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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7-24 23:31
메갈 옹호작가들 비유로 혐한작가 예로 들어도 되요?
 글쓴이 : 저급어그ro
조회 : 1,208  

아직 사태 파악이 정확히 안되서 그러는데

혐한 일본인작가들에게 한국인들이 혐한이라고 뭐라고 하니까

그래서 내 만화 안볼꺼야

이렇게 비유해도 현 상황하고 맞는건가요?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줄려고 비유하려는데 이렇게 비유해도 되는건지

잘 모르겟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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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돌 16-07-24 23:40
   
그 작가가 우익이라서 안 보는거랑 비슷
애니킹 16-07-24 23:49
   
완전 반대아닌가요? 일본인작가입장에선 한국이 메갈이고 일본인이 일반대중일텐데요 혐한하는 작가는 메갈이 불매운동해도 관계없다는 그런류이고 반대로 한국 일본 모두 포용하는 작가는 현명하다고 인정받는작가가 되겠죠 굳이 현상황에서 예를들자면 일본인 작가가 한국인편에 서서 옹호하고 반대로 일본인에게 개돼지 취급하며 내만화 안볼꺼야? 이러는거죠
달의아이 16-07-25 00:49
   
전격의거인 작가가 그 대표적 우익이지요
근데 이게 알려지면 알려진수록 다운받아보겠지요
이미 사줄 의리도없고 서로 쌩까면 돼는데 한국  작가는
그게 아니지요 해외 갈 수준의 아닐테고...

무엇보다 그 놈들은 못 배워서 그렇습니디
일본이란 나라가 안 가르치잖아요
인권을 그리 말살했는데 지들이 무슨 다 싸이코패스도
아니고 자국이  한 짓거리라고 마냥 옹호하겠습니까
거긴 나라가 앞장서서
계몽을 하려다 과격 집단이 있었을뿐 대부분의 일반
시민은 혜택을 봤다 우린 잘했다라고 우기는 또라이 집단입니다

메갈은 좀 더 신기한게 그런 후안무치한 행동은 안했으나
당하지도 안했으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집단이지요

조금 틀리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