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반대했던 열병식 참여한거는 주권문제고요,
지금 야당이 가는행위랑은 비교해서 안되죠.
우리 사드반대 논리 대상인 중국한테 찾아가는건
주권을 중국한테 기대는 행위인데 이게 어떻게 같습니까?

열병식 참여가 더 큰문제라고요...과거 6.25때 중국침략을 당했는데 중국 군대의 열병식을 참여하는것 자체가 잘못됐다고요.
그거 먼저 인정하세요.
그리고 지금 사드반대하는 의원들 중국가는거 비난하는게 맞아요.

대통령과 의원들의 레벨이 다른데 자꾸 열병식참여를 옹호하면 이상하다니까요.
그냥 야당의원들 비난만 하시고 박그네 보호좀 그만하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미국의 반대도 무릅쓰고 짱꼴라 열병식에 가서

북한에 대한 압력이나 경제 제재등을 해 줄수 있다는 일말의 희망을 가지고 참석한거였죠

그런데 열병식 이후 중국의 반응을 우리 국민들은 보면서 확실히 느꼇을 겁니다

중국은 절대 우리와 가까이 할 족속들이 아니라는걸

물론 경제적인 이유측면에서 서로 이득을 보면 좋겠지만

어차피 중국이 계속 인구빨이나 우리의 경제적 의존도를 대놓고 으름장을 놓고 있는걸 보면

계속 중국과 밀접한 경제적 관계를 유지한다면 그만큼 경제적 의존도도 높아질뿐더러

나중에는 중국이 하라는데로 따라갈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겠죠

조금 늦었지만 확실히  중국과 선을 긋고  중국외의 수출 다변도와 경제적 의존도를 낮출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점점 중국의 경제적 압력은 심히질겁니다

중국 의존도 높은 산업이나 기업들은 중국 의존도를 낮추는 다이어트를 해야할 필요성이 있죠

중국을 이용해 북한을 조절하겠다는것 자체가 망상이었는데...
중국 자체를 꿰뚫지 못한 외교 실수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중,일 어느한나라도 소홀히 하지말고 현명하게 외교를 이어갔으면 싶지만 제국주의적 행동을 계속한다면 선을 그어야겠죠.

속된말로 무협지 광팬이었죠. 그 첫작품이 영웅문이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이 작품속 주인공들의 행동들과 배경설명들이 제국주의적 발상이 물씬 풍기는 거였어요.
한족중심주의에서 더 나아가 이민족들도 같은 중화며....
어느 순간부터 무협지를 안보게 되더군요.

아니 우리가 이만큼해줬는데 왜 우리말은 안들어줘 하면서 뻥차버리는게 외교냐고요.. 생각은 그리해도 한쪽손으론 악수를 해야지 뭔 실책에 이리 변명은

미국이 가지말리고 해도 열병식 참석했으면서 이번엔 사드로 중국과 대립각. 이런식으로 왔다리갔다리 해봐요. 양쪽에서 욕먹기 딱좋지.
조절하면서 협상으로 줄건주고 받을건 받는것도 못하면서 아예 외교적지랄을 해대니

이 글을 쓴사람은  어떻게 이렇게 정치적으로 개소리를 할수가 있지??

친북,친중 쳐 하던것은 원래 민주당이 쳐하던 짓거리고
친미,친일 성향은 새누리가 했던 행보였다.


박근혜가 친중 노선을 탔었던건      민주당때메  죽어버린 10년의  햇볕정책처럼
친중노선을 타서 북한의 제재에 큰 기대를 바라고 했지만 결과는 없었더라 이거지

우리가 햇볕10년으로 얻은 교훈이 무엇인가?
북한은 핵을 멈출생각도 없을뿐더러 , 도발은 여전하다 이거다. 실패했다 이 말이다

그러니 우파정권이 10년 들어슨것이다.

우리는  동맹국가들의 걱정에도 니네 열병식에 참가해주고 잘해줬는데 북한 제재 안도와주나?  이러면서 말이다
그럼으로써 우리는 명분이 생긴거다.    사드를 배치할수 있는, 미국에 더 말할수 있는 명분



근데 어떻게 단순하게  박근혜가  중국 열병식 갔다고 까는거지?? 
명분없이 사드 배치하면 중국이  지금보다 더 가만히 있었을까??

원래 니네 하던대로 하세요
 친중,친북파들이  원래는  마치 친미였던 세력인것처럼 박근혜를 까니 어처구니가 없다 ㅋㅋㅋ



국가 안보에 있어서는 좌우 상관없이  힘을 모아야하는데

어휴 좌파쪽에서 하는짓거리들 봐라.  그냥 무조건 반대만 하면 다 되는줄 아나보다

가서 뭐 얻어먹을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네들 이제와서 중국가서 시진핑 좆 빨아준다고 뭐 달라진답니까? 야당 새끼들은 항상 똥싸고 나서 뭘 할려고 해ㅉㅉ 보여주기식!!

