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세는 아빠나 오빠가 낼 겁니다

최소 교련이라는 과목이라도 받아야 한다..ㅋㅋㅋㅋㅋ  휴전국인데....

ㅎㅎㅎㅎㅎ  뭐죠?  평등하게 군대가는게 제일 좋음.
10만원이야 용돈으로 애들 주는 돈인데 그걸로 뭘하자는 건지....
 님 남자인척 하는 여자분 아닙니까?  내무반에서 치약 뚜껑에 머리 안 박아 보신것 같습니다.

평등하게 하던지 그냥 안하는게 나음.

국방세내면 죄다 자기돈 안내고 부모님, 오빠, 언니, 애인이 대신 내주는경우가 부지기수일겁니다
실효성이 없습니다
단순히 돈으로 때우지말고 여자들도 몸으로 뭔가 행동할수있는 의무를 부과해야합니다
안보교육은 당연히 필수입니다

군대 가야죠.
민방위 그런거 아무 의미 없어요.

국방세 필요없고 그냥 군대가라고 하고싶네요

민방위는 필요가 없고 여성이 대체복무 할곳은 많죠.
그리고 대부분 여성이 땅에서 2~30cm 위에있는 철봉대에서 하는
팔굽혀펴기 1개도 제대로 못하는데 현역은 힘들어 보이네요..
사관학교같이 특수하게 여성할당제로 남성과 다른 표준체력측정을
적용해서 갈 수 있는 장교자리는 한정되어있고...

난 제대한지 한참지난 지금까지도 아침6시까지 가서 소집훈련 따위를 해야한다구요.
이런 개같은 경우를 여자들도 겪어봐야지. 군대는 제대 전, 복무 중, 제대 후 까지 사람을
괴롭히는 바퀴벌레 같은 존재라고.

보통 총동원령하면 여성은 필요인력만 뽑거나 자원받아서 간호사나 후방지원으로 갑니다.  이쪽은 백만 천만명이 필요하지 않기때문에 징집해도 선출로 할텐데요.

일반 보병 전투병으로 여성을 넣을려면 체력장 통과한 지원병이나 가능하지, 개나소나 집어넣으면 남성과 체력차이로 인해 행군도 되지않고 그냥 전투력만 상실되죠.  그리고 지금도 상사에 의한 성범죄가 생기고, 전시 포로되면 적군 위안부가 될께 뻔한데, 징집이란게 결국 전투 승리를 위한건데, 여성 전투병징집은 오히려 전투만 망칠수 있으니 반대입니다.

전투병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입니다.

수류탄...무겁다고....5m 도 못던지고.....
아군 앞에 터지면...몰살입니다.

그런 이유로 수류탄 지급안하면....성차별한다고 따질테고..... -. ,-

왜 여성들에게만 선택권을 부여하죠?
그러면 병역의무 같은거 하나마나한 일이고 엄연한 차별입니다.
여성이라고 못할게 뭐 있습니까?
작년부터 노르웨이도 여성들이 군 복무 의무로 하고 있습니다.
여성이라고 못할줄 알았는데 남자들한테 뒤지지않고 잘한다고 좋아한답니다.
https://youtu.be/nVLv6KHKUQo

그렇다고 한국 여성들은 서양 여성보다 약할까요?
북한도 여성들이 군생활 빡시게 합니다.
북한 애들보다 잘먹고 잘살아서 체격 좋은데 설마 북한 사람들보다 약할까요
성별이 선천적인 장애도 아니고 우대해줄 이유 전혀 없습니다.
신체 건강하고 정신 건강하면 누구나 다 할 수 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말로만 떠드는 남녀평등주의자 보다 확실한 남녀평등 주의자시네요.

남녀평등 사상이 별개 아니죠. 남성이 하는 것은 여성도 할 수 있다 그 반대로 여성이 할 수 있는 것은 남성도 할 수 있다란 것이죠. 전통적인 또는 봉건적인 사상은 남성이 할 수 있는 일과 여성이 할 수 있는 일을 구분했단 말입니다. 그런 전통적인 성별 구분의 고정관념을 없애자는 것이 남녀평등이며 여성해방운동의 모체죠.

여성은 전투병이 될 수 없다란 생각은 누구의 표현에 따르면 굉장히 봉건적이고 야만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절대 진보적이거나 평등적인 사상이 될 수 가 없는 것이에요. 여기 가생이에도 큰 착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저는 보수적이라 여성의 전투병이나 아예 군 입대를 반대 합니다.

