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가 이번이 처음이 아니고 예전부터 sns에 상대방에 대한 배려없고 공격적이고 깔보는듯한 소위 싸가지없는 투의 답변을 꾸준히 올렸나봐요... 그래서 이미지가 안좋아졌다고 하네요.. (다른 커뮤니티에서도 sns해서 이미지 나빠진 연예인중 한명으로 언급될정도)
예전에 마리텔에 나갔을때 키스신까지 찍었던 여진구랑 마주치는게 방송에서 나왔는데 여진구가 만나도 사실 좀 시큰둥했고 또 두 사람 연락처도 모르는거 같더라고요 서로 잘은 모르지만
여진구도 하연수 성격적인 부분때문에 친해지지 않은거 같기도 하고요.. 어쨌든 방송이미지와는 많이 다르다고 하네요
"하연수의 이 같은 논란은 말투의 문제뿐 아니라 상대방을 무시하고 조롱하는 듯한 말투에 밴 인성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다. 댓글에 답변을 한 것은 네티즌들과 소통을 하겠다는 의지다. 질문에 정보를 줄 의도였으면 간단히 답변할 수도 있었을 텐데 굳이 질문자의 태도까지 지적하는 친절을 베풀었어야 했나. 아쉬움이 남는다."
저걸 마녀사낭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저는 웃기네요... 일반인이라면 마녀사냥이 맞을 수 있지만 하연수는 자신의 이미지를 보여주는 직업을 가진 연예인이라서 사람들이 더 모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그래서 공인은 책임이 따른다는 것이지요...하연수 본인이 sns상에 무슨 글을 썼다는 것은 그 글을 혼자 보려고 쓴건 아닐터 다른 누군가와 sns로 소통하겠다는 의지인데 그런 글에 대한 답변 치고는 연예인 치고는 많이 무뢰한 글 맞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몰겨가는것도 공인이라서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요..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공인이 주목 받는건 당연한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