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성재기님은 예전 아청법 말 나올때나 되서야 알게 됐습니다.
그전부터 남성연대 대표로 활동하고 있었겠지만 그런 단체가 있다는것도 모르고 있다가 아청법 관련해서 토론하는 영상등을 보고 개인적으로 말잘한다 속 시원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떤분들은 너무 과격해서 맘에 안들어할수도 있겠지만, 전 이분 관련 영상이나 기사등을 볼때면 항상 사이다였습니다.
만약 살아있었다면 현사태에 대해 할말이 무척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메갈이나 워마드가 이만큼 기세등등하게 온갖 패악질을 하면서 설쳐대는것도 고 성재기님의 부재가 한몫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