 100만원꼴인 약값 가운데 25~30%를 본인이 부담하고 보건소에서 후불로 돌려받지만 당장 20만~30만원이 없어 필요한 약을 못 먹는 환자가 발생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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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400 같은 소리 하네..구라좀 작작 치세요. 그리고 우리나라 에이즈 환자가 다 동성애잡니까?

http://www.cdc.go.kr/CDC/info/CdcKrInfo0128.jsp?menuIds=HOME001-MNU1130-MNU1156-MNU1426-MNU1448&fid=3444&q_type=&q_value=&cid=26368&pageNum=

감염경로가 확인된 이의 성접촉 경로는 동성애 쪽이 비율상 많은거지 절대 수는 이성애자쪽이 더 많습니다. 쪽팔린줄 알면 댁이나 구라질로 일관한 윗댓이나 지우세요
          
리드기타 16-06-13 23:21
   
본질흐리는 괴담에 친절하게 뭐하러 설명을 달아주세요..
전 시간이 아깝네요...
님도 참 친절하시네요...
               
sadoza 16-06-14 18:26
   
2009년도 꺼를 가져와서 이 이후에 기사 읽어보시죠? 신약 개발한 이후 오히려 약값이 더 비싸졌습니다 미친
푸르른하루 16-06-13 23:09
   
동성애 합법화 반대하는 사람들 보면 논리가 매우 부실하죠.
1. 자기가 역겹게 생각하기 때문에 안된다 -- 반박 가치도 없는 무논리
-> 역겨운건 역겨운것이지 역겨운것이 역겹지 않은게 되는게 아니다 일명 똥꼬충
성욕을 똥꼬로 해결하는것 부터가 물리적인 필연으로 정상적인 성행위와는 다른걸 억지로 꿰어맞추고 역겨워하는 사람들을 무논리자로 만드는게 넌센스다.

2. 생물학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맺어져야 한다. -- 우선 독신주의자 불법화부터
독신과 동성애는 전혀 별개다. 1번의 무개념에서 전혀 무논리이다. 적어도 독신은 남에게 해를 줄 일도 없고 현재 독신이라고 해서 배우자가 없을뿐 성생활을 즐기는건 별개이니까.

3. 종교적 신념으로 반대 -- 혼자 많이 쳐 믿으셔요
종교적이라는 것 부터가 한정적이고 제한적 시각이므로 말할 가치는 없으나 특정 종교가 종교적 신념으로 동성애여야 한다면? 또는 동성애가 진리고 가치우위의 축복이라는 신념체계를 가진다면 어떨것인지 생각해봐야한다. 비약이지만 역으로 생각해보라는 의미다. ^^

4. AIDS문제 -- 이건 지들이 알아서 할 문제. 이성애자들도 배변게이트로 행위하면 마찬가지의 위험이 있습니다.
수혈에 의해서도 감염되는게 aids다  그런데 문제는 음 일단 일명 남성 후장충이 aids 고위험군인건 팩트다.
질병관리본부에 공식문서에도 나와 있는 통계니까...
최근에는 약 미리 먹여서 예방하자 뭐 亞太 에이즈·동시감염학회가 발표하기도 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23&aid=0003179826
좀 웃긴게 하도 동성애 ADIS환자가 많아서 그런지 우리나라는 에이즈 환자를 지정병원에서 처리하지 않고 의료법 시행규칙을 바꿔서 요양병원 아무곳이나 받게 강제해버려서 엄청난 지탄을 받고 있다.(여기에는 동성애 단체 애들이 압력을 넣었다는건 말 안해도 안다) 더우기 AIDS 환자는 중증말기암 환자처럼 거의 무상치료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8&aid=0000446659
http://blog.naver.com/drumalf/220629543989
청백리정신 16-06-13 23:31
   
동성간 결혼을 합법화 하긴 좀..
게이나 레즈분들 혐오 하는건 아니지만..
이 이상 그런분들이 늘어나는건 바람직 하지 않다는 짧은생각..
법은 건강한 사회를 이끌어가는 초석이라 여기기에..
지금의 동성애자 분들을 정신적인 환자라 생각하고 측은하게
여길지언정, 그외의 정상적인 이성애자 분들의 자녀 분들은 단 한명도
그런 불행한 분들이 생기지 않게끔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전 이 건뿐만이 아니라 현재 대한민국의  문란한 성 가치관을
때려잡아야 나라가 바로선다고 믿는 사람이라..단란주점이나 노래방
도우미, 그 외 성을 상품화 하는 모든 것들을 법으로 강력하게 금지
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한번걸리면 10억쯤?
정말 주구장창 세워지는 모텔을 보며 심각하게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는지라..이점 감안하고 걸러 들어 주세요..
사실 동성애 보단 더심각한 성문제가 제생각엔 많지만 이 글의
주제가 동성애다보니...
말 하고 보니 나 정말 꼰대같네...ㅜㅜ
괴개 16-06-14 00:01
   
