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 웃긴건 이제 "남자가 군대가는 대신에 여자는 애를 낳는다"는 말도 안되는 얘기가

너무 공고화되서 더이상 깨기가 힘들어졌다는 겁니다.

생각해보니 이것도 마찬가지예요.....말이 되고 안되고가 아니라 어떤게 정치적으로 유리하냐의

문제였고 표만 얻으면 된다는 거였어요.

특히 못배우고 멍청한 애들일수록 이거 아주 잘먹힌 문구인데, 이제 보니 이것도 정치프로파간다였네요.

남자가 군대가는 대신에 여자는 애를 낳는다고 주장하는 순간, 모병제를 택하고 있는 국가는 남녀차별국가라고 인정하는 셈입니다.
자연적 차이와 사회적 차별을 구별 못하는 빠가사리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애 낳은 여자만 면제시키면 되죠...

애랑 상관없이 모든 여자도 군역을 지면 됩니다.

꼭 군에 보내지 않아도 지금 자원봉사자나 저임금 주면서 운영되는 시설들 많아요.

고아원이나 양로원에서 일해도 되고, 솔직히 동사무소에서 예비군 관리하는 업무도

여자들이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지금 20개월인지 18개월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동사무소나 부대 내의 행정업무만

여자들이 해줘도 기간이 더 짧아집니다.

물론 절세효과도 엄청납니다.

그 빠가사리들이 그 변진 논리를 제일 강하게 믿고 열심히 찍어주는 표밭이니까요

근데 높은 곳의 판사님들께서 실제로 그렇게 판결을 내리셨지요,
남자들만 징집 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이 합헌인 이유는,
여성들이 신체적으로 군복무에 부적합하고 약하기 때문이라고, 모성 보호가 가장 큰 이유였지요,

하지만

여자들의 신체적인 능력을 이유로 사관학교 입학을 불허하는 것은 시대 착오적인 성차별적인
발상이라며 위헌 판결을 내리셨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이중잦대에 무논리에 그저 여자들 비위 맞추는거 밖에 할 줄 모르는게 이 나라 사법부 입니다 ㅎ

그래서 정치 담론화하는 것이 시급하다는 얘기입니다.

계속해서 이 문제가 화두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세력이 있었기에 그런거죠.

물론 그게 정의당을 포함한 "자칭" 진보애들이었는지는 상상도 못했던 일이구요

우선 여자들의 신체적인 제약때문에 군역이 불가능하다...보호해줘야한다는 남성우월적인 생각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페미니스트들이 남녀평등을 얘기하지 못하는....아니 절대 하지 않는바에야

정상적인 남성들이라도 남녀평등을 위해 나서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예요

여성도 군대 가야 합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가장 큰건 1.여성 권리 신장을 위해서 입니다.  2.실제적인 이유는 군병력자원 고갈 문제가 있습니다.. 반대하시는 분들중에는 .. 여성체력이 어떻고 하시는분도 있는데..

여성라고 모든 남성보다 체력이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실제 통계상 남/여체력을 중간 계증은 실 체력이 많이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여성이라고 힘든일 못하는거 아닙니다.. 왜 여성은 못한다... 차별을 하려고 하시나요...여성은 총들 힘도 없고 쏠힘도없는줄 아시는지요.. 여성은 사람 못 죽입니까... 그럼 뉴스에 나오는 사건들은 몬가요 ?


여성들은 군대말고 대체로 공익이나 사회봉사나 시키자.. 이런것도.. 여성분들이 보면.. 남성의 오만내지는.. 독선으로 비추어질수 있습니다.. 전투는 남자만 하는것.. 군대는 남자만 하는거라는 개념을 내려놓아야 될때 인것

같습니다.. 그런 이상한 보호본능이라고 해야 할지 남성은 당연히 이정도는 해야되라는 개념을 좀 내려놓으면..
편해집니다.. 국가는 남성만 지키는게 아니고 그 국가에 살고 있는 남/여 모두가 지켜가야 할겁니다.. 해보지도 않고 미리 부터 애기할 필요 없습니다.. 하면서 문제점을 고쳐나가도 충분합니다...

