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올렸다가 일베 조작자료라고 욕 바가지로 먹으니 은근슬쩍 이번에는 메갈에서 가져온 자료로 바꿨어요.
무려 14년 전 이대 꼴페미의 "자궁 짓밟기 퍼포먼스"에 달린 분노의 댓글, 그 댓글만 독 떼어서 가져왔죠.
제가 오유 가입한지 열흘도 안 됐는데 회원 여부를 떠나서 정말 치가 떨리더라고요.
그따위 인간을 자르지 않는 심상정 대표는 닭그네보다도 더 괘씸해요.
특히나 오늘의 유머는 남녀비율이 엇비슷하죠. 일반적인 한쪽성 비율이 높은 사이트가 아니죠.
저런 자료가 눈의 뛰었으면, 욕 엄청들었을것 같네요.
오유. 개인적인 평가를 내리자면, 디씨의 막장을 뺀 사이트라 보네요.
잉여짓은 하지만, 막장을 뺀거죠. 인간막장 눈엔 그것조차 점잖빼는거라 보이는..
그것보다 더욱 점잖은 사이트는 딴지일보와 일워가 있는거 같아요.
일간워스트의 경우, 벌레를 잡기위해 만들어진 사이트로 알고있구요.
딴지일보야, 원래 신문사이지만 뽐뿌의 막장운영으로 회원들이뛰쳐나갈때,
딴지일보로도 흡수되었죠.
어쨌든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