돌대가리들 설득하다가 여러명 홧병걸리시겠네.
몇번이나 말하지만
개독버러지들은 이슈게시판에 기어들어와서 종교적 신념을 설파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는데 말이지
머리가 나빠서 공지도 못읽거나 양심이 없어서 공지를 안지키거나, 둘 중 하나, 아니면 둘 다일텐데
우간다 16-06-14 00:10
   
합법화시켜서 사회에 해를 끼치지 않기를 바라는 건 어불성설이죠. 실례로 동성애커풀의 경우 종국에는 여러가지 갈등으로 동성애상대 살해 등 비극으로 끝나는 경우가 세계적으로도 워낙 많은게 현실입니다. 외국의 경우에도 파트너의 배신으로 살인사건이 나는 경우가 허다하고 요 얼마전에도 우리나라에서 여자커플인데 한명이 이성과 연애를 시작하여 자신에게 소원하게 대하자 상대를 죽여버렸죠. 그 외에 동성애는 에이즈의 가장 큰 매개역할을 하는 것도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극명한 사실이고 그 외에 우리나라 동성애 출신 남성이 항문 즉 괄약근이 약해져서 힘을 못주어 대변이 줄줄 흘러내리는 부작용을 앓고 있다면서 치료도 잘 안되어 동성애로 인한 후유증으로 직장생활과 사회생활도 어려워졌다며 현재는 동성애 반대운동 최일선에 서서 싸우고 있는 한 젊은이가 있다는 것도 글쓴이는 모르시죠? 동성애자 커플이 아기를 입양해서 자신들의 성노리개로 이용한 외국의 사례도 들어보지 못했겠죠? 그밖에도 동성애는 알게 모르게 사회의 보편적이고 정상적인 여러 가치관에 혼란을 줄 뿐만 아니라 얼마 전 안산 동성애 토막살인과 엊그저께 일어난 동성끼리 성관계 중 폭행살해사건 등 정말 많은 동성애커플간 엽기적인 사건들을 글쓴이는 잘 모르고 계시죠? 건강한 사회 건강한 삶을 위하여 당신의 이기적이고 썩어빠진 가치관을 뜯어 고치세요 지들의 역겨운 쾌락을 위해서는 별의 별 짓거리도 마다하지 않는 이기적인 가치관 말이예요.  동성커플의 결말은 10중 8,9 아니 10중 10이 파멸로 끝납니다 본인들만 비극으로 끝나고 사회에 피해를 안끼치면 간섭도 않겠지만 실상은 꼭 동성애자간에 사건이 터지면 꼭 주변에 여러가지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잔아요 가족들도 다 친척들도 다 손가락질 받게 하고. 아닌거같지만 동성애자는 본인들이 원하든 원치 않든 사회악이 될 수밖에 없는 존재들입니다 동성애 합법화는 망국의 길입니다  나라 망하게 한단 말이예요 정신 차려요!!!
     
리드기타 16-06-14 00:23
   
님에게 좋은 친구 소개시켜 주고 싶네요. 히틀러하고 스탈린이에요..
님하고 코드가 정말 잘 맞을거에요....

그리고 한가지 더
님은 선진국으로 절대 이민가지마세요. 한국보다 좀 떨어지는 데로 가시거나 후진국
추천해 드려요.

