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생각입니다. 이왕이면 아예 독립국가로 섬 하나 주죠. 그리고 주거, 상업지구 등 도시건설부터 도로, 하수, 수도, 전기 등 각종 기반시설의 건축 후 유지보수까지 전부 여성의 손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남자가 개입하면 문제가 있을거니까 벽돌 한장까지 여자가 만드세요. 치안과 국방, 환경미화, 도로 개보수 전부 여자 스스로의 손으로 하세요. 남자한테 아무 도움도 받지 마시고요. 제발 독립해주세요.

ㄹㅇ 찬성.

예전에 그런 생각을 했죠.
페미니즘 운동이 어느선을 넘어서면 여성들은 스스로 독립국가를 만들기 시작 할 거라는...

지금 인류의 기술은 남녀가 공존 할 필요 없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작은 땅이라도 여성독립국가가 일단 만들어지면, 그 다음에는 모든 여성들이 자신들 의지와 상관없이 독립 할 겁니다.
남은 여성들을 차지하려는 온갖 강.간, 노예같은게 활개칠테니까요...

남은 여성들을 차지 할려는 온갖 강,간 노예 같은게 활개 친다고요????ㅋㅋㅋ 여성만의 독립된 도시가 가능하다고 생각하세요? 그 도시엔 멧퇘지 외엔 안가요. 사실 멧퇘지들도 자신들만의 힘으로 도시 유지 못하겠지만......  아무튼 멧퇘지들을 제외한 정상적인 여자들과 남자들의 행복한 사회가 만들어 질겁니다.ㅋㅋㅋ

우리도 눈 있다.

돼지를 안느니 맥주나 한잔 하련다......못생긴년 노답

못생긴년 무쓸모

못생긴년 무활용도....

못생긴뇬은 노예로 사육하기도 쌀이 아깝다.

궁금한게 뭐냐면
저런 생각이 순수하게 여자의 머리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인지
아니면 분열 세력이 조장하는 것인지가
제일 궁금합니다

페미니즘이라면 충분히 생각할만한 생각이고 지들도 저걸 원할건데요 뭐 ㅋㅋ

설립하는건 그렇다쳐도 자치구 건설과 유지보수, 치안등은 과연 본인들이 해결할지...
만약 저래놓고 남성들에게 요구한다면 진짜 코메디가 되겠네요.

찬성. 그대신 그 지역에서 발생하는 모든 힘든일도 스스로 해결해라. 집짓고 수리하고 전기공사 하고 등등..

작성일이 6월 10일이고, 많은 남성들의 참여가 있는데, 아직까지 3000표 밖에 얻지 못했군요.
언냐들 힘내세요!
혹시 3000표 빼고 나머지 메갈리안들은 혹시 명자, 흉자들인가요?

언냐들! 설마 한남충들의 땀이 묻은 개발된 지역을 떼달라는, 그리고 국방도 한남충들이 해주는 비무장지대 이남에 자치구 설립해달라는 건 아니지요?
한남충들의 땀냄새가 한방울도 묻지않은 비무장지대에 벽 쌓고, 안보도 자체적으로 하는 여성자치구 설립을 지지합니다!
언냐들의 파라다이스를 지지해드리니, 제발 거기 들어가서 나오지 말고, 모든 문제는 자체 해결하세요.^^
마지막으로 한번더 언냐들 화이팅!

대충 훑어보니 서명해준 것 중 못해도 반 정도가 남자라는 건 안 비밀 ~_~;;

반 정도가 남자라니; 
메갈이랑 비슷한 수준의 대갈빡 가진 애들이 찬성하는거네요,,;;

저 청원 한참 지난건데요. 댓글을 읽어 보세요. 여자만의 자치구 만들어 주면 남자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알게 될거라고 찬성 때려준겁니다.

뭔 고생요 ㅋㅋ?

형광등도 컴텨도 교체 못하는 여자들이 자치구를 어떻게 운영함??? 몇일도 안가서 거리 곳곳에 쓰레기에 오물에 사다먹은 생수도 없어서 살 수 없게 될거거든요.

저런 주장 올린 애들아~ 너희들이 지금 누리는 모든 것들,
남자가 없으면 단 하루도 안 돌아가. 알기나 알고 떠드는지 원.

그런 의미에서 진짜로 한 번 보고 싶군요.
그 자치구 어떻게 돌아갈런지 몹시 궁금합니다. ㅋㅋㅋ

여성 자치구 양손벌려 크게 환영합니다.