지금 가는건 야당입니다.  그것도 초선 의원들 이죠

저 사람들이 뭔가 이상한 발언을 하거나 의도치 않은 상황에 연루된다고 해도

경험이 없는 야당의 초선의원들이다 라고 변명 할 수가있죠.

그에 반해 얻는 것은 훨씬 많습니다. 어찌 되었든 중국 측의 이야기를 듣는 채널도 아직 존재 한다라는걸

보여 줌으로써 현 사태가 극단적으로 가는 걸 막을 수 있고 차후 대화를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실마리를 남겨 둘 수 있습니다. 이것이 국익을 위한 외교 라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입장에서 국익을 추구하며, 중국을 설득하고 달래는게 아니라.

사드반대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중국의 위력을 빌려서 한국을 압박하고 곤욕스럽게 하는 모양이니. 문제죠.

중도적 입장의 시민단체나 대학교수 , 아니면 국방쪽에 관련도 사람들이 가서 한다면 별 잡음이 없겠죠

왜 이게 이슈가 될까요?

바로 정치인이라는 점이죠

사드 반대하는 정치인이 중국인사 ( 이미 중국 공산당 지령으로 사드 반대 확정 )가 과연 허심탄회하게  대화할수 잇을까요?

그냥 중국 공산당 기관지마냥 앵무새 마냥 떠들겠죠

사드 반대하는 정치인이  사드 반대하는 중국 인사들 만나서 무슨 대화를 하고 토론을 합니까?

그냥  초선의원이라는것에서 얼굴 알리기와  국익은 관심없고  정부에 흠집내려는것밖에 안되죠

즉 정치적 방중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왜  중국측의 만찬은 왜 참석한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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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uffingtonpost.kr/2016/08/08/story_n_11381256.html

의원들은 베이징대 교수들과의 좌담회, 교민간담회, 베이징 주재 한국언론 특파원 오찬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특히 중국 공산당 혁명건설촉진회 리홍린 부장이 주최하는 만찬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추측으로 관심법하지말고 가서 멀하는지는 좀 알아보는게 좋아요

http://m.news.naver.com/tvOfficeMain.nhn?oid=448#448_0000174984

무슨 중국 기관지마냥 떠들었다고

게다가 막말로 갑자기 정신이 나가서 저 6명이 중국편 든다고 합시다. 그래서 멀 할수 있는데요?

만약을 위해 외교채널 열어두는거지

오마이갓 그냥 정게로 와요. 다른게시판  물흐리지말고

중국 입장에선 얼마나 구원자 같으면 저리 환대하겠음...ㅋㅋㅋㅋ

오랜만이네 오마이갓 ㅋ

이넘의 신라넘들

저도 신라넘인데요;;
지역감정 조장입니다

조선시대때 명나라가 상국이라고 간이고 쓸개고 빼주는 매국노가 생각나네...
일제시대때 일본제국에 머리를 조아리는 매국노가 생각나네...

저들에겐 국가의 이익보다 굴복으로 인한 자신들의 이익이 더 중요하겠지...

굴종해서 얻는 이득은 결국 계속된 굴복밖에 없다는걸 역사에서 알려주지 않던가...

머하는 시츄에이션인지.. 이제 러시아 가서도 부탁할 판이네. 비행기값이 아깝네

참! 뉴스보면서..역사는 반복된다는 느낌...
자국 안보문제를 가지고 중국가는  정치인들 행위가..
마침 고려,조선시대때 중국사대주의 를 보는 느낌....

정치적인 문제면 국내 정치에서 풀어야지...
그냥 중국외교에 놀아나는 느낌..
앞으로 국내정치 문제도 중국가서 여론몰이 하려는지..

난 저것들도 진짜 맘에안들어..

우리의 좋은말 어버이 어머니도 드럽히는 정치깡패들이랑 뭐가다른건지..
그냥 tv새누리당으로 언론이름 바꿔라

진짜 중립적으로 아무리생각해.. 한국입장이나 중국입장에서보면 사드가 절대적으로 이익은없고 냉각기가 될수밗에없잖습니까..  미국의 입장에서야 좋겠지.. 적대적인 나라를 들여다볼수있으니  한국의 적대적은 북한만으로도 참으로 고되지않습니까..    미국에입장에서 한국을 보십시요.. 한편이 아니라는걸 너무도 쉽게 깨우칠..

한국에 무능하고 권련욕에 사로잡힌 비이상적인 집단이랑 미국이랑 이해관계가 맞물려 우리안보에 벌어지는 일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