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이상한 소리들을 하세요?
본문 중 '박유천이 저지른 죄'라고 언급된 부분은 마지막 줄과 더불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성폭행 여부를 긍정한다는 의미로
난 성폭행이 아니라 성매매라고 보기 때문에
성폭행 부분에 대하여 죄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겁니다.
또한 '뒷처리를 깨끗히 했어야 한다'는 본문의 표현은
꽃뱀 사건이든 아니든 남성연예인으로써 잡음이
생기지 않게 주의했어야 한다며 피해자에게 책임을 돌리는 것으로
'성매매가 불결한 걸 떠나'라고 말한 건
성매매가 불법이냐 아니냐를 말하고자 한 것이 아니라
성매매를 했더라도 행실을 근거로 성폭행과 연관지을 수 없다는 취지에서 한 말입니다.
기사내용 보니 뭐 뻔한 내용이네요.
10억달라고 나온 사람이 조폭이네요 ㅋㅋ
박유천이 룸가서 화대내고 화장실서 떡쳤는데
그 룸 관리하던 늠이 박유천이 그랬다는 소리를 나중에 듣고
이거 돈 되겠다 하고 한거로 보이네요
다른 피해자라는 애들도 박유천이 개기니 이래도 말 안들을래 하고
박유천이랑 논 애들 찾아서 줄줄이 고소장 넣은걸로 보이고.
애초에 업소녀를 업소에서 성폭행이라는 소리 자체가 웃을 일입니다.
그 짓거리하면 당장 업소 나가기도 전에 그 업소녀가 얘기해서 업소관리하는 조폭한테 잡힙니다.
예전에 어떤 사건처럼 업소녀 안마해준답시고 뒤에서 초크 걸어서 기절시키고
기절한 동안 성폭행하고 업소녀 깨어나기전에 나가버리는 식으로 업소녀가 나가기전에 조폭한테 알릴수 없는 상황을 만들지 않는한 성폭행하면 경찰이 아니라 그 업소 관리하는 조폭한테 잡힙니다.
박유천 경우는 이런 수법도 쓸수 없는게 얼굴이 이미 알려진 연예인이라 이런 식으로 하고 도망도 못가요.
애초에 이 사건자체가 그냥 장난질에 불과할뿐입니다.
간단히 서로 증언이 다르면 거짓말 탐지기를 사용해볼테고 거기서 결판 나겠죠
증거 채택은 안되도 증언의 신빙성이 되는게 거짓말 탐지기죠
진짜 중요한건 업소녀 임이 아니라 폭행 당한곳의 방음여부와 거절 여부 폭행 흔적 등이죠
양쪽다 언플 전쟁인듯
박유천은 막강한 조폭 동원한 이야기도 빠지고
112에 신고햇다 취소한 2번째녀등 유사한 3명의 여자가 더 잇는 문제는 어찌 생각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