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 어떻게 뽑는지 모르지만....
교육에 철학이 있어야 대는데...
요즘이나 예전이나 교육에 철학 있는 선생님 과연 몇명이나 댈까....
학생이 수학은 왜 배워야 대나요 하고 물어보면
수학은 저기 다리만드는데도 쓰이고
컴퓨터 만드는 데고 쓰이고 건물 짓는데도 쓰여서 배우는 거다
이렇게 말 하는거 보다 수학을 배움 으로서 너의 의식 수준이 넓어지고 너의 생각의 폭이 넓어지고 보는 눈이 달라질수도 있으니깐 배우는거다 라고 말하는 선생님은 과연 몇이나 댈까....
선생님들이 배워서 남주냐 배워라 라고 하는데...
배워서 남을 줘야 댄다는 그래서 더 배워야 댄다는 그런 말 하는 선생님 과연 몇이나 댈까 설령 그게 애들이 그렇게 안한다 하더라고 천명중에 만명중에 그런말을 듣고 고대로 실천 하는 학생 한명만 나와요 교육은 성공한건데....
글쎄요....
선생을 교육하는 기관부터 좀 어떻게..
교육에 철학 흉내라도 내게좀.....
해줬으면 하는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