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라니.. jtbc의 모두 일베다라는 광역어그로를 재현하고 계시네요. 메갈리아가 언제부터 한국여자 전체가 된겁니까? 메갈은 한국여자중 덜떨어진 찐따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안그래도 메갈의 혐오가 반사되어 혐오가 만연하는 세태에 모든 여자에게 혐오를 보내면 어쩌자는 겁니까? 이런때일수록 메갈과 일반한국여자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맞아요......어그로라고 하죠.....이런 댓글을 기대하고 썼습니다.

님같은 댓글이 안달려서 초조했는데, 고맙습니다.

기분 나쁘셨으면 사과할께요.

맞는말

진짜 남녀 문제 해결을 위해서라도
여군 징병해야합니다

군대부터 가고 나서 차별이니 뭐니 이런 소리 해주길.

여혐이 한국여자를 말하는건데..;

메갈이 들먹이는게 생물학적 여자를 들먹이니 문제죠
한국여자가 아닌
남자 VS 여자 문제로 확전시키니..

미소지니란 말의 문제점은 누굴 혐오하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단어의 정의도 범주도 불분명한 말을 끌어다가
하지 말라고 하는 게 진짜 문제라고 봅니다.

그런 말을 끌어와서
니들이 씌운 코르셋?을 거부하겠단 애들이
자기들과 의견이 달라지면 막무가내로 여혐이라 코르셋? 씌워버리고
오빠들이 허락한 페미니즘은 싫다고 떠드는 애들이
그런 의미불명의 단어로 남자고 여자고 자기들과 다른 쪽의
입을 틀어막고 행동을 제어하겠다고 덤비니 이건 뭐...

여혐은 무슨 우리집에서 여자들 힘이 젤 강한데 아버지랑 저는 걍 찌그러짐...진짜 일배나 메갈 같은것들 보면 잉여력을 정말 쓸데 없이 낭비하는듯 차라리 개인 취미생활들을 하지...안타까울 뿐이네요

어찌보면 이게 문제의 핵심일듯
여혐은 없다는 말 공감함
한국 소수?????? 일지 대다수일진 모르겠지만
문제가되는 여성들에 대한 혐오가  시작점이니까..

울 누나들한테 진지하게 물어보니깐 찌질한것들이 쓸데없이 힘쓰고 자빠졌다고 하더라고여 그리고 분명 찌질한것들이 할일없이 솔까 진지성은 제로 심심해서 참여했는데 반응이 오니깐 점점 더 심해지고 그것이 더욱 자극제가 되서 브레이크가 잡히지 않은 거래요 지들도 지들이 잘못한것을 알기때문에 정당성 또한 찾는거고요  우리 매형들도 이제는 남권 신장을 해야한다고 말했다가 누나들의 살기에 걍 찌그러짐 ㅎㅎ

정확하게 말하면 한국여자가 아니라
무개념에 돈밝히고 이기적인 일부여자들을 싫어하는거죠
그런 것들에게 붙여진 이름이 바로 김치녀 논란이고

그 논란속에서 찔려서 들고 일어난게 바로
무개념 김치녀들의 집합소 메갈리아죠

이 악독한 것들이 김치녀의 행동을 정당화하고 물타기 하기 위해
들고 나온 작전이 바로 대한민국 공공의 적 일베타깃작전

일베의 밑도끝도 없는 저속한 김치녀비하를 문제삼아
미러링이란 해괴한 논리로 남성혐오를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전체 여성비하문제로 확대 재생산에 성공하죠

그러면서 매체에서 관심을 갖기 시작했죠 남성혐오가 왜 시작됐는가
그것은 한국남성전체가 여성혐오를 했기때문이라는 말도 안되는
내용으로 변질됩니다. 바로 메갈의 미러링이란 거지같은 발상이
대성공을 거둔 순간이죠.

이러면서 마치 메갈리아가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하는 페미니즘단체처럼
미화되며 주목받게됩니다 그래서 처음엔 남성혐오로 시작했던 쓰레기들이
페미니즘의 포장지를 두르고 관심도 없던 여성인권운동 흉내를
내기 시작합니다

근데 쓰레기가 포장지로 싼다고 변하나요 결국 각종논란을 일으키며
역겨운 냄새를 풍기더니 결국 얼마 못버티고 속을 다 보이고 말았죠
지금은 같은 여자들도 슬슬 등을 돌리기 시작했죠

김치녀...한남충과 다를바없는 표현같은데 자연스럽게 쓰는게 안타깝네.

어그로를 왜 끄는건지..;  참눼... 이렇게 사람들을 시험하려고.. 재미삼아 테스트 하듯 던지는 글들... 참 불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