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이민자들에 의한 성추행 범죄를 예방 하기 위해 자국 여성들의 보호에 나선
스웨덴 남동부에 위치한 칼마르시의 수영장 순찰 여성 자경단 대원들 - 2016년 2월 29일
2016년 1월 15일 스웨덴 칼마르시에서는 15명 정도의 젊은 여성들이 변태이민자 남성들에게
수영장에서 가슴과 성기를 만져지는 성추행을 당했다는 발표가 이루어진다.
이내용에는 수영장밖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밖으로 나오는 여성을 잡아서
자동차속으로 밀어 넣고 성폭행을 하려고 했다는 피해자의 피해사실에 대한 증언도 함께다.
다행히 당시 그러한 피해를 당한 여성은 운좋게도 탈출에 성공하여 범죄사실이 알려지게 된것이 진실.
칼마르시는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 남부에 위치한
조용한 도시로서 인구가 적은 3만 6천명정도의 소도시인데
스웨덴 '34망명센터'는 이곳에다 난민 이민자 6000명을 받아
정착시키는 계획을 추진했다
그러나 이후 평화롭고 조용하던 칼마르시는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린것과 같은 형태가 되어버렸다.
대규모 난민들의 수용 이후 칼마르시의 기차역과 수영장에는 소변을 아무데나 보는 자들로 인해
악취가 진동하였고 변태난민 남성들은 칼마르시의 여성들을 성추행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어떤 여성들은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부끄러워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결과적으로 보면 난민으로 해당지역에 들어온 남성들은 수영장이 여성의 노출이 바로 드러나는 장소이기에
그곳을 성추행 장소로 노리게 된것이다.
2016년 2월 5일 에는 스웨덴 난민센터에 머물던 15살 무슬림 소년이
22살의 자원봉사자를 칼로 찔러 살해한 사건이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는데
이는 2016년 1월 24일 英 ‘데일리 메일’이 보도한 뉴스에 비하면 어린아이 장난에 불과한수준.
英 ‘데일리 메일’은 1월 23일 독일의 한 수영장에서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가 부린 추태를 소개했다.
독일 작센 츠비카우에 있는 한 실내 수영장은 최근 무슬림 이민자들의 입장을 금지했다고 하는데
이유는 CCTV에 찍힌 이들의 변태적 행위 때문이었다.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들이 이 수영장에 들어온 뒤
어린이들도 함께 사용하는 실내 풀(Pool)장 내부에 용변을 보는가 하면,
여성 탈의실에 난입해 자위행위를 한 뒤 그 정액을 여성들이 사용할 수건에다
뿌리는 장면이 고스란히 CCTV에 찍힌 것이다.
당시 수영장에 있던 안전요원들이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로부터
어린이와 소녀들을 보호하려 했지만 역부족이었다고 한다.
결국 해당 수영장 측의 신고를 받은 현지 경찰은
즉시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를 검거했지만,
얼마 뒤 풀려나 현지 주민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는데
더욱 충격적인 점은 독일 정부가 이 같은 사실을 숨기려 했다는 점이었다.
하지만 지역 언론이 무슬림 이민자 패거리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피해자들의 증언을 확보하고,
경찰과 정부의 내부문서를 입수하면서,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나게 됐다고 한다.
이후 해당 지역의 공공 수영장들은 무슬림 이민자들,
특히 남성들의 출입을 금지시켰으며
이 사건이 일어난 수영장의 ‘풀(Pool)’의 물을 모두 비워버렸다고 한다.
photo from : Livejournal.com
해당원문에 관하여 네티즌한분이 달아놓은 개인적인 생각으로 보건데 베스트댓글이라 판단되는 내용
"21세기를 살면서도 머리속은 온통 15세기 마인드로 무장하고 그걸 바꿀 생각조차 안하는 집단과 '섞이고 공존하라 그것이 인류애고 인권정신이다' 라고 강요하는 것 또한 매우 폭력적이지요."
끝으로 참석한 무슬림들에게 자신들이 거주중인 국가내의 모든부분을 전복시켜 알라앞에 무릎꿇리라 선동하는 2010년 12월 15일 영국 무슬림들을 위한 컨퍼런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6QwCSJpje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