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한국 월드컵 때 한국 기독교가 그렇게 했습니다.
스포츠에 기독교가 반드시 개입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붉은 악마는 악의 상징이니 없애야 한다며 서명운동까지 하고,
월드컵 경기가 있는 날에는
일부러 흰 천으로 두루마기 같은 옷들을 입고
관중석에서 시위하기도 했습니다.
한국 기독교가 꼭 그렇습니다.
절에 가서 방화, 방뇨하고, 불상 훼손하고,
전국에 있는 단군상들 마구 훼손하고,
시골 마을 입구 마다 있던 장승들 솟대들 모두 파괴했습니다.
한국 기독교는 절대 다른 사람들의 종교를 존중하지 않는 미친 집단입니다.
한국이 기독교를 국교로 하면,
무슬림 국가들과 똑 같은 병'신 국가가 되고 맙니다.
절대적으로 기독교는 반드시 박멸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