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여도 나눠서 따로 살지 뭐하로 번거럽게 이런걸 하는지 모르겠네요~!

하는건 나쁘다고는 생각 안드는데 이건;; 잘 운영이 안되니까 문제지 차라리 병진 같은데 예산 낭비하지말고 실제 도움이 되는걸 하면 좋겠슴 여성부는 여기다 지원안하나 지들이 실행해도 모자를 판에 돈드는건 정부에 맡기고 지들끼리 쳐묵한 돈만 몇조가 들어가니 원

왜 이럴까? 나라에 다른 문제도 많은데
어떤 비밀조직이 일부러 더욱 부축이는 듯하다.

아포칼립토라는 영화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나라는 외부의 침략이 아닌 내부의 분열로 망한다.

여성을 약자로 취급하는 것 자체가
페미니즘, 양성평등에 어긋나는건데..
희안하게 한국여성은 보호받아야 한다라는 스탠스를 가지고 있네.

경찰청 통계로 강력범죄 피해자는 남성이 여성의 2배고
여성은 20대에 한해서만 아주 낮은 비율로 성범죄 피해를 입는데
그 가해자는 주변사람(남친, 친구, 직장동료)이고 전체 범죄율로 따졌을 때 매우 미미한 수준.

그러니 저런 서비스는 실질적으로
범죄예방을 위한 실효성 자체가 떨어짐.
제대로 하려면 성범죄, 강력범죄 처벌을 늘리면 됨.

일부 여성단체에서 밝힌 '강력범죄 피해자의 90%가 여성'이라는 통계는 2014년 발생한 강력 범죄 중 신원미상을 제외한 흉악 범죄 3만2천472건을 바탕으로 한 자료다. 여기에는 허수가 상당 부분 있다는 것이다. 흉악 범죄 중 성폭력(성폭력 중 성추행과 사진촬영 66.3%)이 전체의 83.5%(2만8천504건)를 차지하고 있는 만큼 통계만을 단순 분석해 여성 혐오로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의견이다.

경찰청 통계자료로 남녀 강력범죄 피해자 통계가 연도별로 정확히 나와있는데
여성단체는 지원금을 많이 뜯어낼 목적으로 통계를 조작하죠. 참 답답한 현실입니다.

한국에서 저정도 난리떨면 다른나라가면 아예 집밖에 못나갈 기세네..

한국이 치안 최상위라던데말이졈 ㅇㅅㅇㅋ

여자들은 등심보다 안심을 좋아하는 구만.

그냥 우리나라 여자들에게 장애인급수를 줘라~ 혜택받고살게~

예산낭비 제데로함 ㅋㅋㅋㅋ 처벌만 미국처럼 강화해도 범죄가 3분의1은 줄것음

처벌을 강화해야지 처벌은 뭘 쳐먹었는지 솜방망이 처벌 뉴스만 나오고
저런식으로 지켜주면 현재인원으로 감당이나 하나 지금은 안알려져서 요청을 안해서 감당하겠지만
알려지고 신청인 많아져봐라 경찰이 정작 해얄 일을 못하게 되겠지
안심이 안되면 가스총이나 전자봉 등의 호신구 가지고 다니면 안되나.
아니면 사설경호원을 지역이 단체로 고용해서 밤에만 지역경호를 맡긴다던지 방법은 많을텐데

세금이 여기저기서 빠져 나가는구나..

데놓고 박원순 시장 까는 표적 뉴스 인거 같은데요.

근데 맨 처음 인터부 나왔던 아줌마는 밝은데로만 다니면 너무 안전할거 같은데.....
저 정도면 망상이다.

성범죄 돈받고 합의하는거만 금지시켜도 90%는 줄어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