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 여성전용 출입구를 따로 만들어요 그 칸 타는 사람들은 거기서 카드 찍고 요금 더 징수해야죠 다른칸보다 널널하게 가는데...애초에 성추행에 관한 처벌을 강화하면 줄어들지..저런식이면 결국 남녀싸움 되겠네...

그런데 성추행범을 잡는 경찰은 남자가 대부분이라는 사실...

아마도 이런식으로 진행되면 여성경찰 증원하자고 난리 피운다에 한표...

이것저것 다 떠나서 '여성'이란 글자만 들어가도 이젠 대부분의 남자들은 짜증이 확 올라온다는거.
과연 이게 여자들에게 무슨 득이 될런지 의문임.

왜 지하철에만 한정하지, 저거말고 할 일이 많은데.

건물에도 여성전용층을 만들어 회사내 성추행을 막자.
물론 대학교내에도 여학생만의 전용교실, 여성전용 계단및 엘리베이터시설은 필수.
어릴때 부터 보호해야하니 고등학교 남녀공학이 웬말이냐 학교를 따로 두고
유치원때부터 철저히 따로 나뉘어 교육시킨다.
식당, 일반도로, 은행, 공원, 제일 중요한 주거 시설인 아파트도 여성전용 아파트로.

보는 것만로 불쾌하니 여성은 두건 즉 이슬람 여성처럼 얼굴을 가린다.
결혼? 어찌보면 성범죄의 계기이니 동성애를 적극 추천한다.......

웃자고 쓴 말인데 이러고 보니 씁쓸하네....
보호라는 명목이 도리어 차별과 구속의 족쇄가 아니길...

여성전용 칸을 꼭 굳이 반드시 만들어야했다면

남성전용칸을 만들어 형평성이라는 구색이라도 갖췄야함

제가 볼땐 오히려 저칸이 여성혐오의 범죄의 표적이 될수있다 생각되는데...

여성전용 지하철역을 새로 만들면되지.
아님 부산을 둘로 쪼개서 여성전용부산.남성전용부산 만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