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여성들이 먼저 반메갈을 외쳐야하는데 그런건 없는거 같군요

우리나라에 곧 생길 일들이네요..

천재적인 마케팅 ㅋㅋ

현 사태도 사실 학벌위주의 사회가 낳은 비극입니다.

저 공격적 페미니즘을 한국에 도입한 세력이 이x여대 세력 이었는데 이 세력이 한 때 여성운동의 사상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지금도 주류세력으로 남아 있습니다.

저 세력이 소수가 되거나 소탕되지 않는 한 한국이 페미니즘이 온전하게 돌아가는 것은 힘들 걸요.

메갈이 계속 극단주의 노선을 이어가면 저게 미래가 되겠군요.

전 우리나라의 레이셜 페미니즘이 현재에는 메갈로 대변되지만, 이미 수많은 악행이 있어왔고, 그것에 대한 저항은 남성연대의 발족으로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아마 메갈은 이 운동의 촉매제가 되었고, 앞으로도 계속 촉매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성연대... 안타까운 이름이네요 ㅜ.ㅜ

그런데 우리나라는 지금 저런 페미니즘 수준이 아니라

브라질 아마존의  여인 왕국  즉 남자들은 다 쳐죽이고 씨앗만 받아서 여자들의 세상을 꿈꾸는

수준입니다..  차원이 다르죠.. 즉 페미니즘이랑 완전 다르고.... 


저기에서 최소 서너 단계 아래로 내려가야  극렬 페미니즘 이 되고.. 정상적인 남여 평등을 주장하는 페미니즘

까지 갈려면 한참 멀었습니다..

메갈 워마드 애들이  자기들은 페미니즘 아닌데.. 막 언론이 페미니즘 이라고 해주니까 비웃는 글도 올리고

했죠.. 전체 남성 혐오에 막장 패륜짓거리 하는 애들 모인거에 불과하죠.. 자기들도 인정한것들..

한국의 패미니즘은 feminism 이 아니라 famen-ism 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