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롱하는 외국인이 다른나라의 문화를 인정못하는 바보일뿐,,

창피할거 없다고 생각해요

외국인이 조롱하는 문화라면 다 바꿔야하나요..

never mind

저렇게 개먹으면 야만이이라고 하는것들이
지죽을병에걸려서 보신탕이 몸에좋대 하면  삼시세끼 그것만 쳐먹어요 ㅎ

조롱이라고 생각되지도 않는데...;
조롱받을 일이 아니기 때문에 조롱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저 오만함에서 비롯된 내가 옳고 너넨 틀렸다는 틀린 생각일 뿐이지.

??뭔소린가요??
일본까면서 일본보다 미국이 더 게임잘만든다고 주장하는것과
문화 상대성이 무슨 연관관계가 있나요?

그리고 개고기 옹호안해도되요.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자기 가치관을 강요하며 먹지말라고 난리치지말라는소리지.

못쓴 글의 전형적인 예. 글쓴이의 주장과 근거와 예시가 전부 따로 국밥.

정상적으로 의무교육을 받았다면 이정도로 글을 못쓰기도 쉽지 않을텐데 신기하군.

먼 말인지 모르겟네요 ㅋㅋㅋ

이해하기 어려운글.. 근데 전 외국인하고 말할때 그런대화를 해본적이 없네요

보세요 외국인들이 간섭하는 거
별로 마음에 안 들어 하시잖음
근데 그걸 다 받아들이고 피해야 할 일인가요?
옹호는 안해도
똑같이 억압하는 쪽에서 행동할 수는 없는 거지요
저도 무조건 반대 입장도 아니고
타당한 논리로 설득하려 한다면 수용 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논리가 부족하다면 받아들일 필요가 없습니다

외국어로 외국인들과 이야기하기전에 국어먼저 배우셔야 할듯

1. 잘 알지도 못하는 외국인이 초면에 그런 실례되는 얘기를 맘 편히 한다는 것은 님을 가볍게 봤다는 뜻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는 초면부터 다소 예민하고 기분 나쁠 수 있는 화제를 내세우지는 않죠. 제가 만나 본 사람들은 초면에 그런 말 하던 사람은 없던 것으로 생각되기에 좀 의아하네요.

2. 글쓴 분은 우리 말보다 외국어를 더 잘하시겠죠?
필히 그러셔야 할 것 같아서요. 외국어도 이런 정도로 말씀하신다면 의사소통이 어려울 겁니다.
솔직히 본문은 우리 말에 능숙하지 않은 외국인의 말이거나 또는 어설픈 어플로 어색하게 번역기 돌린 것처럼 이해하기 힘들어요. 몇 번이고 정독해 봤지만... 중간에 몇몇 부분은 여전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우리 말 공부에도 좀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아요.

개고기 맛나요

개고기 먹지 않는데 소수 때문에 본인까지 피해를 본 경험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쓰셨네요.
서양인이 개를 안먹는 이유중에 하나가
개는 늑대무리로 부터 가족을 지켜주는 소중한 친구였다는 겁니다.
이게 그들의 관습이고 우리는 충분이 이해합니다. 근데 개먹지 말라고 한국인한테 강요하는게 문제라는거죠..
글쓴이 말대로 자연스레 없어질 문화인데, 우리쪽 풍습은 무시하고 지들 자문화 중심주의에 빠져서
한국인을 야만인 취급하는게 정상인지.. 다음에 만나면 얘기해 보세요

글을 두서없이 너무 막쓰신듯;; 님말대로면 난 하지도 않는데 내가 하지도 않는일때문에
조롱당하거나 비난받기 싫다는뜻인가요? 개고기로 조롱해서 개고기문화가 싫다니요
조롱하는 사람들이 천박하고 나쁜겁니다 저도 개고기 먹은적없고 먹을생각도 없지만
딱히 먹는다고 해서 그사람들을 욕하거나 비난할 생각없습니다 물론 누가 그걸로 조롱해도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겠죠 남의문화를 비난하고 조롱하는사람이 나쁜거죠
우리나라 말고도 다른나라도 좀만찾아보면 우리나라사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고 이상한 문화
엄청나게 많습니다

컨셉을 잘못 잡으셔서 그렇습니다.
개고기를 옹호할것이 아니라 타인과 타국에 대한 문화의 다양성과 존중에 대해 옹호 했어야 합니다.

논점이 없네요 글이 ..무슨 말씀 하시는건지 이해가 잘..

