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암살에서도 나오잖아요... 암살에서 주로 다루는건 친일을 한 배신자에 대한 처단 이야기니까요. 나름 사회고발 영화였다고 할 수 있지요.

자랑스런 xx인

공이 있다고 훈장을 받는것은 당연한거라고 반성하는 않는 그들에게
부일 매국노 민족반역자들에게는 무슨 벌을 받아야하고 받았는지 묻고 싶네요.

정말 뉴스타파 어둡지만 한번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를 탐사보도하는군요.

죄가 있어도 공이 있으니 용서해야 한다라고 말하는 인간들은 봤어도.. 공이 있으도  죄가 있음 처벌해야 한다
라고 하면.. 개거품 무는 인간들이 꼭있는...그 기조를 바닥에 깔고 시작한 대한민국에선.. 후자는..개 욕먹는..특급열차 타는꼴..

진짜 한번은 갈아엎고 가야 된다 친일 매국노들 ... 언제 까지 덮어두고만 갈껀가...

노무현이가 잘했니 못했니 따지기 전에 그래도 노무현이는 친일파들 존나 두드려 팼지...
친일 인명사전 만들고 친일재산 환수 하고 그때 친일패 후손들이 국적을 젤 많이 포기 했지...

김영삼이 역해싸도 전두화이랑 노태우 깜빵 보내고 하나회 해체 시킨거 잘했다 아이가...

아직 남은 친일매국노 잔당들 싸그리 쓸어 담을 사람한테 나의 귀중한 한표 던진다...

경제는 무슨 씨발 이놈이나 저놈이나 물위에 떠있는 낙엽신새인 나라니 흘러가은 대로 가는거고 일단 기본적인 정의를 바로 잡아야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