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주인이 누구냐의 차이죠. 소수의 권력층이 국가 주인이면 그걸 유지하기 위해. 별의별 치사한 짓을 하죠.
지들이 욕먹을짓만 한다는 건 지들이 더 잘알죠.
민주주의. 시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진짜 민주주의 국가면 돈의 가치가 이정도로 높지 않죠.
이런걸 아는 건 교육의 힘이고, 알아야 뭐가 잘못돼서 비판을 할텐데...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교육이 문제죠.
기초교육이 잘못되서 이모양이라고 보네요.
민주주의와 왕권 독재주의에 혼동. 또는 악용?
체제는 민주주의 라고 하는데, 민주주의 기초교육조차 안하니...
민주두의가 뭔지도 몰라서,
왕이 국가주인인 왕권국가와 헷갈리는 거죠.
멍청하니 높으신 주인님이 지배해주길 원하는 상노예...
성인이 된다는건. 국가 주인에 포함되지 못한 미성년에서,
국가주인에 한자리 차지하게 된다는 의미인데...
이미 성인이 된지 한참된 사람들도 힘없는 소시민이라 생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