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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6 09:51
이제는 불체자, 외노자소생의 자녀마저 한국이 보살펴야 한다는 헬조선 클라스...이것이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 이완용과 뭐가 다른가요
 글쓴이 : 이현승
조회 : 2,793  

아래는 여성부, 법무부 등에서 현재 시행하고 있는 다문화자녀, 다문화 학생에 관한 글입니다. 아시겠지만 현재 이 나라는 불체자, 외노자의 아이마저 다문화 자녀로 간주하고 있고, 이를 그럴 듯하게 합리화시키기 위한 방편으로중도입국자녀라는 새로운 신종어를 만들어내었습니다 


문제는 중도입국자녀라는 용어가 사실상 불체자, 외노자 소생의 자녀를 한국이 마땅히 보살펴야 한다는 제도적 근거로 악용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몰상식하며 말이 안 되는지는 오늘자로 포털에 뜬 아래 최상단 링크만으로도 파악이 가능할 정도입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2980261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628324


http://m.news.naver.com/read.nhn?oid=020&aid=0002979711&sid1=102&backUrl=%2Fhome.nhn&light=off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97533


진정 걱정되고 우려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중도입국자녀가 향후 초-스피드 졸속국제결혼, 자국민 생존권 유린의 외노자 정책에 이어 외국인 수의 기하급수적 증가를 야기시킬 폭발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는 외국인, 외국인 아동의 인권과 하등의 관계도 없을뿐더러, 더욱 많은 불법 외국인, 그 자녀를 대한민국에 끌어들일 것이는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작금의 상황입니다.


상식에 근거해 반론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진정 외국인과 외국인 아동의 인권과 권익을 생각한다면 합불법 가리지 않고 무조건 퍼주기로 일관하고 보는 이 나라의 강압적 망국 다문화에 손질이 우선되어야 하는 것 아닌지 말입니다. 이러한 말도 안 되는 감성팔이 정책을 마구 양산해대는 정부, 정치권, 정부부처에 대한 참여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의 배후는 역시 여성부였군요. 여성부가 서울청사에 있기에 황교안 총리가 세종 국무조정실에서 서울로 가 다문화가족정책위원회를 주재했던 것이고, 국무조정실 교육여성문화정책관은 어찌보면 들러리였네요

 

 

여성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보면 다문화가족지원정책이 홈페이지 배너에 걸려있는데 이것을 보면 여성부가 얼마나 치밀하게 이를 준비하고 국무조정실이 서포트했는지 감이 옵니다

 

http://www.mogef.go.kr/korea/view/news/news08_01_01_view.jsp

 

오늘 국무조정실 교육여성문화정책관 채xx 서기관과 통화하며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 및 자국민 역차별, 졸속국제결혼의 문제에 대해 30분 정도 강력 항의를 하였습니다. 현재 상황은 졸속국제결혼에 대해 더 퍼주기가 아닌 매매혼 성격으로 국제적 비판받는 졸속국제결혼에 대한 엄단과 근절이라 하였고 어제 공포된 지원정책으로 인해 이제 다문화가정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 하였는데 채xx 서기관의 경우 통화 중 30분 동안 이쪽의 의견을 잘 들어주었고, 일부분에 대해서는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공무원 자체가 안락한 책상에 앉아 틀에박힌 정해진 일만 하고, 정년이 보장된 직종이기에 다문화의 실상 및 문제점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았고 그다지 관심도 없는 듯이 보였습니다. 이점에서 다문화의 문제점에 대해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부처 몸집키우기 및 페미니즘에 빠져 다문화를 일종의 사업화하는 여성부와 매우 다른 느낌이었는데 이들 정부부처에 대해 다문화 가정의 문제점과 다문화 정책의 허상을 지속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심히 우려되는 것이 중도입국자녀라는 것입니다. xx 서기관과의 통화에서도 왜 한국 배우자와의 사이에서 난 아이도 아닌 외국 국적의 아이까지 초청하고 국적을 줘가며 대한민국 국민이 혈세로 지원해야 하느냐며 강력 항의를 하였는데, 이는 위에 링크한 여성부 웹 페이지를 열어보면 "외국에서 성장하다가 부모 재혼 등을 계기로 입국한 다문화가족 자녀"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남성이 결혼 경험이 있는 애딸린 외국인 신부와 결혼하는 사례가 소수에 불과하다는 사실과, 제정신이 아닌 이상 한국남자가 아이 있고 이혼 경험이 있는 늙은 외국인 여성과 결혼한다는 것 자체도 현실적으로 드물다는 점에서 이것이 사기위장결혼 내지는 노동비자로 들어온 외국인 소생의 자녀일 확률이 매우 크다고 봅니다. 특히 중도입국자녀의 경우 양친초혼 비율이 40%인데 결혼도 안한 커플이 어떻게 애가 있는지 그것이 사기위장결혼은 아닌지에 대해 보다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헌데 정부에서는 한국인과 결혼하지도 않은 외국인이라도 묻지마 이주민으로 간주하고, 자녀를 초청하면 그 자녀를 중도입국자녀로 간주하여 온갖 지원을 하겠다는 상황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머리로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정책으로서 인종청소정책이라 비판받아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외국인 수가 폭발적으로 늘 수 밖에 없는 이 같은 개악을 아무렇지 않게 내놓았다는 것도 놀랍지만 나중에 그 수가 폭증하였을 시 그 늘어난 외국인 수가 다문화 공정의 당위성으로 활용된다는 점에서 향후 미래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이 정책에 대한 지속적인 비판과 지탄이 잇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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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16-06-16 10:06
   
