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자옹호 다 죽었수다. 메갈이 약자라서 옹호하던가요?
윗대가리부터 친일파 매국하며 등꼴 빨아먹는것도 미치고 환장하는데, "광복절날 당신과 나에게 빅엿을 날리는 걸 나쁘다"고 하는게 잘못된 인식이라면 그건 개.돼지죠.
약(弱)자와 악(惡)자를 구분 못하는 언론이라면 그건 누군가의 앞잡이일뿐입니다.
누군가의 "필요"에 따라 , 입맛에 따라 진실을 왜곡시켜 말하는 언론을 뭔 훌꼬 빱니까?
TV조x 나 J TV는 한넘은 친일파당 뒤 봐주거고, 다른넘은 메갈당 뒤 봐주는 정치권의 앞잡이 짓하고 있을뿐이더구먼..
생각이나 주장에 동의해야지 사람에 동의하기 시작하면 오류가납니다. 과거 손사장이 생각과 주장에 동의를 했더라도 지금 옳지 못한 생각이나 주장에 반대를 해야 맞는 건데..... 손사장 자체에 동의해서 손사장이 주장한건 다 옳은 거야라고 하는건 맞지 않습니다. 이번건은 손사장이 틀렸고, 아마 시간이 흐르면서 자신이 너무 나갔다 생각하기 시작하면 손사장의 발뺘기를 보실 수 있을겁니다. 과거에도 몇차례 그런 경우가 있었어요.
진즉부터 jtbc는 특정인물과 특정당을 지지하는 방송국이라 설파했는데..
다른 종편도 마찬가지고..
독재에서 벗어나 자유주의로 가다보면 방송국이 정치화 되는 건 어쩔수 없지만..
jtbc는 삼성가와 밀접합니다.
우리나라는 정치가 특이한 구조입니다.
진보라고 자처하는 쪽은 오히려 자유주의를 지향하며 각종 규제를 풀고 있고..
반대로 보수라고 자처하는 쪽은 규제를 강화합니다. 물론 나쁜쪽으로..ㅎㅎ
특정 정책에따라 기업들이 불이익을 받을수 있어서..
간섭이 덜한 현재의 진보라고 자처하는 쪽을 지지합니다.
그게바로 과거 참여정부를 삼성공화국이라 부른 이유입니다.
그당시 문재인이 비서실장으로 있었고
삼성대선불법자금과 김용철이 삼성고문변호사로 있다가 삼성 비리문건 일명 엑스파일을
들고나와 폭로하면서 아주 큰 이슈가 되었지만..
참여정부 끝까지 삼성을 비호했습니다.
문재인과 삼성은 아주 긴밀한 관계입니다.
지난 총선때도 안철수와 국민의당을 아주 대놓고 디스한 게 jtbc입니다.
더불당과 문재인은 띄우기 바빴고..
이런 기득권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어서 신뢰하지 못하는 겁니다.
참여정부도 친재벌정책으로 비난도 많이 받았고 양극화가 극도로 심해진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물론 쥐명박은 더 했지만..
방송국들이 특정인물을 이해관계에 얽혀서 지지하기 때문에 신뢰하기 힘듭니다.
그러니 자연히 거기에서 자유롭고 개혁할수 있는 인물을 찾는것은 당연한 것이죠.
소위 이재명과 같은 인물이 대표적이라 생각합니다.
참여정부 실세들이 역사속으로 사라지지않고 다시 등장한것 부터가 재앙이나 다름없습니다.
박그네 정권 탄생 일등공신 입니다.
극한 대립을 부추기고 자신들의 기득권에 안주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보수들의 결집을 불러오고 대선도 패했던 것입니다.
표만 된다면 광기에찬 메갈도 서슴없이 이용하는 세력들입니다.
비판만 할줄 알았지만 자정작용없는 사이비 종교와 같아요.
