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임에도 피해자의 연령이 만 13세 이상일 경우 강제성이 없었으면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다라고 나와있습니다.
해서 합의하에 했으면 처벌이 불가하지 않나...라고 쓴거고 그렇기에 저 기사에 나온것처럼 도의적인 책임만 지고 사퇴하면 끝이니 잘못이란건데 왜 당신같은 사람한테 이런 종자라는 소리를 들어야하는지 모르겠군요.
날도 더운데 더위 쳐먹었으면 그냥 시비털지말고 가까운 병원이나 가시길....
아니 님 논리면 뭐하러 뉴스에 나오며 비난을 할까요?
저 목사놈이 왜 무릅꿇고 사과하는지 모르겠어요?
지금 이 논란의 논점이 만 13세 이상이면 강제성 없으면
성관계가 처벌 대상이 아니다 인가요?
그리고 그런 법적 조항을 지금 몰라서 그러는지 아시나?
제가 보기엔 님은 논점 흐리고 물타기 하는 모습인데요?
종자 소리 듣는것만도 감지덕지 하시길..
미성년자라고해도 다 자기 주관은 형성되어있을 나이이고 옛날같으면 결혼도 하고 애도 낳았죠. 일본은 보통 17세에 대학을 가기도하구요. 법도 이를 고려한것이기에 현재의 통념상 비난할수는 있어도 처벌은 할수가 없다는것인데 왜이렇게 이성을 무시하고 감정만으로 모든것을 결정하려는지 모르겠네요. 이런분들이 정작 현실에서는 신경질적이고 다른사람 괴롭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물타기는 지금 님이 하고 있는데요. 두리뭉실하게 더워 죽겠는데 시비걸고싶어...그러는겁니까??
저분 말의 뜻을 잘 보시길...저 위에 글이 님이 보기에 가해자를 옹호하는것처럼 보이면 님은 어디에 문제가 있는겁니다.
고등학생이니 합의하에 했으면 처벌이 불가지 않나...
이글은 여태까지 나온 기사를 보면 이런식으로 빠져나간 미친놈들이 많은데 이번에도 빠져나가면 처벌이 불가능하지 않나? 전 이렇게 들리는데 님은 아닌가보군요?
그러니 도의적인 책임만 지고 사퇴하면 끝이지...
모든 사역을 내려놓고 평생을 사죄하며 살겠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났다하니 그렇게 하면 끝인가? 전 이렇게 느끼는데요?
그리고 했던말은 또 쓰고 또쓰고....왜 그러시는지 모르겠는데...
피해자의 연령이 만 13세 이상일 경우 강제성이 없었으면 성관계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는 처벌을 할 수 없다라고 나와있다라고 써놨는데 거기다대고 13세 이상이면 강제성 없으면
성관계가 처벌 대상이 아니다 인가요? 이건 뭔 뚱딴지 같은 글인지.....
더위를 드셨나....누가 논점을 흐리고 있는지 모르겠군요.
--- 아니 님 논리면 뭐하러 뉴스에 나오며 비난을 할까요?
답...강제성이 없는 성관계라면 처벌을 할 수가 없고 도의적인 책임만지고 사퇴하면 끝이니 기사도 빡쳐서 비난의 기사를 썼다.
--- 저 목사놈이 왜 무릅꿇고 사과하는지 모르겠어요?
답...알고 있다. .
--- 지금 이 논란의 논점이 만 13세 이상이면 강제성 없으면
성관계가 처벌 대상이 아니다 인가요?
답...응 아니야. 또 물어보면 넌 3번째 묻는거야. 돌대가리 인증하는거지.
--- 그리고 그런 법적 조항을 지금 몰라서 그러는지 아시나?
답...응 너 말하는 꼬라지를 보니 몰랐어...100%
--- 제가 보기엔 님은 논점 흐리고 물타기 하는 모습인데요?
답...지나가는 개를 붙잡고 물어봐라. 개도 혀를 차겠다. 니글을 이해못해서..답답아.
작성일 : 16-08-0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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