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방향으로 가고있다구요. 아까 마지막댓글보니 손가락을 보지말고 가르키는곳을 보라고 쓰신분이 왜 현 사태(손가락)만 보고 한국이 변해가는걸 느끼지못하냐구요. 님의 생 안에 그렇게 안될꺼같아서 못기다리겠으면 님 말대로 선진국 이민 준비하면 됩니다. 떠날사람의 입장에서 토론이랍시고 한다는건 상대방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너무 뻔히 보이네요.
동성애, 외국인 차별? ㅋㅋ
동성애는 똥꼬충이니까 혐오할수 있는 충분한 것이고 에로스적인 사랑이면 상관없으니 논외고
소위 동성애 하면 뭐나 대단한 보호해야할 소수인양 떠벌이는데 수간, 시간, 소아성애, 폐륜까지 소수라고 인정해달라는건 아니겠죠 그렇다면 남는건 똥꼬충하고 레즈밖에 없는데 정상적이고 순리적인게 아닌 이상 꼭 물리적인 행위인 성욕해소를 동성애라 포장하던데 그건 정신병이라 봄.
에로스적인 사랑이라면 뭐 해는 안끼치니까 상관은 없는데 성욕해소에 뭔 온갖 미화, 포장을 둘러댄다면 그건 억지고 사기지. 냉정히 생각해 보면 알수있음. 그리고 자신이 동성애가 아닌데 뭣 모르고 동성애라고 착각하는 애들도 수두룩하고 전염되는 경우도 있고 잘 봐야함.
외국인의 차별? 뭐가 있긴 하나?
외국인은 여기 체류자지 주권자가 아님. 당연히 기본전제가 차별할수 밖에 없는 것이죠.
어디까지나 손님에 불과합니다. 큰 착각하는데 기본 개념도 없는 모지리들이 꼭 뭔 외국인 차별을 하네 마네 염병을 떤다는거... 남의 집와서 이래라 저래라 제사상에 감놔라 배놔라 하는게 당연한 듯 말하는 모지리들이 있는데 상식에도 안맞는 ㅄ력 쩌는 말을 당연한 듯 얘기하는 호구들 뇌세척 좀 하고 다시 살아야함. 정신차리지 못한 이상한 말을 얘기하는 호구와 어그로들은 지네 나라가서 그런 얘기하면 어떻게 되는지 말도 못하는 ㅄ들임.
여기 한국내에서 외국인은 한국의 법과 질서, 문화를 존중하고 지키면서 상호주의(뭔지 알길)에 기반해서 피해 안끼치고 잘 체류했다가 나가면 되는 것이죠.
뭔 차별이 어쩌고 저쩌고 어거지 씌우려고 난리인 사람들 있던데
한국에서 방숭이처럼 지들이 식민지배로 끌어다 놓고 나가라고 염병하는 재특회 같은 놈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한국은 오히려 역차별 하는 이상한 풍조를 만들려는 또라이들이 있어서 그런 종자들을 없애야함.
배려도 반복되면 그것이 권리가 아니라는 기본전제를 망각하고 권리라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존재하는데 엄연히 배려는 은사적인 것이지 의무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함.
그리고 배려 받는 대상은 철저히 자신이 배려 받고 은사를 받는 다는 생각을 해야지 권리라고 착각하고 호도한다면 그것은 추방해야할 대상임. 적반하장이므로~
차별이라는게 제도적문제를 논하시는건지
아니면 일반인들의 시각을 말씀하시는건지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동성애가 단지 합법화가 아니라하여
동성애차별이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기존의법을 바꾼게 아니라 애초에 없던법을
만들어야하는 문제이기때문에.
그리고 동성애를 보는 개인시각은 존중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부정적이지만 개인개인에
한해서는 존중합니다.
사회적으로 동성애자가 많아지면
그사회가 건전하다 볼수없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외국인문제는
뭐 더이상 그들에게 어떻게 잘해줘야한다는
말씀이신지 모르겠군요
사업가들이 노예부리듯이 하는건 잘못됬지만
저같은 일반인들은 외국인들 보면
경계심이 드는건 사실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