현재 출산율 저하로.. 앞으로 군병력 자원이.. 부족해질 전망입니다..앞으로를 위해 실제로 여성 징병제도 진지하게 검토를 해야 할때 입니다..

남자만 총 잘쏴.. 남자만 할수 있어..남자만 군대가야되.. 남자만 나라지켜.. 이런 이상한 논리는 내려놔야 할때 입니다... 실력지상주의 공정한 기준으로 공정하게 선발을 해야 할때입니다.. 지금 시대가 어느때인데..

이러니 여성분들이 사회불균형을 자꾸 주장하고.. 메갈이니 하는 이상한 단체가 생겨나는겁니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muhan&no=2516018&page=1&exception_mode=recommend

.

링크 가서 잘 읽어봤습니다.

애들 대가리가 비어서 짹짹거리면서 우~~하고 따라가는거 보니 수준하고는.....

확실한건 저렇게 선동하는 애들이 분명이 자칭 진보 정의당과 언론에 많이 그룹으로

있을거고, 계획적으로 움직이는거라는 점이죠.

님 말씀에는 동의합니다.

저는 반대합니다 그냥 차라리 여자들 반응 들어주는척 무시하고
군복무혜택이나 처우개선에 대한 문제를 주장해야합니다.

어차피 우리나라 정서상 절대로 여자들 의무복무는 일어날 수가 없는
일이구요 땍땍거리면서 병무청 쳐들어가서 고립시키지 않음 다행이죠.

될 수 없는 일을 주장하는것보다는 현실적인 군복무 보상에 대한 주장을
확실하게 하는게 낫죠.

그리고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병으로 지원한 여군들도 사실 임무하는데
걸리적거리는 인간 많습니다.
근데 의무복무 징병으로 떨거지들 입대시켜봐요 현실적으로 전투력증강이
아니고 오합지졸이 될겁니다.

그런 생각에 여기까지 온거죠.

여성 군역이 현실화될거 처럼 상황이 흘러가지 않으면 군복무혜택이나 처우개선 절대

안될겁니다. 여전히 50년대 쓰던 수통 써야될거에요.

그것역시 편견임..군대는 지켜야할 군율이 있습니다..안지키면 공으론 영창이 기다리고 있으며...
사적으론 얼차레가 기다리고 있겠지요 ;;; 강한 군율과 집행만 있으면 다 가능합니다..

"진짜 사나이 여군편"만 좀 봐도 알겠지만... 가능할겁니다.. 여성은 편가르기 질투등은... 애기는
편견입니다.. 여성도 대를 볼줄 암니다..

군대에서 열라게 얼차레 돌리고 하는데 안에서 안뭉쳐지지 않음.. 위험 상황이 수시로 발생하는데 똘끼 발휘하지 않을것임...

남/여성 떠나서 군사 훈련 열심히 돌리면.. 쓸만해 질것임... 훈련 및 얼차례등 제대로 돌리려면 여장교도 더 있어야하고....

현 우리나라 상항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임.. 말로 떠드는것과 실제로 느끼고 필요성을 알아야 됨..이런 분야에서 너무 여성을 배제해.. 온도차를 느끼게 하는것 역시 잘못된 가치관 형성을 이루게 되는 ...

예비군훈련도 꾸준히 생활에 필요한 정보나 나나 가정을 지킬수 있는 스킬등을 알게 해야함.

동감합니다.

군인 처우 개선과 군 복무에 대한 보상은 당연히 이뤄져야 하는 것이구요,
여성들의 군복무는 이것과는 무관하게 이뤄져야 하는 사안입니다,
그리고 여성이 전투에서 쓸모가 없다는건 그저 여성에 대한 그릇된 편견이며 고정관념이에요,
충분히 잘 싸울 수 있습니다, 안되면 될때 까지 단련시키면 될 일이고, 그러기 위한 군대 아닙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