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이슈 게시판
 
작성일 : 16-06-19 19:33
으뜸 가치주 한국전력, 올해도 '어닝 서프라이즈' 기대…"주가 더 달린다"
 글쓴이 : 진격
조회 : 1,000  

이번엔 누구아가리에 처넣으려고 저러시나?
돈안되면 민영화 소리 나오지도 건들지도 않음 
실적개선 시점이나 알짜 공기업에만 보통 민영화소리 나오지 
주가 보면 답나옴 어떤상태인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진격 16-06-19 19:34
   
본자아 16-06-19 19:42
   
한국수자원공사는 역대 최대인 3조 8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전 직원 임금피크제 조기도입으로 청년채용 목표 112% 초과 달성한 점이 눈에 띈다.

한국전력공사도 지난해 최대 당기순이익 10조 2000억원을 달성했으며, 무차입경영 및 부채비율 두자릿수 안착(99.9%)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77391
전쟁망치 16-06-19 20:25
   
공기업은 거의 자회사 운영으로 아웃소싱 형태로 대부분의 인력을 채용하기때문에
정작 정직원은 그렇게 많은수를 뽑지 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