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이거임 메갈이라거 그렇다?
아님 문제는 메갈내에서 활동하는 악성 루머 유포자 대표로 마인드c 사건이 유명하니 그 마인드c 사건의 가해자를 옹호하고 티셔츠 판돈의 수익금의 일부를 대체적으로 그런사람들은 지원 하겟다고 한거 자 그러면
여기서
그 티셔츠 삿다=악성 루머유포자를 옹호하며 실직적으로 지원 옹호 한다 이런 형식이 대는건데....
여기서 넥슨 사건은 다른거 다빼고 담백하게 말하면 소비자 입장에서 직접 성우한테 물어봄 이거 이런데 어떻게 댄거냐 그러니 말하는데 나의 소신을 굽히지 않을것이며 이해대한 사태는 모두다 내가 책임진다 라는 발언을 함 자 그러면 소비자들은 생산자인 게임회사한테 말을함 이러 이러한 상황인데 저 목소리가 듣기 싫다 바꺼달라고 함....
게임 회사에서는 한두명 그런소리 한게 아니라 여러명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런말을 하니 생산자입장에서는 바꺼달라하니 바꺼줌 그리고 그 문제의 여성분은 머가 어찌댓든 겉으로 보기에는 법적으로 아무 문제없이 계약을 해지함
실제로 아무 문제없이 계약을 해지 했다고함 줄거 주고 받을거 받고
여기서 끝나면 끝나는건데 것다가 메갈리아가 이상한 살을 붙임....
것다가 아무것도 모르는 웹툰 작가들은 이거 부당해고 아니냐(부당해고 아님 법적 문제 없음) 넥슨 보이콧 하것다 이렇게 말함 여기서 논란이 댐
타이밍 기가 막히게도 메갈과 작가들이 넥슨 까는 형식이댐 메갈과 작가들의 합동전선 구축이 대어버림 속사정이야 어찌댓든 그렇게 보일수 바깨 없는 사태
자 그러면 여기서 그냥 가마니 있으면 대는데 몇몇 작가분들은 것다가 왜 그러냐 나는 메갈은 모르지만 저거 티셔츠는 그냥 페미 아니냐 (아님 그 수익금을 마인드c 악성 유포자 돕는것에도 쓰임)나한테 왜그러냐 이런 작가들도 나름 입조심 해야댈 위치에 있는 직업인데 그걸 망각하고 그냥 생각나는데로 글 적는 분들과 실제적으로 메갈 하는지 심히 의심스러운 작가 분들이 글 싸지름
레진 사태야머 곁다리일뿐 큰 가지는 여기서 부터 시작된것
절대로 저 티셔츠는 페미의 상징이 댈수가 없음 그 수익금이 마인트c작가의 가해자 지원금으로 쓰이는 이상은 그걸 옹호 하니 열받아서 그런거
문제는 메갈이라서 더 그런것도 있지만 범법자를 옹호하고 실제적으로 지원을 할려고 만든 티셔츠를 사서 직간접적으로 지원을 해줬다는거 이게 가장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