불체자 아동 관련해서는 추가로 다음의 기사가 검색되네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6&aid=0000628324

헌데 기사 제목이 참으로 인상적입니다. 무려 "국가도 버린 2만명의 아이들"이랍니다. 한국땅에 와서 불체자 부모가 애놓고 도망을 갔는데도 대한민국이 버렸다는 식으로 제목 뽑는 감성팔이 센스에 할말이 없네요.. 불체자가 버리고 외노자가 낳은 아이들은 대한민국이 아니라 그 부모의 조국이 책임져야 하는 것이 만국 공통의 상식입니다. 하지만 정반대로 이런 식으로 무분별하게 받아들이고 마구 퍼주면 그 뒷감당을 대체 어찌 감당하려고 하는지..이런식으로 할거면 국경은 왜 있고, 국민 주권은 왜 필요한 건지..
     
이현승 16-06-16 10:07
   
현재 필요한 것은 다문화사회 정착이 아닌 망국 다문화 정책 폐기입니다. 그리고 망국 다문화 정책을 막지 못한다면 사회 불만, 갈등, 충돌은 더욱 거세질 것이고 이는 우리 선량한 국민의 숨통을 조일 것입니다. 유럽에서 터진 폭탄테러, 도심 소요사태가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문제는 이를 알면서도 감성, 동정팔이로 접근해서 이 나라를 망국으로 빠뜨리는 다문화 세력입니다.
서클포스 16-06-16 10:49
   
다문화 ==>  싼 노동력 으로  말 잘 듣는 노예 계층 양산..

떠들어 대는 한국 국민들을 떠들지 못하도록 방비...
대도오 16-06-16 12:05
   
제도의 필요성은 분명 존재합니다. 외국에 사시는 수많은 교민들 그리고 현지인과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이 제대로 우리 국민으로써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거든요.

그리고,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시며 정책에 우려를 보내는 건 잘 알겠고 동의하는 바도 많습니다
다만, 외국인이라는 단어에 '후진국 출신의 노동자'만을 대입하여 차별하고 혐오 하는게 좀 느껴져서
안타깝습니다.

우리가 경계해야 하는 건 잘못된 제도이고 거기에 관련된 정책입안자와 실행자들이지
우리와 국적이 다르다는 이유 밖에 없는 누군가와 그 아이들은 아닐꺼라고 생각합니다.
(불법체류자와 외국인 노동자는 분명히 완전한 같지 않을테죠)
     
민성 16-06-16 12:24
   
천조국이라 할지라도 불체자의 애들은 당연히 불체자인겁니다.
이건 온정의 문제가 아니라 질서의 문제이고요.
쟤들이 불쌍하다고 합법화 하거나 자국에서 낳은거보다 더 좋은 대우를 해준다면
더 많은 불체자를 양성하는 겁니다.
이 땅의 권리는 선조의 피땀으로 얻은겁니다. 온정으로 아무에게 줄수 있는 권리또한 없고요
          