일단  그 자치구를 짓기위한 땅의개간은 모두 여성의 힘으로 이루어주시고

여성의 세금을 거둬서

여성의 인력을 통해 모든 토목, 건축, 전기, 수도, 사회 기반 시설을 만드신후

여성만의 인력으로 모든 사회 기간시설을 만드시고 여성의 인력만을 사용해서 모든 공적인 업무를 행하시기 바랍니다.

다시한번 이나라에 여성 자치구간이 생기기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여자들만의 독립된곳에서 독립적인 경제를 유지해야한다면 몇십년후엔 최빈국이 될것입니다.
주로 소비적인일에만 집중되어있고 모험과 능동적인 노력등을 하지않고 안정에만 몰두하다가 쳐지고 쳐저서
금방 남자들과 어울려살기 바라고 내부에서 반란이 끝도없이 생겨서 결국 없어지고 말것입니다
첨에는 할당된 돈으로 건물도 짓고 보수하고 길도 만들고 여러기간시설을 만들겠지만 유지도 안되고
그런일 할려는 여자도없고 여자들끼리 모여있으니 꾸미지도 않고 서로 질투하고 싸우고 남자보다 더한
위계질서에 폭력에 아마 너무도 불합리한 세상에서 탈출을 꿈꾸게 될것입니다.
그나마 남자라는 대상이 있어서 의지하고 화도풀고 대접도 받는 지금이 그리울것입니다.

여성자치구를 독립시켜 하나의 나라로 만들고 수도 전기 모든걸 단절시켜서...

저게 실현이 된다면 과연 행복하게 살까?...를 잠깐 생각해 봤는데......

1년도 못 견디고, 마치 탈북하듯이....다시 양성이 어울려사는 사회로 탈출할거 같습니다.

제일 큰 이유는....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생필품의 절대 부족~!!!....

(가령, 속옷, 생리대, 각종 세제, 화장품, 명품가방, 명품의류 등등)

가전제품 A/S 기사 나...택배기사 부터....여성전용 인력들이 있어야 하는데....

당장 택배인원이 여자가 없으면....인터넷 결재를 해도...받아 볼 수도 없을거고....

가전제품 고장나면......장식품으로...비치해야 되고.....

하나 밖에 생각할 줄 모르는 골빈 女.ㄴ 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전용 해수욕장
딱 그꼴나죠.


그래도 제발 메퇘지는 그들만의 땅으로 이주하길
모든것은 여자들 스스로 ㅇㅋ?
행정 보건 부터 시작해서 그 지역 사회기반은 스스로들 하길.ㅋㅋㅋ

시선강간 빼애액~ 해서 여성을 위한 여성해변을 안들어서
어떻게 됐더라...

저거, 무지해 보이지만 심사숙고 해 볼 문제 입니다
저런 사고방식의 여자들만 따로 사는 자치구가, 실현만 된다면 ,
정상적인 국민들 입장에서는 손 안대고 코푸는 건데,,,,,,

올ㅋ 서명하러 갑시다 ㅎㅎㅎㅎㅎ

여자들이 더 반대할듯

부동액 먹이고 교도소 가라....
거기가면 늬들이 바라던 판타지 세계가 아주 가까이 있었다는걸 느낄꺼다...

나중엔 별 거지같은 소릴 다 보네요.
헌법에 부여된 거주자유권은 보이지도 않나?
도대체 머리속에 뭐가 들어앉았는지, 한번쯤
열어보고 싶네요.

어짜피 여성들 끼리 해도 시스템을 만들면 돌아갑니다.  못할꺼라는것도  남자들의 잘못된 시각이고...
다만,,,,,  그걸로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라는 해피엔딩이 되기에는  ㅋㅋ  그래봐야 남자만 없는 똑같은 평행세계
일뿐 유토피아가 아니거든요.

잘못된시각이라고요???? 자립심 강한 외국여자들은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형광등 교체도 못하고 사무실 생수 교체도 못하는 그들이????ㅋㅋㅋ

시스템을 만들면 여자란 이유로 더럽고 힘든 일에서 자기만 쏙빠지는 일은 없겠네요

자치구이니 전쟁나도 도움은 안주는걸로 알아서 스스로 다 지켜야지

외부와의 전쟁이아닌 내전으로 폭삭 망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