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말도 안되는 개소리란게 꽃뱀 은 범죄여성을 지칭하는 얘기고 김치녀는 네이트판에서 김치남이란 말이 먼저나옴. 맘충도 무개념 적으로 행동하는 맘들을 비판한것. 제대로된 여성을 비판한적 없음.
하지만 메갈이 말하는 씹치남 한남충은 모든남성을 비방한 것이며 메갈의 잘못된 행동을 비난하거나 남성들 편을 들어주면 명자 흉자라는 여성까지도 비하하는 말을 사용함.
이것만으로도 메갈은 남혐단체일뿐 일베에 대항한게 아니란게 충분히 나옴. 오히려 지금 일베취급당한 오유가 일베에 대항한것으로 유명 그때 메갈이 존재하긴했나? 들어본적도 없음 도대체 무슨 대항을 했다는건지
결론 : 한메갈의 개소리 기사
정당도 그렇고 언론 방송도 그렇고
국민의 힘 시민의 힘 소비자의 힘을 제대로 보여주는 정신이 아니고선 개선의 여지가 없죠.
엠빙신이라고 부르면서도 스포츠 중계는 어쩔 수 없이 봐주죠.
아무리 패악을 부려도 독점 컨텐츠 하나면 무너지고...
저런 쓰레기 기사 나와도 대안 없다며 봐주는 사람들 있을테고...
밥줄이 대롱대롱 거림을 느끼고 잘못 했다는 소리가 절로 나올 때까지 보이콧 가능한 의지가 있어야 할텐데.
지금 웹툰계에 대한 보이콧은 얼마나 갈려는지.
답변드리자면 딱히 한겨레 신문 보지를 않아서 반대쪽입장을 1면에 실어준적이 있는지는 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제가 예를 든건 한건의 기사에 대한 예이지 예를든 신문사가 히틀러의 글을 자주 실었다는 가정은 없었는데요.
제가 예를 들었는데 님의 뇌속에서 없는 가정을 하시고 히틀러의 입장을 대변하는 언론이라고 결과를 내는건 무슨 논리죠
님의 말을 제가 머리속에서 "님은 논리적인 말은 못한다"라고 저 혼자 가정해놓으면 님과 대화할 필요도 없죠 아무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도 님은 논리적이지 못할 테니까요
엉뚱한 얘기가 어느부분인가요?
님의 글 특성
처음엔 비꼼(1면에 나와있어서 기사라고,그래서 그 논리면 광고도 기사냐고 제가 물어봄)
두번째 단계(제가 한가지 예시를 들며 이건 뭐냐고 하니까 님은 제가 제시한 예시에 님이
임이로 가정을하고 그것을 근거로 이상한 답변을 함)
세번째 단계(했던말 반복 - 답답하죠? 님이 임의로 가정했던 내용이 현주제에 부합하는지
제가 수긍할수 있게, 제가 검색이라도 할수 있게 조그만한 단서나 쏘스를 달
라고요)
네번째 단계(jtbc나 오마이나 한겨레나 다 같은 진보 쓰레기 언론이니 같은거고 (이때부터
진영논리 나옴) 이번주 내내 jtbc등 진보언론이 메갈 옹호하고 있다라함)
다섯번째 단계(그러니까 한겨레기사중 계속적으로 메갈옹호 기사낸거 있으면 쏘스 주시
길 제가 요구)
여섯번째 단계(이제 논리는 개나 줘버리고 진영논리로 싸잡아서 결국 진보언론이 편향보
도 한다고 주장(이제 한겨레는 어디갔음))
마지막 단계 (에베베~ 안들님 님은 어그로임 ........o.,o;)
이 시간에 적으면 제가 안볼줄 알았나요? 참나 ....
아까 언급했잖아요 처음으로 오유란데 들어가서 검색해보니 안나오더라고요
내가 언제 컴맹타령했다고 또 왜곡이시내 대뇌 망상은 님 혼자 하세요
한겨레 메갈 옹호기사 안나온다고요
은근슬쩍 자꾸 한경오 타령마시고 님이나 한겨레 메갈 옹호 이전 기사찾아 보세요
진짜 .... 원 어그로도 이런 어그로가 다 있는지
" 유태인은 인류를 좀먹는 열등민족이므로 다 죽여야한다 -작성자:히틀러 "
인종차별이 만연되고 있는 현실에서 게르만족우월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히틀러의 글을 싣습니다. 내용자체가 매우 극단적이며 비윤리적이지만 현 시대에 일부가 생각하는 하나의 주장입니다. 의미있는 논쟁을 위한 밑거름이 되길 바랍니다 -편집자-
이런 내용이 신문에 실렸다고 치면 "유태인은 인류를 좀먹는 열등민족이므로 다 죽여야한다"라는 내용만 보고 그 신문사가 그렇게 주장한다라고 생각하니 그 신문사도 히틀러와 동급 이라고 님이 주장하시는 것인지요?
