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넷에선 군인의 처우가 높아져야 한다고 부르짓지만
현실에선 나도 당해봤으니 너도 당해봐라는 식
전역한 사람들은 자신이 당한 부조리에 흥미를 잃게됨
왜? 이젠 내가 하는게 아니여서~
여자들도 나의 일이 아니니 강에서 불구경..
노인분들은 머..
결국 이러한 생각을 실천으로 까지 옳기는 사람은 극소수..
그리고 군에 대한 인식과 처우는 이상태 이대로 쭉 ~~
자기들 수준에 맞는 대우를 받는거임...
누구를 탓하랴...
이러니 저러니 불만 가져도 1번 찍을 인간들은 아직도 널렸고, 자기합리화 쩜...
이런 저런 부조리를 목격해도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최대한 관여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인간들이 아마도 90% 이상일것임...
이런것도 업보라면 업보라서...
그 여파를 자기가 다 받는거지만, 남들이 잚못해서 현실이 시궁창이라고 생각하기 마련...
이상한데? 국민"까지" 예우한다고 제목 뽑았지만, 어찌되었건 정책상의 이유를 들어 항공사 승무원은 안해준거 아닌가? 같은 상황에서 한국 국적 항공기에서 승무원(항공사)이 혹은 1등석 이상 좌석 승객이 호의를 보이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는 것이고. 그나저나.. 난 옷장이 있는지도 몰랐... 평생 이코노미만 탔으니... (라고 해봤자 멀리 가지도 않았...)
미군도 엄청 비리가 심한곳이죠
방산비리에 의문사에 성폭행등 한국 이상가는 사건이 터지는곳입니디
차이라면 미국은 총의 역사인지라 군대를 명예롭게 여기는 관습이 뿌리깊이 박혀있죠
더우기 사사로운 군문제는 언론에서 취급도 안합니다
우리는 징병제라 간사람과 안간사람의 형평성 문제가 생기고
구데타에 명령불복종으로 대통령이되고
가산점도 없에고 군의 사고는 엄청 크게 언론화되죠
우리 스스로 군대를 가면 손해인곳으로 만드능 명예가 생길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