ㅎㅎ..
일본 까고 그러는거야 뭐 해도 되죠..
근데 우리가 일본 살아 있는 개구리 회 먹는다고
혐이니 먹지 말라고 서명운동 같은거 하지 않잖아요..
정치인이 나서서 지룰 거리지도 않고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여우사냥해서 먹는동영상을봤는데 개는 안되는데 여우는 왜먹죠?
여우는 우리에 친구가 아니라서 그런가요 애초에 그 논리부터가 잘못됬죠 인간이 안먹은 네발달린 짐승이 없을걸요? 모든 동물은 다되도 개만안된다는거 자체가 모순이죠

눈감고 개고기인지 아닌지 알려주지 않은채로. 돼지고기처럼 썰어서 내놓으면 맛있게 먹을 사람 거의 전부 다일겁니다.


그릐고 어떤 동물이든 배가 고프면 살기위해 동족포식도 하는게 생명입니다.

개고기에 혐오를 느끼시는건 좋습니다만. 담배연기와 같이 건강에 해를 끼친다거나 하진 않으니까 개고기 먹는 문화가 싫으면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님 말대로 실제로 개고기를 먹는 세대는 좀 옛날 나이드신분들이지 요새 사람들이 먹진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글이 참 답답한게 뭐냐면

왜 국제 기준이 서양인들 기준인지 궁금하군요. 이젠 그런 기준을 취급해야 될 시대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동아공영을 위해서 한국은 일본에 흡수해야 된다고 일본 넷우익들이 이야기 하더군요.

그럼 묻겠습니다. 대체 대동아공영이란게 왜 필요한가요?

그저 서양인들에게 우리도 너네만큼 대단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문명이 뛰어나다는걸 보여주기 위해서?

애초에 영국이 세계 재패를 하고 나서부터. 세계 문화의 기준이 유럽기준이 되버렸습니다만.
개고기를 먹는 풍습도 그거보다 더한걸 먹는 풍습도 아직 지구상에는 많습니다.

영국 유럽 문화가 현재 시대의 문화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것은 맞지만 왜 굳이 그것이 옳고 그름의 판단 기준이 되야 되는걸까요? 전 정말 궁금합니다. ( 70~90년대 일본 여자들은 미국인이라고 하면 서로 앞다투어 몸을 팔려고 했습니다. 자기네들 딴에는 자신들보다 훨씬 잘사는 미국인의 씨를 받아서 자기도 그 위치로 올라가려는 몸부림이 있었습니다. 이부분은 [일본은 없다] 라는 책을 보면 매우 잘 나타납니다. 일본은 애초에 문화에 높고 낮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놈들이니깐요.) 하지만 문화는 상대적인 것이고. 그렇기에 남의 문화를 보고 평가는 할수 있을지언정 그것은 말그대로 평가일뿐  결코 사실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즉 이런거죠. 아프리카 인들은 너무 옛날 문명인것 같다. 아직도 부족제라니.... 라고 말할순 있지만 아프리카인들의 저런 부족 문화가 지구상에서 사라져야될 나쁜 문화야. 라고 말하진 않습니다. )

왜 외국인이라면 "우와 미국인 대단하다" 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우리나라는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이 외국인을 보면 미국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말인즉슨 아직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잘사는 문화의 기준이 미국 영국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지식인 층에서는 각 나라의 고유한 문화를 있는 그대로 보존하려고 하고 동등하게 존중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몇몇 넷우익과 같이 우매한 족속들이 자기의 기준 = 세계의 정의 라고 생각하는 놈들 때문에 개고기를 먹는 문화가 나쁜 문화다 라고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참고로 저는 개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하지만 저의 외숙부는 보신탕을 가끔 드시러 가십니다.

그럼 저는 외숙부를 보고 개고기 먹는다고 미친놈 취급을 해야 합니까?
보통 이렇게 생각하지 않나요?

"외숙부께서는 개고기를 먹는 시대에 사셨던 분이셨구나." 라고 생각할겁니다.

이제 세계의 문화의 흐름에 의해 개고기를 먹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지만. 문화의 흐름이 개고기를 먹지 않게 된다고 이전에 개고기를 먹었던 사람들을 미개한 사람 취급하는건.. 좀 억지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은 간접적으로 미개인 취급하시네요..ㅋ

요약하면 님은 외국인이 까대니까 귀찮아서 걍 나쁜 걸로 하겠다 이런 마인드잔슴.
판단의 근거를 남한테 넘겨놓고 뭐가 자랑이라고 이런 글을 쓰신건지......
'개한테 물린적 있어서 개먹는 문화를 옹호한다'  이런 사람만도 못한 줏대없는 인간이신듯.

