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90년 후반 군번인데 간부들 개인사역에 동원가서 보면 가관도 아니었죠. 미강유 고추장 쌀 부식 빼돌리기는 애교고 애들 연초비 휴가비도 빼먹고 말씀대로 야밤에 승용차 끌고 와서 드럼통에 있는 기름 빼돌리기 ..에휴
보급도 미진했고.. 정말 썩을대로 썩어있는 복마전 같은 곳 같습니다..
정말 도려내야 하는데 그게 언제가 될지
침대 보수유지비 장구류 유지비용만 쳐먹을일이지 그것도 모자라서 일저지른 색히들 신형 장비부품 팔아먹기 일수고 티안나게 해쳐 드실일이지 너도나도.. 똥별에게 욕한마디 한정권은 한명밖에 없어 여태 이 똥별들이 어느당을 지지 하려나 그거 믿고 지르는 대범함.. 도가 지나치니 이제와 발뺌하려는건지
수면아래? 이게 지금 대놓고 티가 나는데 덮는다고 덮어지는 일인가? 다들 일하면서 경험들 있으실꺼 아니에요 경우에 따라 덮지 못하거나 어짜피 자기 손으로 해결 안되고 걸릴일이라면 보고들 하시잖아요 내 숟가락 나가기전에
안그래도 더러운방 이제는 쥐까지 살만한 환경 만들어 놓고 쥐잡고 있다고 박수 치고 있는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우울하네요 이게 박수 칠일이면 참 정치 개쉽네 말아 쳐드실꺼 다 쳐먹고 원인만 찾으면 되고 지가 뚫어논 구멍도 막겠다고 쇼하면 박수 치니 우리가 손해볼일 뭐 있겠어요 다만 우린 다해쳐먹었으니 니들은 다른거 찾아봐라 수준이지 그나마 mb는 참 신선했지 4대강 창조해서 쳐 드셨으니 구실찾을 시간은 죽은 무현이가 끌어주고 참 편리하게 산다 이것도 좋다고 빤다 나라 말아쳐드실 넘들
이제서야가 아니라 대형범죄를 생계형 비리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대범 해졌다는거에 있는거구요 길게 쓰려다 지웁니다 간단 하게 말해볼께요 과거에 이정도로 대범하게 해쳐먹은 자료 있으면 보여주세요 덮어서 모른다 라고 하시면 몇조가 드는 침구류만한 건은 없었구나 생각 할수 밖에 없으니까
작성일 : 16-06-1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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