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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8-08 12:18
최여진어머니 사건기념 개고기 사이다 발언 다시 한번 올립니다
 글쓴이 : omalub
조회 : 5,848  



 전에 제가 올렸던 거긴 하지만 최여진 어머니 개빠 사건으로 올려봅니다

못보신 분들도 있겠고 다시한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올립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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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나스 16-08-08 12:48
   
재밌네요

항상 스믈스믈 기어오는 소재...ㅎㅎ

다른건 몰라도 전.. 개고기먹는것이 외국인에게 창피하다는건 이해할수가없네요

우리가 외국가서 개고기를 잡아먹나요..ㅎㅎ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라야지요~
루우니 16-08-08 12:56
   
와... 난 사람들이 닉네임으로 만든 '최여진 어머니' 인줄 알았는데,

정말로 배우 최여진씨 어머니였네요.... 헉...
재수파워 16-08-08 13:08
   
엄마가 안티네
선더랜드 16-08-08 13:12
   
시원하다....아
허까까 16-08-08 13:30
   
처음 보네요. 감사합니다.
야코 16-08-08 13:36
   
도대체 최여진 맘, 자기 딴에는 엄청 심각하게 생각했나보네요..껄껄
태양권 16-08-08 13:47
   
먹고 싶으면 잡아먹고 시르면 안먹으면 그만인겁니다.. 챙피하다는둥
헛소리는 하지말아야지요 개도 어차피 가축일여슬뿐입니다 비상식양으로요..
유T 16-08-08 14:00
   
모든걸 다 떠나서 부모인육 드립은 진짜 ㅎㄷㄷ

인간만한 늙은개가 살수있는 개집을 선물하고 싶네요
한류짱 16-08-08 14:57
   
자기 개들한테는 소고기 등심 쳐먹이더군요..
대평남 16-08-08 15:04
   
저는 애완견을 가족이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 중 중성화 수술 및 성대수술 하는 사람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그건 가족이 아니죠. 가족이기 이전에 넌 사람이 아닌 개니까 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겁니다.

개가 아니라 사람이었다면 자기 가족 거세시키고, 성대수술 할 수 있습니까?

그런 이중적인 모습때문에 전 애견인들 중 유난스러운 사람들 별로 안좋아합니다.
     
Aing 16-08-08 15:09
   
와 정말 저랑 비슷한 생각 가지고 계신듯.

저도 애견이랍시고 온갖 수술 때려박는 사람들 이해가 안되더군여;

그런 수술 안하면 개 데리고 못산다구욧! 빼액! 할거면 애초에 개를 들이지 말던지..

그냥 그들은 곁에서 재롱떨어줄 광대가 필요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듦.
우디 16-08-08 15:08
   
본인의 생각을 남에게까지 강요해서는 안되죠.

내가 안먹는다고 먹는사람을 욕하는건 흑백논리일뿐
대꼬 16-08-08 15:50
   
원숭이 산채로 불에 구워 골 까먹는 시키들이 개소리 하고 자빠졋네.
산에가서 솔잎 따먹고 살아도 말리지 않을 테니 목탁 두드리며 그케
소신껏 살아라.
머래머래 16-08-08 17:20
   
아니 나도 개 키웠었고 사랑하며 애지 중지 했지만,
멀 굳이 그걸 타인한테까지 강요하진 않았는데,
근래에 왜케 강요를 했싸~
아무리 개를 좋아하고 사랑해도 어디까지나 가축으로써 좋아하고 보듬어 주는 사람도 있다는걸..왜
이해를 못하는지 원~
여튼 개가 사람과 동등하게 느끼는 분들은  본인들만 그러게 느끼셔요~
강요하지 마시고~ 여튼 기보배 선수 개인전 금메달 못 따기만 해봐~
 다 그 아지메 탓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