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 이유가 없습니다
1. 경제를 좌지 우지 하며 농수산물의 판매량을 좌우 하는게 저런 뒷거래나 선물제공이 다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정도로 크게 좌우될 정도의 물량이 상위 몇프로에서 나올 수가 없지요
그정도를 좌우하는건 중산층 혹은 중상위층에서나 가능한건데 자신들이 농수산물 엄청 많이 이용하는 것도 아니면서
요란 엄살떨며 농어민 다 죽는다 하는건 겁을 주거나 선동 협박하는 것일 겁니다
2. 결국 저렇게 선물을 제공한다면 다른쪽 경제를 죽이는 겁니다.
저런걸 공짜로 생산성 없이 받아 간다는 건 어디에선가 그만큼의 생산성을 다른데에서 뺏어오는 겁니다.
그게 거대 기업에서 한 선물이라면 그 선물 만큼의 돈을 회사원들에게 갈 이익에서 쥐어 짠 거라는 것이 겠지요.
언제부터 농어민만 생각 했는지 몰라도 오히려 저런것이 더욱 경제를 위축시킬 겁니다.
오히려 저런 불로소득 선물이 줄어들면 미미하겠지만 바르게 이익을 분배되고 경제가 위축되는게 주는겁니다.
3. 마지막으로 노동자들 최소 임금 오르는건 그렇게 벌벌 떨면서 그런거 올리는건 아주 열심이시네요
솔직히 5 만원이 적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년최소임금으로 그걸 받는다면 한 노동자의 8시간 정도의
생산력을 뺏어간다고 봐야 하는데 그럼 누군가 하루 열심히 일한 걸 뺏어간다는 소리입니다.
그동안 뭘 얼마나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최소 임금의 5배 이상 받으면 안된다고 정하는게 더 옳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