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요법요 ㅎㅎ 실제로 옛날에 약으로 쓰곤 했어요. 똥술이라는게 므냐하면 옛날에 병원은 꿈도 못꾸던 시절에
화장실에 대나무나 므 통으로 오래 놔두면 하얀 액체가 생기는데 이걸 술에 타서 마시면 병이 낮는다 어쩌고 하면서 먹었나 보더라고 원래는 뼈다친데 먹는건데 요즘도 시골에선 간간히 먹는나보더라구요 주로 원인을 모르는병에 -_-; 저희 어머님이 병원가도 원인도 모르다 그러고 몸이 많이 안좋았을때 옆집 할머니가 똥술먹으면 낮는다고 해주신적이 있는데 냄시때문에 입에도 못대셨다는.. ㅋㅋㅋ 홍어 저리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