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개고기 반대하는 인간들은 타당한 논리나 근거를 가지고 떠벌리는게 아닙니다.
그냥 마치 종교적인 맹신마냥 개는 우리의 가족이니 가까운 친구이니 하면서 반대하죠. 결코 합당한 이유와 논리적인 근거가 없습니다. 오직 자신들이 맹신하는 무논리로 떠벌리는데 이걸 무슨 수로 설득합니까?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서워진다."
딱 이겁니다.
자신들은 마치 성인군자라도 된듯 떠벌리지만 실제로는 무논리에 그들이 맹신하는 신념으로 반대하는 것 뿐이죠. 처음부터 말이 안통하는 족속들입니다. 설득은 커녕 다른쪽 주장을 들으려고도 하지않죠.
개고기 반대하는 것들은 자신들이 인간의 친구 반려동물 개를 사랑하는 선진적인 지식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실제로는 맹목적인 신념을 가진 무식한 자들이죠.
그들이 진짜 개를 사랑한다면 개고기 식용 반대 및 금지운동이 아니라 개고기 합법화 운동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오히려 개고기 식용문제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서 보다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게 개들을 위한 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