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0/07/0200000000AKR20161007002500073.HTML?input=1195p
일본 오사카의 한 버스회사가 한국인을 비하하는 이름을 버스표에 표기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자 회사 측은 해당 직원이 들리는 대로 이름을 표기했을 뿐 차별이 아니었다고 밝혔다고 마이니치방송이 6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