저는 원래 여성학자분들 글 잘 안보는데 워낙에 미친 주장이 많아서 짱나서.......
기사니까 하고 내용대강 봤더니 기사는 아닌것 같고 사설인가 싶어 링크를 타고 들어갔더니 위의 글과 같은 내용이 있더군요
그리고 댓글을 보니까 진보언론 어쩌고 하길레 기가 차서 사실관계 확인시켜드리는 겁니다.
딱히 한겨레 좋아하진 않지만 왜곡발취된 자료를 보고 판단하지 마시라고 말씀드림니다.
어떤 신문사가 님이 잘못되었다고 생각되어지는 기사를 작성해서 님이 싫어하는거는 님의 판단이니까요...
그리고 님의 말대로 한쪽입장만을 실어서 편파적보도라고 생각되어진다라는 생각도 일리있을 수 있어요..
위에 제가 미처 자세히 읽지않고 하단부작성자만 보고 기고문이라고 했는데 그래서 다시 댓글에 편집자 의도부분을 따로 적었잖아요.
저두 욕하고 있었음. 편집자가 고의적으로 이렇게 헷갈리게 편집한건지싶어서....
그러니까 일단 편집의도는 욕할수 있다고 보여지나 글의 내용으로는 어느한쪽으로 치우친 글이지만 이런 논쟁적 주장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 참고하여 토론해보시라는 편집자의 의도도 분명히 적혀있다라는 말을 하고 싶은검니다.
커피님은 심심하신건가요?
저는 한겨레가 공정 중립 언론이라고 생각하지도 않고 그렇게 말한 적도 없읍니다..
님이 왜 저의 글을 왜곡 또는 제가 우겼다고 몰아가는지 이유는 알수 없으나..
왜곡질은 자제하시길 저는 분명히 말해왔지만 한겨레 신문 보는사람도 아니고 언론사 자체에 대한 비난을 하지 말라고도 않했고요.
이 한가지 글에 대해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겁니다.
이거원 님아 님 혹시 찾아보셨음?
자꾸 은근슬쩍 한경오 타령하시는데 거기서 이게시물에 대한 건 한겨레니까 한겨레 메갈옹호 이전 기사나 메갈옹호자 글 올려놓은거 찾아보시라고요
주제를 벋어나 컴맹타령 그만하시고..(님보단 제가 컴터 더 잘알듯.....)
전 찾아봤다고요 아님 님이 한겨레는 이전에 그런 기사 적은적 없다는 걸 인정하시고
진영논리로 기존의 기사들이 진보언론이 기사를 쓴거임으로 다 연좌제 묶어서 한겨레가 그런 기사를 적은적 없음에도 이 글 하나만으로도 편파적이라 생각한다는 님의 비논리를
인정하시던지..
아님 한경오 한경오 다른사람들이 그래서 한겨레가 이전에도 이런 메갈옹호기사 쓴걸로 착각했다 하시던지...
제가 안볼때 대뇌망상글 올리면 이기는 것임?
전 이길려고 하는게 아님 이기면 누가 상주나? 님이 제글에 먼저 댓글달아서 제가 지적한부분 반박하셨지 않나요 ?
더구나 택도없는 1면에 나와서 한겨레 주장이다라는 어설픈논리로 ........
전 단지 결론을 내리고 싶은 검니다.. 님이 이전기사중 메갈옹호 한겨레기사 가르처 주시면 님 주장 인정한다니까 자꾸 딴소리신지.
님이 님 잘못 인정해도 아무도 님을 무시하거나 벌주지 않습니다.
착각하셨으면 착각했다 실수를 인정하면 되는 검니다.... 더 이상 찌질하게 어떠한 논거도 없이(자꾸 상대방을 비하하면서 했던말 계속 앵무새처럼 적지 마시고) 자꾸 우기지 마시고 토요일밤 잘 보내세요...
사실 메갈리아를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하는 의견들을 보면 매우 비겁하거나
아주 일방적인 주장만을 하는 것이 문제.
모든 문제를 외부에서만 찾고 메갈리아 전체를 옹호하다보니
일베라는 사회악의 대항마로 등장했다는 궤변까지 나옴.
보통의 사람이라면 아무도 그런식으로 이 사건을 보지 않음.
메갈리아가 목소리를 내는 것 자체를 막거나 존재자체를 문제시 하는 것은 반대할지언정
지금의 메갈리아는 과히 정상이 아닌 부분이 존재함에도(미래가 없는데)
뒤에서 여성우대 정책으로 기득권만 가져가는 사람들이
이런 논리로 갈등조장하고 뭣모르는 메갈리안들 미래를 위협하고,,
이렇게 비겁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