선진국가서 지금 같은 말씀 하시면 길가다가도 쳐맞는 일이 다반사일거에요..
절대 가지 마셈...
우간다 16-06-14 00:26
   
동성애 합법화로 너도 나도 거리낌없이 동성애를 받아들이고 사회가 동성애 커플로 넘쳐나고 동성애 커플들은 출산이 안되니 아이들을 입양해다 키우면서 동성애 가치관을 주입시켜 동성애로 길러내고 온 사회가 여기도 동성커플 저기도 동성커플 애낳는 가정은 멸종해가고 온통 동성애커플 가정으로 넘쳐나고 애이즈도 넘쳐나고 애도 안낳고 그로 인한 결과로 인구는 급감하고 나라 망하게 할 일 있나요? 동성애자들은 그것이 문제예요 자신의 엽기적인 성적 취향을 사회로부터 비난받지 않고 편안하게 하기 위해 온 사회 전체를 동성애의 일반화 시키려는 개수작질을 벌이는 것. 동성애자 인권이라는 예쁜 포장을 씌워 사회 전체를 동성애자 천지로 만들어서 떳떳하게 동성애질 하려는 잔머리들!!!............................................결국 당신들이 나라를 망하게 할거예요 더러운 성만족을 위해서!!!
     
리드기타 16-06-14 00:31
   
님은 지금이 몇년도 인지 아세요? 2016년입니다.

님글을 보니 1916년으로 착각하신줄 알았어요...
     
그럴리갸 16-06-14 00:45
   
피해의식과 망상이 잇나보네여>ㅅ<♥
우간다 16-06-14 00:40
   
동성애 하시려거든 조용히 개인적으로들 하시란 말씀입니다 동성애 합법화 등등 퍼트리면서 사회적 일반화 시키려는 시도가 나쁘다 이겁니다 동성애가 무슨 대놓고 자랑스럽게 할 짓이나 된다고 허참....
     
그럴리갸 16-06-14 00:44
   
안그래도 동성애 조용히 하거든여ㅇㅅㅇ
그런데, 동성애차별요정들이 이상한자료들고오고 우기고 잘못된정보 퍼트리구해서
만들이 나오는거구 이글도 아래동성애글들 잇어서 나온거구여
          
그건아니지 16-06-14 00:45
   
?? 조용히 안 하니까 지금 이슈가 되고 있는거 같은데요??
               
그럴리갸 16-06-14 00:46
   
먼저, 차별요정들이 그래서 말 나온건데여ㅇㅅㅇ
          
호로록 16-06-14 06:37
   
헐 동성애자다
앙기모띠 16-06-14 00:47
   
동성애 혐오하지말고 찬성하면서 다수의의견은 커녕 소수의견만존중 ㅋㅋㅋㅋㅋㅋㅋ 이게무슨 민주주의국가야
독재정권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드기타 16-06-14 00:51
   
중세대 다수의견이랍시고 마녀사냥하다 몇백만 불태워 죽인 슬픈 역사나 한번 곰곰히 생각해
보시길....
루우니 16-06-14 01:14
   
동성애 반대하는 논리가 부실하다고 하셨는데, 그논리에 반박하는 본문의 글쓴이님 글도 부실해뵈는데....
본문 글을 보강을 하시던지 해야될거 같아요..
그래야 거기다가 무슨 찬성을 하던 반박을 하던 하죠... 상대편 논리 무논리라면서 본인 논리는
1.번의 대응 - '반박가치도 없는 무논리'... 이건 글쓴이님 주장의 결론이고, 이유를 설명하셔야지..
2.번의 대응 - '독신주의자... 동성애랑 독신주의랑은 별개죠... 더군다나 '생물학적'과 '독신주의'도 별개고...
3,4번의 대응 - '혼자 많이 쳐 믿으세요' '이건 지들이 알아서 할문제' .... 이말도 상대방만큼 논리가 부실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남궁동자 16-06-14 08:12
   
1.번 논할 가치도 없음. 히틀러가 저 논리로 수백만명을 죽였는데도 배운게 없나? 멍청돋긴... 저 논리대로면 다른사람들이 님을 역겹게 생각하니 님도 존재하면 안됨.

2.번 생물학적으로 남자와 여자가 맺이져야 한다면 누구와도 맺어지지 않는 독신주의도 생물학적으로는 제거되어야할 존재.

3.번 종교적... 종교적으로 어떻게 생각하던 남한테 강요 불가.

4.번 에이즈 애초에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에이즈 걸린 인간이 남하고 하려는게 잘못... 어차피 콘돔만 잘끼고 하면 누구랑 무슨짓을 하던 안걸릴테고.
쾌도난마 16-06-14 23:20
   
저는 뭘하든 상관 없다 논하기 애매한것은 일단 실행해보고 문제를 찾는것이 옳다고 여기기 때문에 딱히 반대한다거나 뭐 그런건 없어요 그런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불편한 생각이나 시야를 가져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