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아시다시피 여성운동가 또는 메갈리아와 그 추종하는 몇몇 여성들의 여성혐오 현상의 증거로 제공되고 있는 이슈임...
세계적으로 남녀의 평균 성비는 여자를 100으로 볼 때 약 107정도로 선진국으로 갈수록 여자의 비율이 높고, 후진국으로 갈 수록(인도,중국) 남자의 비율이 높은 실정.
그러나 우리나라의 경우, 거의 1:1 정도로 남녀의 균형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정작 세계평균인 107에 비하면 남자의 비율이 7명정도 모자란 여초현상을 보임. 실제로 수년전 기사에 의하면 주민등록증 신청건수로 비교 한 결과 완전한 여초사회가 되었고, 현재추세로 보아 수십년간 여초사회는 면할 수 없다고 함. 이는 남성의 사망율이 여성보다 상대적으로 높기때문으로, 앞으로는 당분간 여성 100명에 대비한 남성의 수는 98정도에서 점진적으로 90대 이하로 낮아 질 가능성이 있음.
자연상태에서 출생율대비 성비(출생성비)는 105 정도로 남성이 여성보다 5명정도 높게 나오는데, 우리나라의 출생성비는 105.4정도로 자연성비와 일치, 즉, 출산 시 인위적인 성별조정(여아낙태)이 없다는 말임.
여기에는 몇가지 의미하는 바 가 있음.
첫째 여아낙태 등, 이와 관련 된 이슈는 미래에 우리가 해결해야 할 문제점이 아니라 이미 해결 된 사항임.
뿐 아니라 실제로는 미래에 이와 반대의 위기에 처할 상황임.
두번째, 우리나라의 성비에서 남성의 성비가 국제평균에 비해 낮은 이유는 남성의 높은 사망율에 기인 한 것으로서, 이 부분에 있어 남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환경에 처한 것임.
결론,
성비문제는 시대에 맞지않는 SNS(Sundong and Naljo ro Seungbuhaja)의 결과임.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남성이 처한 취약한 환경또한 개선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