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대변인이 정례 브리핑에서 이례적으로 이틀 연속 한국 관련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한국 공항에서 입국 거부당하는 러시아인들이 급격하게 늘고있다.
최근 한-러 비자면제를 이용해 한국에서 일하려는 러시아인들이 많은데, 강조하지만 한-러 비자면제 협정은
일할 목적으로 한국에 입국하는 러시아인들에게 비자를 면제해 주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서 입국을 거부당할 경우, 돌아오는 비행기편 등 모든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한국 측 고용주의 말만 믿고 취업비자 없이 한국에서 일할 수 있을거라고 절대 믿어서는 안된다"
한-러간 비자면제 협정이 체결되면서 양국 국민들은 60일 이내 비자없이 상대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일할 목적으로 러시아인이 한국에 오려면 당연히 취업비자를 따로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비자면제 협정을 이용해 한국에서 불법적으로 일하려는 러시아인들이 급증하면서
올해 8월에만 이미 3,000명이 넘는 러시아인들이 취업비자 없이 일할려다가 한국 공항에서 입국거부를 당했습니다.
러시아와 비자면제 협정을 체결한 나라는 많지않습니다.
대부분 중앙아시아, 남미국가, 일부 아시아 국가들로 이 중에 선진국은 한국 정도 밖에 없습니다.
입국이 쉬워진 한국으로 일자리를 찾아 러시아인들이 대거 몰려오는 이유입니다.
비자면제 협정은 한쪽으로 기울 경우, 불법체류자의 증가, 범죄, 사회, 외교간의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달 전에는 러시아 유명 TV 방송 '러시아24'에서 한국에서 일하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브럇트 공화국
사람들의 실태를 다룬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현지의 평균 임금이 52만원 정도인데, 한국에서는 최저 160만원에서 많게는 360만원까지 벌 수 있기 때문에
너도나도 다 취업비자 없이 무비자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다고 방송은 보도했습니다.
브럇트 사람들이 한국에서 일해서 본국으로 송금하는 금액만 한 해 720억에 달합니다.
이러한 무비자로 입국하여 불법체류 및 불법취업 문제는 한국의 입장에서는 엄청난 잠재적 부담이 될수있으며
사회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6&aid=0010373481
.
.
.
이 나라가 ㄱ ㅅㄲ들 때문에 미쳐 돌아가는구나, 무슨 생각으로 관리도 못할꺼면서 일만 저지르고 있나
왜 대부분의 나라들이 러시아나 중국에 무비자 정책을 안하는지 모르나?
저걸로 인해 얼마나 많은 종류의 문제가 발생할런지 눈에 훤한데.
예를 들어 중국삼합회, 러시아 마피아들 유입되어 마약거래 및 범죄 문제 안된 곳 없는데, 러시아 무비자에
세계 최대 중국인 타운 조성해서 갖다바치기에, 제주도 무비자, 크루즈 타고 오면 무비자
인터넷에서야 농담삼아 불곰형님들 하며 웃으며 그들의 일상이나 사진을 보며 유머랍시고 넘겼지만
지들 나라에서도 인정하는 폭력범죄가 많기로 유명하고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대부분의 많은 러시아 애들이 몽골애들 못지않게 주먹부터 휘두르고 흉기부터 휘두르는
거친애들인데.
참 어느놈 대갈통에서 싸지른 똥인지, 지친다 이제...