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 제가 이 주제로 글을 올렸는데요. 사실 평론가들이 별점테러한것 맞습니다. 몇몇 평론가들은 1점테러를 했죠. 개인취향이 갈린다고 해도 네티즌 평점은 괜찮은데 1점을 준다는건 아무래도 의심이 가는 상황이죠.
그리고 이게 어제오늘 일이 아닌것이 과거에도 국제시장, 연평해전, 포화속으로 같은 영화에 안좋은 평점을 주고 반면 지슬, 변호인,
다이빙벨 같은 영화는 좋게 줘서 전 진영논리에 따라 평점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번 인천상륙작전에 평가를 내렸던 평론가의 말이 하나 기억 나는게 있는데 '멸공의횃불' 이라며 1점을 주더군요.
제가 위에 언급한걸 다시 쓰자면 어제오늘일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리고 싶네요. 이런게 반복되니까 의심되는거죠. 꼭 정치적인 평론을 해야 정치색을 드러내는건 아니라고봅니다.
그리고 단순히 평점을 적게준 정도가 아닙니다. 일반네티즌도 아니고 평론가가 1점을 준다는건 그냥 노잼정도가 아니라 이 영화 쓰레기라고 말한정도인데 영화에 대한 노골적인 반감을 드러낸거죠.
이분 때문에 로긴하네요.
만주 국경지역에 매복해있는 중공군 제압하고 참전 의지를 꺾기위해 핵을 사용하려고 했었죠.
그땐 짱깨가 핵이 없어서(짱깨는 60년대에 핵 개발함) 핵 몇발 던졌으면 중공군 전멸 했을 것이고 우리는 통일 했겠죠? 그리고 당시 만주지역 일부를 수복했을 지도 모르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