잡담이라는 타이틀로 소소한 애기를 대화하듯 이야기 형식으로 첫문단을 써본 건데 이해하기가 힘들었네요 바로 수정하고 싶었지만 첫번째 코멘트가 달려서 안됐습니다 첫문단은 일본문화를 낮추기 위해서 미국문화를 위시하는게 문화적인 상대성과는 다르지 않나라고 그냥 생각해 본것입니다 스스로 잡담이라고 타이틀을 쓰고 대충 트위터하듯이 바로 쓴글인데 이렇게 교수님들이 많은지 몰랐습니다 앞으로는 레포트 쓰듯이 가생이에 글을 올려야 하나 봅니다
(외국인이랑 개고기 애기한 일화는 사실 한번이고 수년간 같이 지낸 백인아저씨가 사실 나는 한국이 개고기를 먹는 다는걸 알고 있었다 이렇게 시작 한 애기 였고요 초면에 개고기애기 한적은 없습니다 그 백인아저씨도 대학졸업후 아프리카에서 영어를 가르쳐봐서 그당시 아프리카사람들이 개고기등 먹는 것 알고 있었고 어떤 편견이 있는 분은 아닙니다 다만 단지 서구권에서 그런 편견을 가진 사람은 생각보다 많습니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실 우리 입장에서는 편견이지만 서구권에서는 마치 당연히 안돼는 일같은 거라 조금 다릅니다 하여간 그렇습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개고기를 도축해서 먹는 양이 우리나라가 전세계에서 2% 밖에 안된답니다

다음에 그런 논쟁이 벌어지면 아래 내용 참조해서 얘기하세요

현재 개고기 먹는 나라 : 중국, 베트남, 필리핀, 대만, 인도네시아, 스위스, 멕시코, 스페인
과거 개고기 먹었던 나라 : 전세계 모든 국가

* 외국의 혐오 및 야만적 식품
프랑스 : 거위간
필리핀, 중국 등 :부화 직전 달걀
일본 : 살아있는 개구리
이탈리아 : 소 거시기
스페인 : 고양이
등등등..........

개고기로 조롱당하는게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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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외국인이 한국 사람에게 눈 찟는 시늉을 하면
한국 사람들 다 성형 수술해야겠네요?

외국인이 지적했음으로 부끄러운 일이라뇨?
세상의 주인은 나 자신이지
 상대방이 아닙니다
이 뭔 조선시대  최만리같은 소리를 하시는지요?
가치(개는 식용인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 자체가 아니라
남이 나를 어떻게 판단하는가?에 따라서
나의 기호가  바뀌어야 하는지요?
 꼭 철학적 차원이 아니더라도 이건
열등감이나  사대주의적 사고가 아닌지요?

본문에 게임얘기가 나와서 말인데요, 십몇년전부터 게임산업은 규모든 퀄리티든
미국>>>일본 입니다. ps2때만해도 pc겜제외 콘솔겜한정으로 서양vs일본 구도가 어느정도 성립이됬지만 현재는 그냥 서양까지 갈필요도없이,
미국vs일본  으로 비교하는것도 미국한테  미안할정도죠.

가생이유저로써 굉장히 부적합하신분인데ㅋㅋ 번역글 왠만하면 보지마세요...스트레스로 앓아 누우실듯함요

애초에 그나라 고유 문화일뿐입니다... 걔중에서도 극소수가 먹죠
 타국이 먹지말라고 요구할 계재도 아니고 우리 시점에서보면 다른나라의 혐오 음식도 많습니다
양머리,캥거루,고양이,부화 다된 오리알,살아있는 원숭이 골요리 등등...
문화가 다르니 손가락질은 할수도 있는거지만 타국이 그걸가지고 이래라저래라 그나라에 요구하는건 언어도단이죠
그저 서양의 보편적인 윤리를 이것만이 정의라는 하나의 잣대로 세워서 아시아권 사람에게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는것일뿐이니 그부분을 지적해보심이 어떨까 싶네요

개고기 먹는건 죄도 아니고 도덕적인 지탄을 받을 일도 아닙니다

왜냐면 인간은 개 말고도 다른 동물도 무수히 잡아먹기 때문이죠

그냥 개 좋아하는 사람들의 논리성 없는 우기기일 뿐이죠.. 아무 논리도 근거도 없는.

풀만 먹는 사람이 아니라면 진짜 무논리죠. 그냥 자기가 옳다 너가 틀리다, 우기기 일뿐.

님 그럼 소는 왜 먹나요?
닭도 먹으시면 안되죠?!
궂이 안먹는데 쉴드 치실 필요는 없는데.

그렇다고 먹는사람들을 손가락질 할 필요도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