상식과 양심을 이야기하는데 사상프레임을? 도태체 어떤 생각에 갖혀 있는거임? 종북프레임에 갖혀서 상식을 잃어버리고 친일반민족매국노의 종북프레임에 갖혀 헤어나오지 못하는 불쌍한 중생들. 그러니 개돼지 소리 듣는거임. 왜 이 딴 사람들 땜에 우리가 개돼지 소리를 들어야 하는거임? 닭과 쥐가 이루어낸 4대강 쓰레기가 어떤 결과를 내고 있는지 빤히 보이는데도 4대강 찬양하는 쓰레기들. 그런 4대강 비판하니 종북이라 뒤집어 씌운게 이런 개돼지들인데 아직도 이런 쓰레기들이 정신 못차리고 종북프레임으로 상식을 무너뜨리려고 함. 정신 차려라.개돼지 소리가 그리 좋다면 여기서도 신물 나도록 듣게 해드리죠.
이걸 손석희의 말은 무조건 옳다 라고 한다면 틀린 말이라는 것이죠. 아마 본인 역시 자신을 신이라 여기지 않을 것 입니다. 그럼 비판도 솔직하게 받아 들일 자세가 되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런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신뢰를 받는 것 이고요. 여타 방송국이 비난을 받는 이유는 그 어떤 비난도 들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여기서 손석희가 자신의 생각이 틀렸다고 인정하고 사고하면 오히려 그의 신뢰도는 올라가는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여타 방송국의 누구와 같아지는 것이죠.
여타 방송국을 비난하면서 손석희를 신으로 만들지 마세요. 그런 태도가 새누리가 박정희를 신으로 만드는 모습과 같은 것 입니다. 독재를 비난하면서 새로운 독재자를 만드는 바보같은 짓은 말아야 겠지요.
상식과 분노의 표출 그리고 타켓 선택의 문제를 거론하는 손석희 앵커의 브리핑은 상식적인 면에서 너무도 상식적인 것입니다.
자신들의 비난의 행적을 정당화 하기 위해 또 누군가를 나쁘게 만들려는 자기옹호적 비난 그건 비겁한 것입니다.
옳지 못한 것은 말 그대로 옳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것을 감추려 정당화하기 위해 또 누군가를 나쁜놈으로 모는 행위는 이제 그만둬야지요.
저걸 어찌 티파니 옹호로 보십니까
손석희가 하는말이 전부 내가 느낀것인뎅
티파니 문제뿐 아니라 이전 연예인 사건부터 느낀곳인뎅 연예인에게 그렇게 도덕심을 요구하면서
왜 사회지도층에는 그런 관심을 안가지는지 진짜중요한 현안에는 클릭도 안하는지 그게 의아하더군요
그렇게 도덕적이고 애국적인 언행을 하시던 분들이면 그런 사항에 더 나서야 되는것 아닌지?/
아주 그냥 연예인 깟다고 ㅂㄷㅂㄷ하시는분들 보이는거 같네요. 티파니건 뭐건 잘못한건 까이는게 당연지사지요. 정도의 차이??? 대통령은 임기내내 임기끄나고도 까입니다. 그가 약자라서요? 방송국 공인들이 죽을때까지 까이는게 약자라서인가요? 뭔 티파니만 약자라서 까이는것처럼 말 하시나요. 정치인 욕은 안한다고요? 정치에 관심을 좀 가지세요. 얼마나 정치에 관심이 없었으면 정치인들 계속 욕 처머고 있는거 모르고 안까인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저정도 잘못....에서 그냥 대화를 포기하게 만드네요. 광복절날 전범기 띄운게 저정도의 사안이신거보니...말한마디 잘못해서 공천떨어진 정치인 모르시겠죠? 개돼지로 파면된사람은 정도는 아시겠죠...천황폐하만세 외친 사람 아직도 욕먹는거 아실려나 모르겠네요. 어떻게 보면 다순 말실수 인데 파면까지 당하네요. 약자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