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나온 사진 봤는데 딱 메갈 하게 그렇게 생겼더라구요.

조만간 경찰서 가겠네요 이여자 ㅡㅡ;;

저거 잘하면 인터넷 모욕죄로 걸릴 것 같은데.. 니에X 이 부분

니자X  존나 타이니한 부분..

가족 욕에다 성기 욕에 걸리는 잘하면 모욕죄로 벌금형.. 빨간줄 ...  물론 합의 안했을때...

합의 할려면 합의금 80만원 정도 ..

어자피 메갈에서 돈지원 해주겠지만.... 합의 안해주면 저거 100프로 벌금 에 전과 기록...

아싸~~그동안 개똥변태들이 BL만화 보는거 조낸 꼴보기 싫었는데 메갈 덕분에 BL물 없어지겠따~~ㅋㅋㅋ

저 작가에게 해주고 싶은말이.... 계약서를 잘 읽어보길 바랍니다. -_-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을때 어떤일이 벌어질지도요.  레진도 회사인데 그런 조항 따라 했겠죠. ㅋ 지가 잘못한건 생각도 안하네요.

요즘 분위기가 이상한게, 모든 웹툰 작가를 일반화 시키려는거 같은데 엄한 작가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고 너무 과열 되었음.
 메갈이 문제면 메갈과 특정 작가들만 까면되지, 업계를 암흑에 몰아넣겠다느니. 규제해서 망하게 하겠다느니. 권리를 포기하고 복수하겠다. 이걸 태연히 내뱉는 것도 이상하고. 열을 좀 식힐 필요가 있는 듯.

근데 지금 상황이 최전선에서 공격하는게 웹툰갤ㅇㅣ에요ㅋ
빠가 까로 돌아서면 진심 무섭죠..처음엔 메갈 문제였지만 지금은 작가와 독자의 싸움이에요.

정확히는 예스컷이란게 독자가 나서서 규제를 해 웹툰을 망하게하겠다가 아닙니다
이미 훨씬전에 정부에서 웹툰후레자식으로 웹툰 규제안에 나섰고 그동안 독자들은 웹툰규제에 반대한다고 나섰었죠. 속히 웹툰작가들을 쉴드쳐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사건이후 정부에서 규제를 나서더라도 그 안건에 반대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 표명같은겁니다.
지켜줘야할 의미가 없는 사람들이 독자를 개돼지 취급하는데 왜 지켜줘야하나 이런거죠. 저는 예스컷을 부정적으로 보고있었는데 저렇게 패드립까지 하면서 독자들을 욕하는 작가를 내가 왜 지켜줘야하는지 회의감이 듭니다. 그래서 이젠 규제를 하건 말건 신경을 안쓰려합니다.
다른 정상적인 작가들이 나서서 저런작가를 규탄하지 않는 이상 마음이 돌려질것 같진 않네요

메갈은 강건너에서 푹신한 쇼파에 앉아 콜라와 팝콘을 먹으며 불구경중...
이런거 보면 메갈 애들이 참 머리가 좋은거 같네요.
메갈 운영자가 화교라는 소문도 있는데... >_<

헐 저따위 것들이 작가질 하고 있었구나~
한 번 뒤집어질 때가 된 것 같긴 하네~

저도 예스컷에 부정적이긴 하지만 이 쯤되면 웹툰 작가들 스스로 자정작용을 위한 무슨 움직임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난 아니니까라고 방관하면 안될것 같은데 말이죠~

어쩌다 저렇게까지 미쳐버렸나...... 아직 세상의 쓴맛을 못 보고 자x니 에x니 지껄이고 앉은듯

만화 내용도 경악그자체고 거북함

무슨 초딩도 아니고 참나..에0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