누군가 여성혐오를 외치죠 그래서 여성도 남성혐오를 외칠 수 있다라고 하는 것 입니다. 그래서 여성혐오를 외치는 인간이나 남성혐오을 외치는 인간이나 다 똑 같은 것이고요.

일단 남녀평등이라 했으니 남성이 군대가면 여성도 군대 가는 것이 당연하고요 이것이 헌제에서 안가도 된다고 나와서 안 간다는 것은 기존의 봉건적인 사고방식을 따르겠다는 것 입니다. 명색이 여성해방운동을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헌제결정이 불 합리하고 여성도 군대를 가야 한다고 주장해야 맞는 것 입니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또 없지요. 그래서 한국의 여성해방 외치는 무리들은 사기꾼들 이라고요.

진보 보수로 보는 관점도 재밌는 얘기네요.  미국도 보면 보수가 여군징병반대 진보가 여군징병찬성쪽인데, 경제문제처럼 극과극으로 갈리는게 아니라 군과 관련되어선 사안에따라 소신발언하는 사람들이 많은 편입니다. 보수 공화당에도 여군징병 찬성하는 사람이 적지않고, 자신이 진보 프로그레시브 주의자라는 힐러리도 반대했다가 최근에서야 찬성쪽으로 얘기하는 듯하고요. 저도 진보쪽이지만 여군전투병은 자원병이라면 모를까 징병은 반대인지라. 군은 최상의 전투력으로 전쟁에 승리를 하는게 목적이라는 것을 잊지말아야.

여군징병이 양성평등 진보쪽 관점이라면 마찬가지로 양심적병역거부또한 합헌시켜야 하고, 부가적으로 진보적 관점으로 따라야 할게 많습니다.  노르웨이도 징병이라지만 대표적인 양심적 병역거부 승인 국가라 입법전이나 후나 여군수는 별로 안늘었다고 하고요. 결국 말만 징병이지 사실상 자원입대. 이스라엘도 여군은 이것저것 특례받아 군입대하는 여성은 과반정도밖에 안되고 그나마 후방지원으로 보낸다는 걸 본적이 있네요.

대학기숙사도 같은층에 남녀 안섞는 나라에서, 동기부여된 자원병이 아니라 일반 징병된 20대초 남녀를 군 내무반에 성이 개방적인 노르웨이처럼 한방에 섞으면.. ㅎㅎ 군이 평시엔 조인트MT, 전시엔 최저질 전투력 훤히 보입니다.

전투병 반대는....남자가 애를 낳을 수 없듯이.....
각자....잘 할수 있는 역할이 따로 있다는 뜻으로 한 말입니다.

던지기..60미터 이상 던지는 여군이라면....해당이 안되죠.
무리해서....절대평등으로 보직을 주었을 때의....
비합리성과...위험성을...이야기 한겁니다.
전투능력에 맞지 않는 곳에 억지로 배치해서...정말...수류탄 사고라도 나서....
전우가 몰살당하는 상황이 온다면...그건.....문화적인 겁니까?. 미련한거죠.

오히려 전투력 손실이죠.
각자가 잘할수 있는 보직에 배치하자는 취지였습니다.
군대는 취미나...동아리 활동이 아닌...

군대의 목적은 최상의 전투력 유지하는데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여군특전사가 있죠...
그런 경우는 신체적 능력이 워낙 특출나서...왠만한 남자 보다 우월할겁니다.
저는...소수의 특정 대상말고.....여자도 입대하는 경우
입대대상의 평균치를 말한겁니다. 퍼센트는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아직까지...제 주변의 여자들 경우엔 테니스 공을 10미터 이상 던지는 여자를 한번도 본적 없습니다.

하면 됩니다 여자들 보다도 약한 남자들 다 군대 잘 갓다 옵니다 여자라고 못갈거 없습니다
진짜 정신에 문제 없는 이상은 하면 다 대게 대 있습니다

징징댈 수 있는 남자 군인 주변에 놔두지 말고
오로지 여자들만 모아놓은 군대를 만들면
남자 부대 버금가는 체력 및 전투력, 군기 전부 만들어 질 겁니다

국방의 의무는 옛날부터 있었죠. 병역의 의무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