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좌제 같다고 최여진이 욕먹는거 이해못한다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당연히 최여진도 이번일에 책임은 가져야된다고 봅니다.
물의를 일으킨 원인이 어쨋든 최여진이 그냥 일반인이었으면 이렇게 커지진 안았을것이고
이번일을 최여진 모친의 도그호텔 홍보용으로 노이즈마켓팅 일환으로 벌였다는것이 정설로 보고 있습니다.
그이후로 개고기를 극렬하게 반대하는 사람들의 가입도 많이 늘었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최여진이라는 배우인지 모델인지 그 네임밸류를 이용한 마켓팅이었기 때문에
최여진도 당연히 책임을 지어야죠. 그 도그호텔이 결국 최여진이 같이 만든것이기도 하고요.
내생각엔 짜고친 고스톱같네요
인기없는 연예인 올림픽으로 이슈만들려고...
최씨 엄마는 일반인이니 손해볼것도 없고
오히려 광고효과로 후광노리는거고
최씨는 아마 이쯤에서 여론이 사그라들길 바랄겁니다
적당히 하고 빠지면 국민들이 알아서 싸우거든요 ㅋ
근데 계속 유지가 되면 자신도 타격이 심할겁니다
아마 후폭풍이 장난이 아닐듯 ( 외신도 거들고 있기에 사그라들지는 않을듯)
연예계에 아무래도 오래못버틸듯
이래서 사람은 머리에 식 자가 들어야 한다는것이죠
성급한 발언들 한 사람들 대부분 배움이 짧죠
작성일 : 16-08-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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