대도오 16-06-16 12:33
   
불체자야 당연히 처벌하고 추방해야죠.
여기에는 어떠한 이견도 없습니다.
결자해지 16-06-16 12:32
   
값싼 노동력을 확보하는 게 기업입장에선 최고죠.
우리나란 이미 고등학생들 중 마음만 먹으면 100% 대학갈 수 있는 상황이고
대학나오면 일단 스스로 고급인력이라 자부하기 때문에
값싸게 막 부려먹지를 못하니까요
나이thㅡ 16-06-16 12:39
   
우리나라에 가난한 사람이나 처도와주지 10bird들..
K잉TM 16-06-16 13:28
   
도대체 왜~ 진짜 어이없는 일이죠
대한사나이 16-06-16 13:55
   
다문화란 표현자체부터 사용하면 안됩니다
공중파부터 무슨 외국인과 관련된거면 너무 거리낌없이 다문화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는게 문제입니다
티비보다가 다문화어쩌고 보고있으면 정말 욕나오고 채널돌립니다
아니 상식적으로 이론적으로 하나의 국가에 여러문화가 공존하는게 말이나 됩니까
한국에서는 한국문화에 동화되어야하는게 정상이지 한국에서 한국문화아닌것을 왜 알아야하고 강요를하는지
sunnylee 16-06-16 15:22
   
생활고에 자국 빈곤모녀 스스로 xx할때는 입다물고..
기것 생각하는게..
대단한 인권선진국 났구만..
버거왕 16-06-16 15:32
   
쟤들도 군대 보내야죠
괴개 16-06-16 16:22
   
아이들은 죄가 없습니다.
국적 피부 문화를 막론하고 아이들은 돌봐야죠.
개인적으로 다문화나 불체자를 옹호하는건 아닙니다만, 약자들을 돌보는건 사회적인 책임입니다.
     
힘이곧정의 16-06-17 08:34
   
대한민국의 아이가 아니라면 대한민국이 보살필 책임 또한 없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노인이든 불법체류자라면 추방만이 답이니 돌봐줄 의무 또한 없는 것입니다.

약자를 돌보는 것은 사회의 책임이다? 그건 어디까지나 사회구성원 중에서 약자인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사회의 책임일 뿐입니다. 그런데 불법체류자는 아이든 노인이든 우리 사회의 구성원이 아니라 도려내야 할 대상일 뿐입니다.
사랑한국 16-06-16 18:44
   
이현승님....

*조선 <===이 표현 말고 다른 표현 쓰시면 안될까여...??

아무리 좋은 의견이 있더라도 이 한가지 때문에
눈과 마음이 돌아서던대 ...

*조선 << 이런 표현 말고 다른 표현좀 써주시면  참 고맙겠습니다..!!
hanabida 16-06-17 11:44
   
문제가 있다는 점에는 공감하며 제도에 허점을 보완해야 한다는 점에 동의 합니다만... 좀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외노자(원래는 외국인 노동자의 줄임말이긴 하지만)라는 사실상의 비하에 가까운 말을 쓰며 너무 외국인 노동자자의 국내 거주 자체를 멸시하거나 위협이 되는것처럼 인식하는 생각이 많아지는 것같아 아쉽습니다. 가까운 일본만 봐도 일본에서의 최대 불법 체류자 국가가 어디인지 아십니까? 한국인, 중국인 입니다..둘이서 엎치락 뒤치락 1위 2위 번갈아 합니다.. 그외에 나라에도 잘 아시다시피 수많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해외에서 종사를 합니다..  이런분들도 세계적인 불황의 여파와 내셔널리즘에 의해서 외노자로 찍혀서 차별을 받는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나는 해외 안사니 상관 없어... 누가 외국 나가라고 등 떠밀었냐... 해외 나가서 불법체류자로 사는 그 놈이 문제..라는 식의 네이버 수준의 비상식적인 댓글이 이곳에 달리지는 않을 꺼라 생각 합니다만... 폭넓게 생각 했으면 좋겠습니다..한국도 일본처럼 인구감소로...외국인 노동자가 없으면 안되는 상황이 도래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천년만년 단일 민족만 고집할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잘못된건 바로잡아야 겠지만..외국인 노동자에 대해 일자리를 빼앗는다..범죄의 온상이다..라는 식의 논거는 혐한 쪽바리들과 다를바가 없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