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없을 순 없지요. 저때 광화문에서 농민들 시위할때도, 통진당 이석기가 슬쩍 선두에 껴서
밥숟갈 올리기 하다가 몇몇이 알아보고,
니가 여기 왜 오냐고 빨갱이 ㅅㅋ 야 하면서 달려들던 현장 영상이 기억나네요.
하지만, 일부 보수층에서 말하는 80~90% 가 외지 사람이라고 선동하는걸 보고 믿지는 않습니다.
제일 문제인게 꼭 이런 시위 있을때 100% 종북세력이 밥숟가락을 얻는것.. 큰 문제입니다..
1) 성주군민 되었든 외부인이 되었던 선전, 선동에 의해 물리력은 일어났고
2) 대통령 권한대행은 자신이 공권력을 ( 기소내지 구금 ) 행사하려하지 않아도 법적인 조치가 들어갈 수밖에 없다
3) 그 이유는 대통령의 권한에 나오는 대통령은 국가를 대표하기에 정말 많은 죄목들이 추가 될 수 있다
4) 사건은 발생했고 본인 인증절차 들어 갈거고 케이스 바이 케이스 들어간다. 이미 들어갔거나
5) 그 중에 성주 군민이 아닌 사람 있었을수 있고
6) 성주 투쟁위원장은 자신이 어떤 실수를 했는가를 알아차린것이다
7) 그가한 실수가 무엇인지는 퀴즈로다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