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나 유럽 선진국 같았으면 경찰한테 직접적으로 둔기를 휘두르려고 하면바로 진압하거나 위급상황시 총살까지 합니다.
우리나라 좌파진영에서는 인권을 부르짖으며 공권력의 폭력시위대 진압을 하지마라 하는데 경찰도 인권이 있습니다. 남의 인권을 침해하면서 까지 자기의 이익을 주장할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인권이란 최소한의 인간으로서 누릴 권리지 남에게 폭행할 권리 자기 뜻을 관철하기위해 청와대 처들어갈 권리가 있는게 아닙니다.
이번에 돌아가신 고 백남기씨도 이석기 석방하라는 시위에 가담했고 청와대로 가자 라는 세상을 뒤바꾸자라고 주장하는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광화문에서 시위대가 폭력을 일삼으며 경찰저지선을 뚫고 경찰에게 위해를 가하는데 물대포를 쏘는 것이 과잉 진압일 까요?
본디 사건사고는 어디서나 일어날 수 있지만, 고 백남기씨의 사건의 경우 이미 불법을 저지르면서 생기는 사고 입니다.
고의적 살인이 아니란거죠.
그리고 매뉴얼은 매뉴얼일 뿐입니다. 물대포를 머리로 향했다고 하였는데. 물대포를 내리는 과정에서 우현이 마주친것이지 고의로 가격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특히 고압의 물대포는 조준이 쉽지않죠.
더군다나 이미 물대포를 하늘로 쏘면서 더이상 접근하지 말라는 경고를 비추엇음에도 저지선에 접근하엿기에 물대포를 정조준 한거지.
정말로 이 사건으로 경찰에게서 물대포를 뺏거나 해당경찰에 중징계를 하는거는 피해야 할 일입니다.
만약 정말로 물대포를 못 쓰게 된다면 경찰은 최루탄을 사용할수 밖에 없을거고 최루탄마져도 과잉진압이라 안된다면 마취총을.
그리고 이마저도 안되면 곤봉으로 시위대를 진압할수밖에 없을겁니다.
곤봉조차도 없다면 방패로 막을 것이며. 방패조차도 위협이된다고하면.. 시위대에게 청와대를 내주겟죠.
청와대를 내준다면? 국가 위기사태 선포 계엄령 내리고 군이 폭도들을 제압해겟죠 이마져도 반발한다면
이나라 대한민국이 사라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